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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친이 돈을 안써요

고민녀 | 조회수 : 7,200
작성일 : 2020-06-03 14:36:03
사귄지 일년 되었어요
남친이 최근에 4개월 전쯤 실직을 당해서 실업급여를 받고 있어요
초반엔 저도 남친이 안되어보여 맛난 것도 사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 당연한 것처럼 되어 데이트 비용을 남친이 아예 안내고 있어요
그러면서 먹고싶은건 많아서 하루 둘이 먹으면 8-9만원씩 나오는데 가서 먹고 제가 다 냅니다
커피라도 살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한테 조금씩 조금씩 빌려간 돈도 200정도 되는데 갚을 생각을 안하네요

친구들은 제가 호구라며 당장 헤어지라는데
전 아직도 미련이 남아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IP : 223.62.xxx.8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친에게
    '20.6.3 2:37 PM (114.203.xxx.20)

    말을 하세요

  • 2. 냉정하게말해서
    '20.6.3 2:38 PM (59.11.xxx.51)

    남자는 님을 진짜 호구로 알고 잘이용하다가 버릴껍니다

  • 3.
    '20.6.3 2:38 PM (222.113.xxx.31)

    더 뜯기기전에 헤어지세요.
    2백이 2천돼요

  • 4. 근데
    '20.6.3 2:40 PM (14.52.xxx.225)

    솔직히 원글님 남친같은 여자들 엄청 많죠.
    이게 얼마나 불합리한 관계인지 바꿔 보면 보인다니까요.
    하루에 뭘 8-9만원이나 쓰시나요.
    그 남자 사고 방식이 엉망이네요.
    여자라도 그런 거지근성은 없어야 해요.

  • 5. 에고
    '20.6.3 2:42 PM (175.123.xxx.2)

    이백 갚으라고 하고 빨리 헤이지는게 낫겠어요
    미친놈 개쓰레기
    그돈 받지도 못하겠어요.
    에고 어쩜좋아 정신 차려요
    배째라 이거네

  • 6. ..
    '20.6.3 2:44 PM (211.192.xxx.148)

    실직 전엔 어땠나요?

    님이 맨날 남자 벳겨먹었어요?

  • 7. 정신차려야되요
    '20.6.3 2:44 PM (115.21.xxx.11)

    돈을 벌어도 하루 8-9만원은 안먹어요
    실직한 사람이 정말 개념없네요
    자존심도 없고 무슨 물주 만난것 같네요
    사람이 기본이 안되어있어요
    남친은 커녕 주위에 있으면 쳐낼 사람이죠

  • 8. 원글
    '20.6.3 2:45 PM (223.62.xxx.81)

    실질적엔 반반 냈습니다 제가 오히려 연봉이 높아서 더 많이 내기도 했어요

  • 9. 정신차려야되요
    '20.6.3 2:45 PM (115.21.xxx.11)

    돈빌려달라고 하셔서 빌려간돈 다받아내고 밥값도 반은 받고 끝내세요

  • 10. 너무
    '20.6.3 2:45 PM (175.123.xxx.2)

    나쁜놈이다 돈 없으면 쓰질 말아야 정상이지 내돈 아니고
    헤어지면 그만이니까 막 대하는 저질이네요
    님 호구 바보 진짜 멍충하다

  • 11. 와우,,
    '20.6.3 2:48 PM (211.192.xxx.148)

    실직전 반반, 종종 님이 더 많이였다면
    님이 호구 맞네요

  • 12.
    '20.6.3 2:53 PM (118.221.xxx.136)

    호구맞네요‥

  • 13. 그돈은
    '20.6.3 2:56 PM (175.123.xxx.2)

    못받는거로 생각해야지요
    처자는 무슨 생각으로 살아요
    남자가 그리 좋으면 내가 일년동안 즐거웠다 생각하고
    즐거운 값이라 생각해야지요
    님은 그놈에게 작업당한 거에요
    직장은 다닐지도 몰라요
    잘알아 보세요

  • 14. ㅡㅡㅡㅡ
    '20.6.3 2:57 PM (27.177.xxx.90)

    빌려준돈 받고 헤어지심이.

  • 15. ...
    '20.6.3 2:58 PM (112.220.xxx.102)

    사랑하는 사람한텐 절대 돈빌려달라고 안함 -_-
    친구나 형제한테 부탁하거나 사채를 쓸 망정...

  • 16.
    '20.6.3 2:59 PM (118.222.xxx.21)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 저라면 그동안 비싼공부한셈 치고 돈안받고 헤어질듯요. 돈주면 받고 안주면 달라고 질질끄느니 바로 헤어집니다. 지나고보면 돈200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 17. ㅇㅇ
    '20.6.3 3:04 PM (211.227.xxx.207)

    호구맞아요.
    솔직히 돈없으면 없는대로 데이트 하죠.
    8-9만원씩 먹고싶은거 다 먹고 다니는거. 솔직히 그 남자가 거의 다 먹죠?

