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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중고등학생 봉사시간 관련 청원에 동의해 주세요.

당분간 | 조회수 : 906
작성일 : 2020-06-03 08:48:41
오늘 3차 등교 시작이네요. 지역감염이 많이 일어 나고 있는데, 아이들이 무사히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 와중에 지역 감염이 그치지 않아 등교 중지된 학교도 많은 상황인데요.
중고등학생들 봉사시간이 10시간으로 줄었긴 한데, 다른 사람들과 접촉 없이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그렇게 많지 않잖아요.
그나마도 코로나로 봉사활동 신청 받는 곳도 많이 없구요.
언제 코로나가 잠잠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학교도 겨우 조심조심해서 다니는 아이들을 봉사활동까지 위험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 교육청에 관련해서 시민청원으로 봉사시간을 없애달라고 올라 와 있어서 동의하시는 분들은 가서 청원동의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seouleducation.sen.go.kr/kr/board/petition/boardView.do?bbsIdx=18650

 
IP : 125.128.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분간
    '20.6.3 8:48 AM (125.128.xxx.222)

    http://seouleducation.sen.go.kr/kr/board/petition/boardView.do?bbsIdx=18650

  • 2. 일부
    '20.6.3 8:53 AM (210.178.xxx.44)

    봉사시간이 문제가 아니고요. 
    다들 격주로 등교하고 확진자 나오면 근처학교까지 등교중지, 진도만 나가기도 빠듯해서 대회나 동아리같은 비교과는 학교에서 신경도 못쓰잖아요. 
    그런데 일부 기숙형 특목학교들은 기숙사 들어가면서 코로나 검사하고 아예 방학까지 안나온다네요. 물론 수업은 격주로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안에서 방과후 수업, 대회, 동아리 등등 선생님 지도 받으면서 할거 아닌가요? 훨훨 날아가겠다는 거죠. 그들에겐 코로나가 차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된거 아닌가 싶어 화가 나요. 
    봉사점수 정도로 청원 올릴게 아닌거 같습니다

  • 3. 다른얘기
    '20.6.3 8:57 AM (121.88.xxx.110)

    봉사도 부모직업인맥따라 체험기회 달라지더군요.
    별 인맥없슴 대부분 지하철 입구 앞에나 좀 서있게 되고
    거의 시간 채우는 수단이죠.

  • 4. 봉사시간을
    '20.6.3 9:21 AM (124.54.xxx.37)

    줄이는게 아니라 봉사자체를 없애야죠 지금 이시국에 애들에게 뭔 봉사활동 다니라 합니까 대개가 다 입시땜에 억지로 하고 있었을텐데..

  • 5. ..
    '20.6.3 9:25 AM (123.111.xxx.65)

    청소년 강제 봉사가 얼마나 멍청한 탁상행정이냐면
    봉사당하는 기관에서도 안 좋아합니다.
    가르치는 게 더 힘들고, 쓸데없는 인력 왔다갔다 해서 거추장스러워요.
    거리 쓰레기 줍기는 쓸모가 있겠지만요.
    범죄자들 봉사명령 받아서 와도 앉아서 시간 떼우다 가는 게 대부분이죠.
    봉사, 실습 이런 거 없애야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요.

  • 6. 맞아요
    '20.6.3 9:38 AM (220.79.xxx.102)

    별 영양가없이 시간만 떼우는 봉사들 많아요. 거리쓰레기줍기가 제일 유익해보이네요. 중고등학교 봉사시간은 없애거나 청소봉사로 대체하면 좋을듯합니다.

  • 7. ㅋㅋ
    '20.6.3 10:46 AM (210.217.xxx.103)

    이 얘기 제가 3월에 했다가 엄청 욕 쳐먹었는데.
    교육부가 다 알아서 잘 할건데 왜 그러냐. 교육부가 알아서 해 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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