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근간 본 드라마 중에 가장 과장없이
현실감 있고 가족일원들 다루는 에피소드도
와닿는 느낌이랄까...
재미 개념을 어떤 걸 위주로 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연히 지금 보다가 광고도 본 기억 없는데
괜찮다 하면서 계속 보게 되네요.
환타지도 충격적이고 자극적 내용도 없지만...
계속 보게되는 괜찮은 드라마 발견했다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는 건 별로 없지만)가족입니다...보신 분
ㅇㅇ 조회수 : 2,122
작성일 : 2020-06-02 20:30:29
IP : 115.161.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봤어요
'20.6.2 8:38 PM (125.187.xxx.37)본방 챙겨보려구요.^^
원미경씨 얼굴 참 좋네요. 성형없는 엄마얼굴!2. 간만에
'20.6.2 8:55 PM (210.103.xxx.120)찐~~~드라마 나왔다고 난리네요 ㅎㅎ
3. ᆢ
'20.6.2 8:58 PM (210.94.xxx.156)지금 하고있어요.
계속 볼거같아요.
간만에
훌륭한 드라마가 나온것같아요.4. 저요
'20.6.2 9:01 PM (116.32.xxx.73)우연히 중간부터 봤는데 참 리얼하네요
대사가 가슴에 콕콕 박혀요
연기들이 다 좋아요
특히 한예리가 가장 길었던 하루 회상할때
같이 울었어요
지금 본방 기다려요5. ..
'20.6.2 9:29 PM (210.95.xxx.61)드디어 월화에볼 드라마가 생겼어요~ 잔잔하면서 넘재밌어요!
다들 연기좋고 연출도 괜찮고요6. 원글
'20.6.2 11:06 PM (115.161.xxx.24)오늘 첨 본방 보고 뭉클...
정말 대본 누가 썼는지 디테일이 참 대단하네요.
담주가 진짜 기대돼요.
정말 연기들이 탄탄하니 몰입력이 엄청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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