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한달전에 벌써 학대 신고들어와서 그 노란 뚱땡이 악마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었다 하는데상식적으로 그렇다면 그때 무슨 조치가 있어야는거 아닌가요?
외국에선 학대혐의로 신고만 되도 아이는 바로 격리조치되는걸로 알고 있고 우리나라도 그 잘난 아동인권 단체니 뭐니 떠들어대서 그런 제도 있지 않나요?
그리고 아이가 노란뚱땡이 계모에게 학대당한 거 팩트로 된 마당에 친애비란 인간은 대체 뭘 한거죠?애초 저런 인성을 몰라보고 재혼까지 한 넘이니 안목없음은 당연해도 최소 지 피붙이에 대한 애정과 보호는 해줬어야죠.
다음으로 그 노란뚱땡이 악마가 데리고 왔다는 그 의붓 누나...무려 15살 하나는 기억안나는데 12살인가 그 두 딸들은 최소 사람이면 의붓 동생이랑 평소 사이가 안좋더라도 구해주거나 최소 지 애미라는 노란 뚱땡이 악마에게 애원해서 열어주자고 했어야는 거 아닌가요? 아님 몰래 열어주고 도망가게 하거나...
그 다음 친애미란 여자....사별이라면 할 말 없지만 살아있다면 면접권 요구해서 아이를 지속적으로 학대 받는지 잘 지내는지 살폈어야 하지 않나요?
대체 대체 왜 그 9살 짜리 여린 아이에게 단 한명의 편도 없었나요..
공적 제도도 사적 영역인 아이의 가정에서도 단 하나도 아이를 편들어 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거 정말 정말 분노스럽고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