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요가 10 년 꾸준히 하신 분 계시나요??

효리 | 조회수 : 3,455
작성일 : 2020-06-03 10:39:27
제가 지금 40 대 초반인데
바짝 말랐던 20 대 효리 몸매보다 지금 40 대 효리 탄탄한 몸매가 더 이뻐 보이거든요? 40 대에도 요가 꾸준히 하면 탄탄해 질까요? 집에서 유트브 보고 하는 요가로도 가능한지 혹시 꾸준히 하셔서 탄탄한 몸매 만드신 50 대 분들 계시나요?
제가 몸무게에 비해서 상체 튼실 몸매라 사실 몸도 이곳저곳 저리고 아프기 시작해서 뭔가는 해줘야 할거 같은데. 40 초반 분들 무슨 운동 하시나요?
IP : 73.3.xxx.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20.6.3 10:42 AM (210.217.xxx.103)

    지금 몸도 여기저기 아프다면 탄탄 몸매보단 몸 아픈 것부터 해결하자 라는 마음으로 운동 시작하세요.
    탄탄한 몸은 그런 꾸준한 운동의 결과로 따라올겁니다.

  • 2. ㅇㅇ
    '20.6.3 10:47 AM (73.3.xxx.5)

    근육이 많이 늘어서 10 킬로 는거 같아요.
    확실히 근육이 있어서 그런가 예전 영상은 허리가 길어보리던데
    지금은 괜찮아보이던데요 그건 그렇고
    무슨 운동을 해야할지
    지금도 서서히 걷는거는 하는데
    걷기는 다리에 근육도 안생기는거 같고 ㅜㅜ
    몸은 쑤시고 그러네요

  • 3. 효리는
    '20.6.3 10:47 AM (203.142.xxx.241)

    개인 선생님 모시고 운동 한거고
    일반인이 홈트해서 몸매 가꾸기는......좀 어렵습니다.

  • 4. 그럼 그냥
    '20.6.3 10:47 AM (73.3.xxx.5)

    그렇군요 ㅜㅜ

  • 5. 유튜브보고
    '20.6.3 11:00 AM (211.187.xxx.172)

    홈 트레이닝......

    한계가 있죠, 몸으로 하는건 내 형편 내에서 최고 좋은 선생님 찾아 수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 6. 뭐라도
    '20.6.3 11:06 AM (118.222.xxx.105)

    뭐라도 꾸준히 하면 달라지더라고요.
    남들 눈에는 어떤지 몰라도 집에서 매일 아침 저녁 20분씩 간단하게 체조 비슷한 걸 했더니 몸이 너무 예뻐졌어요,
    남들 눈에는 비슷하게 보였을지 몰라도 어쨌든 제눈에는 그렇더라고요.
    두세달 하고 그랬으니 꾸준히 했다면 남들 눈에도 탄탄하고 좋아 보였을 것 같아요.
    세상에 태어나서 50년만에 사람들이 왜 그렇게 노출을 하려고 하는지 그 기분을 처음으로 느꼈어요.
    40대 초반에도 집에서 요가비디오 보고 매일 따라했더니 몇 달 지나면서 몸에 선이 생기면서 달라지더라고요.
    뭐든 꾸준하지 못해서 탈이지만 경험상 뭐라도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더라고요.
    헬스도 좀 해봤는데 제 경우엔 그건 효과 없었어요. 설렁설렁 해서 그런가봐요.
    그게 몇 년 전 일이고 요새는 일에 쫒겨 먹고 눕고 먹고 눕고 하니 드럼통이 되어가네요.

  • 7. ...
    '20.6.3 11:07 AM (182.229.xxx.41)

    요가는 직접 배워야해요. 유튜브로 어설프게 따라하다 다치기 딱 좋아요.

  • 8. ..
    '20.6.3 11:07 AM (123.111.xxx.65)

    모델은 체형이 타고나야 하니 일반인에게 어차피 넘사벽이고,
    일반인이 몸매 좋다는 소리 듣는 건 기본 맨몸운동으로도 충분해요.
    걷기, 팔굽혀펴기 그런거요.
    게을러서 하다가 중단하니까 효과가 없는 거지 선생이 없어서는 아니죠.

  • 9. 빨리 시작
    '20.6.3 11:09 AM (211.177.xxx.189)

    50대이고 3년 정도 수영, 요가 하고 있는데 확실히 요가를 하면 몸매가 정리되면서 이뻐지는 효과가 있어요.
    복근도 탄탄해지고요.
    홈트로는 모르겠고 요가2일, 수영3일 다녔어요.
    운동 시작하고 처음으로 50대에 몸매 이쁘다는 소리 엄청 들었어요.
    한살이라도 어릴 때 시작하는 것 추천드립니다.

