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아이 개학했는데...

초등 조회수 : 1,151
작성일 : 2020-06-04 09:58:49
반년만에 첨 가는 학교.
아침에 학교갈 준비하는데 동생장난감 가지고 딴짓한다고 아침부터 혼내놓고 학교보내놓고나니 너무 후회되고 속상하네요.
뭐가그리 삶이 팍팍하다고 애를 잡았는지ㅜㅜ
확실히 하루종일 붙어있다 떨어지고나니 애한테 미안한일도 생각나고 잘해주지못한것도 생각나 후회되고..
하교하고 돌아오면 듬뿍 사랑해줘야겠네요..
아침부터 애들 혼내고 학교보내놓으니 맘이 좋지않아 끄적여봅니다.
IP : 223.62.xxx.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20.6.4 10:14 AM (1.241.xxx.109)

    4학년인가요?
    저희아이도 오늘 몇개월만에 학교 갔어요.
    기분이 싱숭생숭해요.
    아침마다 같이 온라인수업 들으며,아침챙겨먹이고 바빴는데,갑자기 할일이 없어져서 멍하고 있어요.
    아이괜찮을거예요^^
    힘내세요

  • 2. 저도
    '20.6.4 10:20 AM (175.117.xxx.202)

    유딩가고 초딩 오늘 갔는데 왜갑자기 이렇게 적막할까요.
    그동안 애들끼고있으며 윽박지르고 막말하고 혼낸것만 생각나 미안하구요. 역시 조금 떨어져야 하나봐요^^;;;;

  • 3. 그러게
    '20.6.4 11:00 A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다른날은 몰라도 오늘 처음가는 역사적인날 왜 그랬어요.
    아이도 무척 떨리고 신경썼을텐데 오면 꼭 안아주고 사과하세요.

  • 4. 반성 쪼끔 하시공
    '20.6.4 11:58 AM (1.241.xxx.7)

    하교하면 완전 반갑게 맞아주세요ㆍ
    저는 어제 첫등교가 무슨 전쟁터 보내는 것처럼 비장한 느낌마져 들어서 속으로 좀 웃었어요ㆍ ㅋㅋ
    아이는 설렌다고 잠을 설치고 ,저도 괜히 더 든든히 아침 먹이려고 준비하고, 가방은 책ㆍ준비물로 6kg이 넘더라고요ㆍ
    학교 생활 수칙 꼼꼼히 상기시키고, 인사하고 보내는데 이 상황이 씁쓸하지만 신나게 등교하는 아이보니 마음이 이상하더라고요ㆍ
    아무튼‥ 아이는 학교에서 다잊고 잘 지내고 돌아올거지만‥ 장하다고 꼬옥 안아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2135 여가부 예산 1조1264억, 위안부 공공외교 32억4800만원 5 점점 2020/06/04 785
1082134 (중앙일보) 합의가 안 될 경우 다수결이 원칙이다 2 ..... 2020/06/04 916
1082133 갱년기인가 밤에 자꾸 깨요. 13 .. 2020/06/04 5,736
1082132 직장의료보험료에 잘 하시는분 7 나마야 2020/06/04 1,456
1082131 샤넬 시계 광고를 김고은이 하네요. 14 샤네르 2020/06/04 6,081
1082130 청원: 9살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ㅠ 7 청원 2020/06/04 1,284
1082129 재혼후 애낳고 전남편 자식은 외면... 8 ... 2020/06/04 6,215
1082128 '공포의 7시간' 가방에 갇혀 숨진 아이..사인은 '다장기부전증.. 16 쳐죽일년 2020/06/04 5,057
1082127 해바라기 씨 거피작업은 어디서 해야 해요? 3 해바라기 2020/06/04 836
1082126 비말마스크 가족관계증명서 필요한가요? 7 ... 2020/06/04 2,726
1082125 중학생 자매 둘만 따로 내보내 자취 시킨 엄마 40 ㅇㅇ 2020/06/04 25,511
1082124 삼성전자 지금 매수해도될까요? 5 삼성전자 2020/06/04 3,446
1082123 비 모델발탁, '1일 1깡' 열풍에 새우깡 모델로.. 16 새우 2020/06/04 4,870
1082122 매트쓰시는 분 추천좀 해주세요~ 매트 2020/06/04 471
1082121 고3 동생 생리를 3주째 한다는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 7 .. 2020/06/04 4,919
1082120 이혼 재혼의 문제 결국 6 ..... 2020/06/04 3,731
1082119 전 친구도 없고 할일도 없는데...대체 뭘... 31 ........ 2020/06/04 7,122
1082118 잘 지내는 재혼가정이 더 많다구요? 27 2020/06/04 7,327
1082117 진짜 뭔가재판이 엉망진창인거같아요 2 ㄱㄴㄷ 2020/06/04 1,385
1082116 홈쇼핑 다지기 3 .. 2020/06/04 1,432
1082115 얼갈이 한단으로 김치, 황금 레시피 좀 부탁드려요 5 김치 2020/06/04 2,090
1082114 인류애 충전하는 글 5 ... 2020/06/04 1,028
1082113 큰 가자미 잘 굽는법 있나요? 6 구이 2020/06/04 1,825
1082112 82에 재혼 하신분 많나봐요? 16 ... 2020/06/04 4,245
1082111 4인 32평에 실내자전거 있는 분 8 ㅇㅇ 2020/06/04 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