    그리고 꿔간돈이나 갚으라고 하세요.

  • 18. ㅋㅋ
    '20.6.3 3:11 PM (124.58.xxx.171)

    솔직히말해요
    자기자신이호구인거아는데
    밤일을너무잘해 알면서도만나는거라구

  • 19. 원글
    '20.6.3 3:15 PM (223.62.xxx.81)

    밤일 안한지 오래됐어요ㅠㅠ

  • 20. ...
    '20.6.3 3:16 PM (59.15.xxx.61)

    원글님도 돈 없다고
    10만원 20만원씩 빌려달라고 해서
    얼추 다 받아내면 차버리세요.
    그리고 데이트 비용도 점점 줄이세요.
    한번쯤은 사달라고 하시고
    너무 티내지 말고 슬슬 정리하세요.

  • 21. 직장도
    '20.6.3 3:19 PM (175.123.xxx.2)

    다닐거 같아요 확인해 봐요

  • 22. 원글
    '20.6.3 3:22 PM (223.62.xxx.81)

    모텔은 원래 안갔구요 안하기 시작한건 거의 8개월ㅠ

  • 23.
    '20.6.3 3:24 PM (183.106.xxx.229)

    왜 만나세요? 호구 맞아요.

  • 24. ㅇㅇ
    '20.6.3 3:29 PM (223.62.xxx.152)

    밥값없어서 만나나봐요.
    백수니까 밥은 먹어야죠

  • 25. 뭐야
    '20.6.3 3:33 PM (121.170.xxx.205)

    돈관계 깨끗하지않는 사람은 남자고 여자고
    가까이 둬선 안돼요

  • 26. 이그
    '20.6.3 3:43 PM (211.196.xxx.54)

    밥값내는건 그렇다 치고 돈 꾸는건 안되죠. 첨부터 작은돈이라도 꿔주면 안되는데 버릇되서 아마 계속 그럴겁니다.. 이쯤에서 연락끈고 상종을 아예 마세요... 꿔준돈은 못받을겁니다

  • 27.
    '20.6.3 3:49 PM (210.99.xxx.244)

    원글도 실직했다고하고 200갚으라하세요. 그리고 슬슬정리하세요

  • 28. ㅜㅜ
    '20.6.3 3:56 PM (59.5.xxx.76)

    에고 성관계도 관심 없는 거 보면 님을 여자로 보지 않는 거 같아요.
    그냥 밥 얻어 먹으려고 만나는 관계네요.
    딱 끊지 마시고 바쁘다 핑계대면서 천천히 멀어지세요

  • 29. 빌려간돈
    '20.6.3 4:25 PM (180.231.xxx.18)

    갚아달라하시고 헤어지시는게~~~

  • 30. ...
    '20.6.3 4:42 PM (211.208.xxx.123)

    님이 미련있어서 돈꿔주고 8.9만원 밥사주며 만나는거라고 글썼잖아요
    님이 미련있어서 못헤어지겠다는데 누가 조언을 주나요

  • 31. 답정너
    '20.6.3 4:49 PM (222.237.xxx.108)

    크게 돈을 떼이셔야 정신이 드실 듯 합니다.
    더 마구마구 퍼 주세요.

  • 32. 님은
    '20.6.3 4:52 PM (73.136.xxx.30)

    물주에 호구.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무슨일을 해서라도 돈을 만들어서 쓰고 싶어해요.
    저는 남편 대학다닐때 만났는데, 그때 가세가 기울어 갑자기 학비 용돈 다 끈기고 알바하고 장학금타서
    학교 다닐땐데도 저한테 돈 못쓰게 하고 자기가 사고싶어 했어요.

    저도 종종 책사이에 용돈쓰라고 몇만원씩 넣어놓기도 했지만 그런 행동을 보고 나를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구나 확신을 갖고 결혼했고 그 후로도 마찬가지예요.

    자기한텐 아껴도 저한텐 원하는거 다 해주고 싶어해요.

  • 33. ...
    '20.6.3 5:00 PM (211.37.xxx.50)

    이 관계 뭘까요?
    만나면 돈도 안써,잠도 안자
    위 문제때문에 고민하게 만들어
    애인도 아닌것같고 친구도 아니고
    찰싹!! 정신차려요
    내딸이라고 생각하고 등짝 한대 때렸어요

  • 34. 이바보야
    '20.6.3 5:01 PM (58.234.xxx.213)

    헤어져야지.
    어이구야..
    내딸이였음 등짝 두들겨팰듯.ㅠ
    맹추가 따로없네.

  • 35. 현명
    '20.6.3 7:56 PM (124.62.xxx.189)

    댓글 내용이 좋네요.ㅎㅎ

  • 36. ㅇㅇ
    '20.6.4 4:53 AM (39.7.xxx.33)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세요
    뜯긴 돈 받을 생각으로 미적미적하지 말고요
    돈 뜯는 남자 미련 가질 게 모가 있나요?
    솔직히 님이 더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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