  • 10. 가족 중
    '20.6.3 11:12 AM (211.206.xxx.180)

    엄마, 언니 요가 10년 넘게 하는 중.
    엄마 70대신데 군살없고 허리 꼿꼿하고 바른 걸음걸이 자세로 뒤태로는 나이 확인 불가요.
    언니는 요가자격증 3개인데 자격증 필요해서 하는 게 아니라 그만큼 제대로 배우려고 전문과정 듣더라구요. 힙업에 자세 바릅니다.
    가까이 동사무소나 공공문센도 요가 많이 할걸요.

  • 11. 다들 감사해요
    '20.6.3 11:12 AM (73.3.xxx.5)

    음.. 우선은 꾸준히 걷기 하는거 해야하겠네요
    제가 사정상 집 밖에서 어디 다니면서 하는건 불가능하거든요
    그리고 스트레칭정도 병행하고.
    제가 지금 어깨 팔 쪽이 좀 아퍼서 팔굽혀 펴기같은거는 불가능 해여 ㅠㅠ

  • 12.
    '20.6.3 11:25 AM (210.217.xxx.103)

    근데요. 어깨 팔이 아픈 분이 혼자서 요가를 하려고 하신거에요? 아...
    정말 그놈의 홈트에 유투브가 뭔지.
    집 밖에 못 다니시는데 걷는 건 어떻게 하시는지 좀 궁금하네요.
    그리고 살 빼는게 목표는 아니신 듯 하나, 걷는 거 사실 운동 별로 안 되요.
    진만 빠지고 적정 수준의 운동량을 채우려면 시간이 오래 걸려 결국 무릎을 달리기보다 더 쓰게 되요.
    찬찬히라도 달리기 하시고,
    몸을 관리 하시려면 적절한 앱과 장비 (워치류) 사용하시길.

  • 13. 윗님
    '20.6.3 11:29 AM (73.3.xxx.5)

    여기가 해외인데 상황이 안좋아서 저는 집 밖에 사람 몰리는데 안다녀요 ㅠㅠ 그리고 오픈 한데도 없고요.
    걷는거는 할수 있어요 ㅜㅠ 요가는 이미 맘 접었어요

  • 14. 요가
    '20.6.3 11:38 AM (114.204.xxx.68)

    제대로 하려면 유튜브론 택도 없어요
    몸 유연하신 분이라면 어느정도는 흉내낼 수 있지만
    호흡이 반드시 따라줘야 하고
    동작하면서 힘줄때 뺄때 근육쓰임 이런거
    제대로 알고 배워야지 안그럼 스트레칭 정도밖에 안되요
    부상 위험도 있구요
    요가원도 제대로 수련하는 곳에서 배워야 합니다

    좀전에 요가 다녀와서 씻고 커피 한잔하며 댓글 달아요

  • 15. ....
    '20.6.3 11:39 AM (1.236.xxx.83)

    홈트 하세요. 걷기 말고. 걷기로는 라인이 달라지진 않아요. 살을 빼고 건강을 유지하는 건 되지만요. 맨몸으로 하는 홈트 많아요. 스쿼트나 런지 스플릿 스쿼트 등 힙운동 위주로 하체 운동하시고. 요가는 어깨나 팔 안 좋으면 동작에 한계가 너무 많아요. 혼자 하기도 위험하고요. 그리고 사실 운동 10년 한 사람들 정말 드물어요. 그냥 일단 시작하고 꾸준히 하면 되는 겁니다. 한 분들 얘기 들어볼 필요 없고요(실제 거의 존재치 않음) 운동은 먼저 하는 게 제일입니다.

  • 16. 홈트3년
    '20.6.3 11:43 AM (210.100.xxx.74)

    요가원은 한달 다녔나 했고 홈트로만 3년인데 몸을 잘 살피면서 하면 별무리없이 체력을 키울수 있어요.
    체형까지 바꾸는건 각자 큰차이가 있겠지만.
    유방암 수술하고 한쪽팔에 리스크를 갖고 운동했었는데 꽤 좋아졌어요. 얼마전에는 무리한 동작으로 어깨가 아팠었는데
    힘든 동작은 자제하고 스트레칭 정도로 계속 했더니 90% 회복했구요.
    선생님도 잘못 만나면 본인과 안맞을수 있으니 혼자 해보면서 몸에 필요한 자세를 배우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17. ㅇㅇ
    '20.6.3 11:45 AM (73.3.xxx.5)

    안그래도 걷기는 무릎만 아프고. 걷기는 그나마 일년정도 꾸준히 해오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두달 쉬었네요
    저는 살빼려는건 아니고 라인을 좀 만들고 싶어서요

  • 18. ...
    '20.6.3 11:45 AM (112.161.xxx.234)

    집에서 할 수 있는 동작 몇 개만 꾸준히 해줘도 좋아요. 저는 고관절 풀어주는 자세를 6개월째 꾸준히 하고 있는데, 확실히 몸이 한결 편해졌어요.

