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얼굴 예뻤던 여자는 살 쪄도 예쁜가요?

... | 조회수 : 3,599
작성일 : 2020-06-03 13:39:23
저는 살찌고 얼굴 망가졌다 생각했는데
저 다니는 한의원 비만클리닉 원장님이 살 빼셔도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요
라고...
음 그래요 처녀적 잠깐 빛나던 시절은 있었지만 그래요 미인은 아닌거 알아요
하지만 살찌니 못생겨지는건 확실해요
암튼 한의사 쌤이 자기가 비만인들 수도 없이 많이 봤지만
100킬로씩 쪄도 얼굴만큼은 이쁜 여자들이 살을 빼도 이쁘단 식으로 이야길 하네요
이건뭐 장사를 하잔건지 말라는건지
자기 말 기분 나쁘게 듣지 말고 지금 상태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다 생각하라는데 은근기분 더럽네요
IP : 49.166.xxx.1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3 1:41 PM (59.7.xxx.64)

    제 친구 일반인이 보기엔 뚱뚱하지만 정말 예뻐요.

  • 2. ...
    '20.6.3 1:41 PM (49.166.xxx.17)

    원래 좀 직설적이고 할말 다하는 타입이긴한데... 이건뭐;;;

  • 3. 뽀로로
    '20.6.3 1:43 PM (123.111.xxx.196)

    맞는말이죠
    그 샘 참 솔직하시네요

  • 4. ㅇㅇ
    '20.6.3 1:43 PM (49.164.xxx.174)

    좋아하는 유튜버가 있는데 미인이예요. 50킬로때부터 봤는데 몸무게가 계속 들어나더라구요. 약부작용으로 인한 것이라 들었어요. 근데 한 90몇 킬로까지도 예쁘더니 110이 넘어가니 얼굴이 살에 뭍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5. ㅇㅇ
    '20.6.3 1:44 PM (119.205.xxx.107)

    그냥 주변머리 없는 성격인가보다 하세요 ~~ 장사 하기싫은가~~
    너무 기대치 높여주면 괜히 별로 변화가 없는데~ 하면서
    더 낙담해서 포기하는 사람들 많아서 일부러 그러는 것도 같고요 ㅋㅋ
    한의원이든 뭐든 관리하는 곳들 가면 감언이설 속삭이는 말로 우리꺼만 하면
    김태희 송혜교 만들어준다 수십수백 회원권 끊으라고 꼬시는 곳들 보단 신뢰가네요.
    하도 그딴 꼬임에 넘어가서 전 이제 저런 곳들이 차라리 낫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저도 지금 살찐 상탠데 이쁜 얼굴이 살쪄도 이쁘고 빼도 이쁜건 맞는 듯요 ㅠㅠ
    일단 콧대가 바로 딱 서있는 사람들이 살빠지면 윤곽이 확 살아서 이쁜듯..
    전 엄마가 저 낳다가 코에서 한 두시간 쉬었는지 콧대가 찌부러져서 없네요 ㅋㅋ

  • 6. ....
    '20.6.3 1:46 PM (117.111.xxx.16)

    당연한말아닌가요
    그한의원 어딘가요 맘에드네요

  • 7. .ㅡㅡ.
    '20.6.3 1:47 PM (106.101.xxx.200)

    이쁜애는 살쪄도 이쁘고
    늘어난티에 츄리닝만 입어도 이쁜거 아시자나요.

  • 8. 75키지만...
    '20.6.3 1:48 PM (118.235.xxx.72)

    제가 그런 편이에요.
    제가 얼굴이 좀 예쁘게 생긴듯해요. 어릴때 미스코리아 나가란 얘기도 들었으니...
    주변에서 늘 저보구 넌 살만빼면 더 이쁠텐데라고 말하는데 알면서도 살빼기 힘드네요.
    지금 나이44에 161, 75키로인데 얼굴만 봐줄만해요.
    살빼면 바람피울거라고 남편에게 협박(?)해서 버티고있는데 사실 늙어서 그런다고 안될거란건 알아요.ㅎㅎ

  • 9. .....
    '20.6.3 2:02 PM (222.108.xxx.132)

    저 59에서 51로 뺐는데
    원판 불변이야 성형한 것도 아니고 살 뺀 거니 당연하지만
    몸매가 확 달라졌어요..
    얼굴 턱선, 쇄골선도 살 빠지니 훨씬 나아요..
    마스크 때문에 턱선은 남들이야 모르겠지만 ㅠ
    생긴 거는 그대로라도, 누가봐도 살 빠진 게 상대적으로 더 이쁩니다. ㅠㅠㅠ
    14kg 빼신 분 보니까, 묻혔던 인물이 나와서, 얼굴 생김새야 그대로지만 이목구비가 훨씬 또렷해져서 훨씬 예뻐 지셨더라고요...

