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빠가 살빼셨는데 한5~6키로 뺴신것같아요
근데 좀 피부가 원래 탱탱하셨는데 요즘은 만져보면 죽죽늘어날정도 늘어지셨어요.ㅠ
물론 건강위해 감량하신거긴한데
요새운동도 매일하셨구요.
원래그런건가요? 살 5~6키로 정도에 저렇게된다는게 좀 이상해서요.
저희아빠가 살빼셨는데 한5~6키로 뺴신것같아요
근데 좀 피부가 원래 탱탱하셨는데 요즘은 만져보면 죽죽늘어날정도 늘어지셨어요.ㅠ
물론 건강위해 감량하신거긴한데
요새운동도 매일하셨구요.
원래그런건가요? 살 5~6키로 정도에 저렇게된다는게 좀 이상해서요.
나이들어 빼면 그래요.
안처지는 사람도 있긴있는데 그 나이대면 대부분 처지죠.
차이가 너무 심하세요.. 좀지나면 괜찬아질까요.ㅎ
급하게 빼도 좀 그렇게 되죠 나이가 있다면 더욱
그래도 유지를 죽 하면 어느정도는 회복해요
배가 좀 나온편이었는데 뱃살 빼고나니까 늘어져 흉하더니
시간이 지난 지금은 살이 꽤 올라붙어서 흉한게 없어졌어요
나이있어도 천천이나마 회복되더라고요
나이있으면 다그래요
관리받는다하는
연예인들봐도 그렇잖아요
그 연세엔 그럴거 같아요
그러다 운동하며 그 체중 유지하시면 점점 또 괜찮아져요.
감량하기 전보다 여러모로 보기 좋으실 겁니다.
피부가 살로 채워졌다가 빠진만큼 피부공간이 남는데 젊으면 탄력이 있으니 괜찮으 티가 안나는데 중년엔 탄력 없어 그냥 그남은 피부가 밑으로 쳐질 수 밖에 없고 남은 피부를 잘라내는 수술이 있고
다시 살이 찌면 늘어진 피부 펴지고ㅋㅋ 생각같아선 늘어난 피부 잘나버릴까 하다가 걍 놔두기로 해요 내가 연예인이길 하나 외모로 먹고사는 직업이길 하나 그냥 이러고 살아야지
관리하는 연예인도 글고 일반인도 그거 지방흡입 부위별로 받고 종아리 얇게 하는 그 대퇴근 수술인가 잘라내버리는것도 하고 늘어진 피부 바로 잘나내죠
늘어지죠 풍선바람빠지듯 ㅜ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저도 50대 후반이라 남일 ㄱ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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