  • 19. 부상만 아니라면
    '20.6.3 11:46 AM (211.178.xxx.140)

    천천히 배운다 생각하시고
    요가 아니면 어때요, 슬슬 스트레칭 효과라도 있으면 좋죠.
    상황 좋아지시고 계속 흥미도 있으시면 전문요가원에서 강습도 받아보시구요

  • 20. ㅇㅇ
    '20.6.3 11:47 AM (73.3.xxx.5)

    홈트로 우선 검색해봐서 할수 있는 동작들 하체 위주로 시작 해여겠어요~ 다들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해요 ^^

  • 21. 스트레칭
    '20.6.3 12:11 PM (211.222.xxx.74)

    스트레칭만 잘 해도 몸 선이 정렬이 됩니다.
    물론 유투브보고 혼자 홈트하면 첨에는 잘 안되지요. 꾹 참고 계속 해보세요. 안되던 비둘기자세가 되고
    안되던 다리찢기가 가능해집니다. 물론 전신거울이 꼭 필요합니다.

  • 22. 저요
    '20.6.3 12:17 PM (59.6.xxx.191)

    2003년 12월에 요가 시작해서 작년 10월까지 했어요. 지금은 잠시 쉬고 있구요. 운동 안하는 친구들 몸과 비교하면 완전 달라요. 몸 상태 보시면서 살살 해보세요. 응원할게요. 저는 40대 후반입니다. 요가 시작해서 꾸준히 한 거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 23. Sean
    '20.6.3 12:46 PM (211.189.xxx.250)

    홈트가 유행이라 홈트홈트 하는데,
    무게를 드는 운동이나 무릎에 힘 쓰는 동작을 돌봐주는 사람 없이 하면 바로 나갑니다.
    그렇게 병원신세 지는 분들 많아요.

  • 24.
    '20.6.3 12:51 PM (73.3.xxx.5)

    몸 상태 봐가면서 적당히 우선 시작 해볼께요 응원 감사해요~
    2003 년부터 하신분 정말 대단하세요

    무게 드는건 아직 상상도 못하고요
    스트레칭 위주로 우선은 시작 하려고요
    꾸준히가 중요하네요!! 제가 생각보다 기초 체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피곤하면 이명들리고 그러거든요 ㅜㅠ

  • 25. ㄴㄱㄷ
    '20.6.4 12:37 AM (117.111.xxx.252)

    요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3800 성추행이 사실일지도요. 28 10:02:44 5,776
1183799 박원순 시장님 영면하세요 그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4 슬픔 10:02:01 336
1183798 어쩔수 없이 당한다... 2 ... 10:01:54 487
1183797 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16 ㄴㄷ 09:58:25 573
1183796 왜 민주진영만 미투가 나오죠? 40 궁금하다 09:57:41 2,504
1183795 종부세 6% 걱정입니다. 9 09:56:36 2,633
1183794 자중합시다,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14 ㅇㅇ 09:56:35 760
1183793 82쿡이 너무 더러워져서 슬프네요 61 ... 09:54:21 3,774
1183792 서울시장, 부산시장 1 .. 09:54:06 641
1183791 수사종결이란 의미를 모르시나 15 ㅇㅇ 09:53:18 1,591
1183790 추미애 장관 화나심 11 고소미 09:52:47 3,049
1183789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2 09:52:45 549
1183788 비가 많이 오네요... 1 7월 09:52:07 562
1183787 남겨진 가족들 어찌 살라고 입장발표 하나없이? 2 남겨진 09:51:51 1,143
1183786 악마는 생각보다 낯짝이 두껍다 5 00 09:51:30 1,002
1183785 여러분들 노무현의 죽음과는 다른문제입니다 2 ㅇㅇ 09:49:45 710
1183784 성추행 피해자 청원 7 청원 09:48:46 1,137
1183783 김부선이 박주민에게 변호맡아달라했는데 6 .. 09:47:25 2,099
1183782 고3 애들 어떤가요? 12 고3맘 09:46:39 1,252
1183781 서울특별시장례식 5일장 반대합니다. 79 다산콜센터 .. 09:44:11 5,524
1183780 실종 당시 기사들... 4 ..... 09:42:44 1,047
1183779 도움요청-갤럭시노트9, 전화걸때 키패드를 화면에 띄우려면 어떻게.. 7 도움 09:40:57 320
1183778 자랑스러워하던 자식이 미투고소당하면 1 ㅇㅇ 09:39:26 1,009
1183777 직장내 성범죄자들 특징이 뭐냐면요 40 ..... 09:37:47 5,030
1183776 겨울 잠바 언제가 세일이 큰가요? 1 냐옹 09:36:39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