  • 10.
    '20.6.3 2:03 PM (210.217.xxx.103)

    모대학 무용과에서 미모로 날렸던 애 아는데. 돈도 많아요. 그 무용과 애들 중에서도 부자에요. 근데 살이 너무 쪄서 보기 싫던데요.
    ㅅㄴ 일반인 한둘만 초청하고 거의 연예인 셀렙 위주로 하는 패션쇼도 초청 받아 가고 살 빼기 빼고 모든 관리 다 받고 모든 걸 다 비싼걸 하는데.
    뚱뚱하니깐 그냥 뚱뚱한 여자가 비싼 옷 입은 느낌이지 얼굴은 그래도 여전히 예쁘네 이런느낌 전혀 없어요.

  • 11. ㅇㅇ
    '20.6.3 2:07 PM (121.162.xxx.130)

    지인이 몇년전에 처음 봤을때 47 세 160 정도에 65 키로 라고 했어요 . 그냥 얼굴살 많은 퉁퉁 아줌마 였구요 .
    지난주에 만났는데 깜짝 놀랐어요
    살을 10 키로 뺐는데 예쁜 30 대 같더라구요
    현재 50 살이라는데 몇년전보다 훨씬 더 젊어 보이고 눈코입 까지 예뻐진듯 .

  • 12. 에이
    '20.6.3 2:08 PM (112.165.xxx.120)

    고도비만이면서도 얼굴 예쁜 사람도 살 빼면 더 예뻐지죠. 뚱뚱할때보다 더!!
    뚱뚱할때 못생겼던 사람도 살빠지면 얼굴 작아지고 이목구비 드러나서 훨 나아져요.
    그리고 날씬해지니까 일단 스타일자체가 달라지고 태도가 당당해지니 뚱뚱할때보단 더 멋있어집니다!
    그 한의사가 말하는건... 보통의 뚱뚱한 사람이 살뺀다고 다 연예인급으로 예뻐지는건아니다~
    이런 의미겠지요 ㅎ 그건 아니잖아요 ㅋㅋㅋ
    이번에 남자개그맨들 살뺀거 보세요....... 오랑캐가 그리 훈남될 줄 상상이나 하셨나요??????

  • 13. 얼굴이 박살
    '20.6.3 2:20 PM (112.167.xxx.92)

    인지 정확한 테스트는 살을 빼보면 딱 답이 나와요

    감량해서 이뻐졌다는 말을 자주 들으면 얼굴이 중간은 되는거임 그러나 남들이 걍 별말이 크게 없어 그럼 얼굴박살인거 솔까 박살은 찌나 빼나 그얼굴이 그얼굴이라서 다이어트 효과가 없더이다 진심

    패션의 완성은 뭐라구요? 얼.굴. 그러니 몸은 되는데 얼굴이 박살이라 패션의 완성이 안되니 얼굴을 성형하는거임 패션 효과가 나오기위해

    동네 아줌마들 봐봐요 날씬하면 시선 끌어요 아니죠 얼굴이 면저 시선을 끄는거에요

  • 14. ....
    '20.6.3 2:32 PM (58.148.xxx.122)

    이목구비 뚜렷한 서구형 미인은 살쪄도 이쁠거같고
    선이 가는 동양형 미인은 살찌면 꽝일듯.
    그러니 본인이 동양형 얼굴이면 살뺀후 더 드라마틱할수도.

  • 15. 다이어트
    '20.6.3 2:45 PM (1.236.xxx.85)

    다이어트는 건강해지려고 하셔야죠.
    뭐 이쁜사람들이 살 빼면 더 이뻐지긴 합니다.
    그냥 솔찍하신 분이네요
    하지만 전 거기서 다이어트 약을 먹진 않겠어요.

  • 16. 그건
    '20.6.3 2:54 PM (111.65.xxx.179)

    당연한 이야기잖아요.
    예쁘고 뚱뚱한 사람은
    살만 빼면 예쁠텐데...
    진심으로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분들은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다
    그 말이 맞아 떨어지고요.
    얼굴이 별로인데 살뺀 사람은
    우리가 tv에서 봤잖아요.
    정준하, 조영구, 김신영.
    죄송하지만 이런 분들요.
    건강을 위해서 살을 빼는건 좋은데
    드라마틱하게 멋지게 변하지는 않았잖아요.

