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친자 의심하는건가요?
휴...
기억상실은 기억살이고
아내입장에서 억장이 무너질거 같은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족입니다)저 ㅁㅊ 아부지
... 조회수 : 3,435
작성일 : 2020-06-03 11:26:43
IP : 222.112.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20.6.3 11:35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아마 그래서 남자가 변했나봐요
2. ..
'20.6.3 11:42 AM (222.104.xxx.175)출생의 비밀이 있나봐요
3. 언제나
'20.6.3 11:42 AM (218.158.xxx.15)여자 임신한거 다 알고 프로포즈 했어요 의심한게 아니라 다 수용한거죠 큰딸 바보라고 했어요
4. 그게
'20.6.3 12:01 PM (210.95.xxx.56)여자가 딴남자 아이 임신한거 알고도 반지주고 프로포즈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큰딸 더 애지중지했는데 정신들고 나서 큰딸이 몰라야할 그 사실을 세월지나 알고있는지 확인한거 같아요.
5. ..
'20.6.3 1:02 PM (49.1.xxx.69)드라마를 발로봤나
6. 흠
'20.6.3 3:01 PM (121.165.xxx.112)같은 드라마를 보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7. ㅁㅁㅁ
'20.6.13 4:14 PM (180.230.xxx.74)윗님 말씀에 동감 ㅋㅋ
어케 같은 드라마를 보고 이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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