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인데요, 바깥에 누가 자꾸 물건을 쌓아놔요
작성일 : 2020-06-03 01:55:11
3018465
저희집 베란다 아래 공간에 물건을 쌓아놔요.
오늘 자세히 보니 베란다 앞 작은 화단에 텃밭도 가꿔놨네요.
분명 집앞에 왔다갔다 하는 할머니 같은데
여태 관리실에 얘기해도 해결된 일이 없어요.
언제까지 물건 치우지 않으면 폐기처분하겠다,
화단은 공용공간이니 텃밭 가꾸지 마라 경고문
붙이고 기일 되면 물건 버려도 될까요?
IP : 223.62.xxx.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a
'20.6.3 2:57 AM
(115.161.xxx.24)
전에도 글 올린 분 아니신지
그거 아파트대표나 권한 있는 사람이 나서거나
주민센터 민원 넣으세요.
2. ..
'20.6.3 4:21 AM
(222.232.xxx.4)
요즘 누가 아파트에 텃밭을 가꾸나요.
관리소 말해도 안되면 해당지역 구청에다 신고하세요
3. ㅡㅡ
'20.6.3 6:51 AM
(1.252.xxx.104)
진짜 세상 별사람 다있죠?
그기가 자기 텃밭인가? 진짜 말도안되는....
ㅠㅠ 정말 못땟사람이 그 집 그냥 관리실에 연락해 가져가라 소리한판지르고 텃팥 다 갈아업고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082262 |
고등아들 옷 어디서 사주시나요 3 |
음 |
2020/06/04 |
1,507 |
1082261 |
카페에서 음료를 쏟았어요ㅠ 104 |
서비스 |
2020/06/04 |
25,147 |
1082260 |
40살 넘어가면 눈도 잘 안보이고 몸 여기저기가 아파오나요? 28 |
ㅇㅇㅇ |
2020/06/04 |
7,696 |
1082259 |
[펌] 가방에 갇혀 결국 숨진 9살, 문제는 계모만이 아니다 8 |
ph.D |
2020/06/04 |
4,759 |
1082258 |
그냥 면마스크 써도 괜찮겠죠? 8 |
.. |
2020/06/04 |
2,588 |
1082257 |
왜 입속이 부르텄을까요?ㅠㅠ 2 |
알러지 |
2020/06/04 |
885 |
1082256 |
슬의)슬기로운~ 번외: 반지,long winter, 속초 9 |
아무나작가 |
2020/06/04 |
2,797 |
1082255 |
30대는 포니테일 잘 안어울리나요? 13 |
.. |
2020/06/04 |
3,503 |
1082254 |
마포구청역쪽 살기좋은 아파트 부탁드립니다 12 |
맑음 |
2020/06/04 |
2,747 |
1082253 |
50대분들도 여름에는 머리 묶으세요? 6 |
50대 |
2020/06/04 |
5,003 |
1082252 |
쌍갑포차는 웹툰과 전혀다르네요ㅠㅠ 3 |
우씨 |
2020/06/04 |
2,520 |
1082251 |
괸절염 있으신 분들 보스웰리아 라는거 꼭 드셔보세요 15 |
... |
2020/06/04 |
5,163 |
1082250 |
구글 비밀 번호 찾기 알려주세요 1 |
카프치노 |
2020/06/04 |
992 |
1082249 |
집에서 빠마할수 있을까요 11 |
예뻐지기 |
2020/06/04 |
1,772 |
1082248 |
[단독]인천 학원강사 처럼 안양 확진자도 '거짓말' 했다 6 |
.... |
2020/06/04 |
3,067 |
1082247 |
집에안가는 상사 ㅜㅜ 6 |
........ |
2020/06/04 |
2,685 |
1082246 |
5-60대 브라우스 사려면 5 |
여름 |
2020/06/04 |
2,907 |
1082245 |
책꽂이가 앞에있는 책상 어떤가요? 4 |
ㅇㅇ |
2020/06/04 |
1,559 |
1082244 |
몸이 처지고 대사율이 낮대요. 3 |
갱년기 |
2020/06/04 |
2,584 |
1082243 |
서울 습도 대박 7 |
피곤 |
2020/06/04 |
4,639 |
1082242 |
청와대에 청원하는거 참 슬프고 화가나요. 1 |
dd |
2020/06/04 |
1,174 |
1082241 |
목동 봉명여중 12 |
이사가자 |
2020/06/04 |
3,145 |
1082240 |
작년 상추로 대농의 꿈을 이뤘다던 친구 51 |
ㅠㅠ |
2020/06/04 |
22,992 |
1082239 |
여행가방 갇혀 숨진 아이, 지난해부터 맞았다… 친부도 가담 37 |
악마를보았다.. |
2020/06/04 |
7,144 |
1082238 |
낮에 아파트에 울리던 정체모를 소리 4 |
애완동물? |
2020/06/04 |
2,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