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치원 도움반 아이.. 선배맘님들 조언부탁드려요.

힘들다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20-06-02 17:37:08
자폐스펙트럼인 7살 아이 키우는 맘입니다.
병설유치원 도움반 보내고 있구요.
발달이 느리지만 꾸준히 올라는 와서
초등은 일반반 보내도 되겠다 싶게 성장했구요..

문제는 다른게 아니구요,
5살때부터 같은 반인 동갑아이가
돌발적으로 저희 아이를 꼬집거나 때려요.
물린 적도 두 번 있구요.
그 애는 인지나 자조가 다 되는데 adhd구요.
정말... 그 애땜에 노이로제 걸렸어요.
유독 순한 저희 아이한테만 그런다니...
요즘 코로나땜에 통합도 안해서 붙어있는 시간이
더 많으니 개학이후로 두번째로 꼬집혀왔네요.
심지어 그 아이는 저희 아이를 좋아한답니다ㅠㅠ
그런데도 돌발적으로 그러니 이걸 어쩜 좋을까요?
그 쪽 부모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요.
사실 그리 깊은 상처를 내는 건 아니거든요.
2,3일 이면 흔적이 없어질 정도로만 상처를 내니..
차라리 피라도 보면 저도 명분이 생겨 화라도
내보겠지만 애매하게 긁히거나 꼬집혀서ㅠㅠ
오늘은 그래도 손톱자국이 연하데 났더라구요.
아이한테 ㅇㅇ이 혼나야겠다!! 하니
그럼 ㅇㅇ이가 상처받아요. 이러네요 으휴....

엄마인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애한테 뭐라 위로하고 교육해야 할까요?
도움 좀 주세요ㅠㅠ
IP : 59.20.xxx.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0.6.2 5:39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속상하시겠어요ㅠㅠ
    oo아 나는 니가 좋은데 니가 나를 이렇게 꼬집는건 너무 싫어
    나를 꼬집지 마 그러면 내가 너를 더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아이한테 직접 말해보라고 하세요

  • 2. ㄴㄴㄴ
    '20.6.2 5:46 PM (161.142.xxx.186)

    아이한테 그럴때마다 선생님한테 얘기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원글님도 아이한테 이렇게 얘기 해 놓았으니 선생님한테도 봐 달라고 하시구요.

  • 3. 그아이 엄마에게
    '20.6.2 5:47 PM (115.143.xxx.140)

    정식으로 항의해야 합니다. 같은 아픈아이 키우는 심정에 그러지 못하시는건데.. 그 아이는 약을 먹여야해요. 강하게 원에 항의하세요.

  • 4.
    '20.6.2 7:34 PM (112.148.xxx.5)

    저도 그건 참을게 아니거같은데요. 그부모가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게 이상해요

  • 5. ..
    '20.6.2 8:35 PM (218.53.xxx.28)

    도움반 선생님이나 실무사 선생님 두분중 한분이 교실에 같이 안계신가요? 선생님들께서 더 세심하게 살피셔야하는데 선생님께 말씀드리세요. 우리 아이 실무사 선생님은 완전 밀착방어해주시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7389 돈걱정에 발뻗고 자본 기억이 없네요... 5 ... 2020/07/21 4,010
1097388 남편이랑 큰애때문에 많이 싸워요 17 제목없음 2020/07/21 5,576
1097387 고양이 두마리 키울 수 있을까요? 17 ... 2020/07/21 2,637
1097386 집값떨어지기 시작하면.. 10 집값 2020/07/21 5,383
1097385 시어머님 선물드리려고 꽃을 사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4 2020/07/21 1,491
1097384 육사 출신들을 위한 태릉 골프장 조금만 헐어도... 4 .... 2020/07/21 1,964
1097383 엊그제 김치 정착하셨다는 분~~~~!! 35 감사해요 2020/07/21 6,728
1097382 그린벨트 싹 밀고 개발해야죠 18 .... 2020/07/21 2,323
1097381 코로나 시즌 기말지필대비 역대급으로 힘드네요.. 1 .. 2020/07/21 1,313
1097380 1명이 100채 집을 가졌다면 22 ... 2020/07/21 2,982
1097379 제가 이랬던, 이런 이유는 뭘까요? 2 ..... 2020/07/21 1,653
1097378 간만에 양념치킨 먹었네요 2 2020/07/21 1,420
1097377 미스터트롯 팬분들..솔직히 의견줘보실래요? 14 .. 2020/07/21 4,312
1097376 제가 너무 예민하고 속이 좁은거겠죠? 7 ㅠㅠ 2020/07/21 2,814
1097375 방금 동물동장 오봉이 사연 보신분 계세요?ㅠㅠ 3 .. 2020/07/21 2,238
1097374 도배 장판요 1 살면서 2020/07/21 1,184
1097373 부동산은 명백한 현정부 실패 맞습니다. 29 2020/07/21 3,596
1097372 38살 결정사가면 재취 자리 들어오겠죠? 24 ㅇㅇ 2020/07/21 8,104
1097371 배추 2포기 김치 레시피 알려 주실분 10 레시피 2020/07/21 2,114
1097370 사진이 진위여부를 검사해보신 분 계세요? 사진 2020/07/21 710
1097369 한국 가면 공짜라고... 13 ㅋㄹㄴ 2020/07/21 3,985
1097368 솔직히.... 현재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은 인싸와 아싸(라기보다는.. 11 Mosukr.. 2020/07/21 3,449
1097367 아홉살 아이에게 갑자기 틱증상이 나타나요 13 엄마 2020/07/21 4,505
1097366 카톡 메시지를 지우려고 하니까 상대의 카톡방에서는 안 지워진다고.. 2 궁금 2020/07/21 2,932
1097365 전기렌지에 올릴 수 있는 무게 한도는 얼마나되나요? 3 웃겨서요 2020/07/21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