  • 17.
    '20.6.3 4:12 PM (211.206.xxx.180)

    개그맨 살빼도 예쁘단 생각 안 들었죠.
    미인도 살 너무 쪄서 코에 살찌면 보기 싫더라구요.

  • 18. ......
    '20.6.3 4:26 PM (202.32.xxx.77)

    남편 사촌의 부인, 그러니까 일종의 동서인데 왕조현 닮았는데 좀 더 착하게 생겼어요.
    눈썹도 그린것처럼 진하고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시던데 제가 외국에 살다가 몇년만에 만났는데 정말 살이 많이 쪄서 놀랐어요. 근데 얼굴은 그 예쁜 얼굴 그대로시더라구요.

  • 19.
    '20.6.3 5:58 PM (221.140.xxx.96)

    그 선생 솔직하네요
    솔직히 못생긴 여자는 말라도 못생겼죠

  • 20. .,
    '20.6.3 8:05 PM (112.160.xxx.21)

    아니요
    살찌면 미모가 묻혀요

  • 21. 그럼요
    '20.6.3 11:37 PM (82.8.xxx.60)

    아이 유치원 친구 엄마 얼굴은 예쁘장한데 몸이 거의 100kg 나갈 듯한 거구예요. 아래로 갈수록 퍼지는 전형적인 서양배 체형..어느날 커피 마시다가 자기가 지금 살찐 게 1년만에 이렇게 된 거라고 한탄하며 사진 보여줬는데 세상에 모델이 따로 없더군요. 어찌나 예쁜지..그 엄마는 아이가 소아암으로 심하게 아프다 기적적으로 살아났는데 아이 회복된 후 1년간 살이 엄청 쪘대요. 얼른 살 빼서 예전에 입었던 옷들 입고 싶다고 하는데 제가 다 안타깝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4731 담임샘 말씀 6 고등 2020/07/11 1,391
1184730 검은머리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더니.. 9 .. 2020/07/11 3,913
1184729 서울시정 감시도 시민에 맡겼던 박원순시장 13 이것도 2020/07/11 1,432
1184728 우리가 확실하게 아는것은 박시장님이 돌아가셨다는것 뿐입니다. .. 31 냉정하게 2020/07/11 2,798
1184727 오늘 갑자기 나타난 고닉 2 파 아래 2020/07/11 746
1184726 피자게이트- > 웨이페어게이트로 3 폭풍우 2020/07/11 554
1184725 정의당은 지금 탈당이 줄을 잇나봐요. 45 .. 2020/07/11 6,200
1184724 천만원 대출에 24프로 이자면 하루 평균 이자가 얼마인가요? 2 ㅇㅇ 2020/07/11 1,135
1184723 전자레인지 계란찜 안마르게 하는 방법 있나요~ 11 .. 2020/07/11 1,136
1184722 당혹감에 빠진 서울시, '미투' 관련.."대책회의 한적.. 8 음. 2020/07/11 2,019
1184721 눈에 띄고 예쁨 받는 방법...ㅋㅋㅋ 23 13 2020/07/11 7,525
1184720 서울시 공무원 높은 자살율 도 업적인 가 요? 5 서울시민 2020/07/11 1,130
1184719 드럼세탁기 사용하시는분? 3 ㅃㅃ 2020/07/11 743
1184718 새끼 손톱만한 기미 제거하는데 얼만가요 2 ㅇㅇ 2020/07/11 1,562
1184717 갈비 수비드하다가 비닐이 조금 녹았는데 먹어도 될까요 4 질문 2020/07/11 917
1184716 직장상사가 짜장면 시켰을 때 짬뽕도 못 시키면서 4 ... 2020/07/11 1,208
1184715 8년 임대는 8년 후 어떻게 하나요? 1 2020/07/11 1,488
1184714 잘생김을 연기한다고 하잖아요 4 ㅇㅇ 2020/07/11 1,688
1184713 쥐새끼가 떠올라요 19 저는 2020/07/11 1,659
1184712 삼성에서 세탁기 사면 스타일러 주고 그런 거 있나요? 4 혹시 2020/07/11 1,033
1184711 지금 분향소가면 닫혀있나요 3 ........ 2020/07/11 672
1184710 자동차보험 하루지나 가입하면 어떻게 되나요? 6 자동차 2020/07/11 752
1184709 희대의 범죄자 사기꾼 이명박이 최측근 나경원 13 ... 2020/07/11 1,574
1184708 퀸엘리자베스 콩쿨에서 우승한 한국인 소프라노 3 2명 2020/07/11 1,555
1184707 개그맨 김신영이 남친 쭉 있었다 했죠?? 22 ㅇㅇ 2020/07/11 6,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