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20.6.2 2:42 PM
(58.224.xxx.153)
어떤 상황인지 알만해요
미친인간들. 꼭 그런인간들이 있다니까 ㅜ
2. 뭘
'20.6.2 2:45 PM
(211.196.xxx.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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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지우신다고 하세요?
시누가 볼까봐 그런가요?
삼십년차면 그깟시누 멱살은 못잡나요? 님이 전화해서
ㄱㅈㄹ좀 떨어 주세요. 나는 삼십년되니 시어머니고 시누고
눈에 뵈는거 없던데...
3. 아리아
'20.6.2 2:46 PM
(59.25.xxx.135)
조금만 잘해주면 부려먹을 생각하는게 뵈기 싫어요
가만 있으면 대접받을 수 있을걸
미리 초를 치네요
4. 아리아
'20.6.2 2:50 PM
(59.25.xxx.135)
자기들 집 일곱 여덟번 이사다닐때
나는 계속 시다바리 해줬구만
정작 내 이사할때는
돈주고 사람 사서 했었네요
5. 도대체
'20.6.2 2:56 PM
(112.151.xxx.122)
왜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그런 전화를 받으세요?
못한다 안하겠다 왜 말을 못하세요?
6. 도대체
'20.6.2 2:57 PM
(112.151.xxx.122)
왜 가만있으면 대접을 해주세요?
그냥 자기일들은 스스로 해결하라 맡겨두시죠
7. ...
'20.6.2 3:03 PM
(1.225.xxx.75)
고구마 한가마니 먹은 듯...
본인 대접은 본인이 만드는것
착한 여자 컴플렉스가 심하신 듯
10년전 제모습 보는거 같아서 심하게 댓글 다네요
다 엎어 버리세요
내가 강하게 나와야 남들도 나를 두려워 합니다
8. ,,,
'20.6.2 3:06 PM
(211.212.xxx.148)
환갑이 되는 나이인데도
한마디도 못하고 삽니까?
님이 더 이상합니다
말 하고 사세요
9. 커피향기
'20.6.2 3:10 PM
(121.131.xxx.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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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사람 한테는 뼈있는 한마디씩 해줘야해요
그것도 꼭 웃는얼굴로...
10. 아리아
'20.6.2 3:11 PM
(59.25.xxx.135)
그러게요
몇 년 왕래 없었는데
한 번 왕래 했더만 다시 시작될 것 같아서
초장에 잡으려니
다시 나만 못된년 되네요
11. ㅇㅇ
'20.6.2 3:16 PM
(121.162.xxx.130)
남편이 착해서 그래요.
근데 상대적으로 착할필요가 없어요 .
저희는 막내가 제일 꼰조 라서 마주치면 싸움나니까 연락 안하게 되더라구요.
12. ..
'20.6.2 3:16 PM
(1.233.xxx.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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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부모도 아니고 형제인데 ...
혹시 배우자님 성장할 때 위의 형제들이 물질적이나 심리적으로 해준것이 있나요?
13. ....
'20.6.2 3:23 PM
(211.178.xxx.171)
원글님을 무수리로 아는 시가사람이 문제가 아닌 거죠.
남편이 자청해서 그렇게 사는게 제일 문제.
저는 남편을 시숙네 마름이라고 불러요.
형이 부르면 쪼르르 가서 그 집 일 다 해주고 오네요.
우리가 일손이 필요하면 사람사서 하라고.. 돈으로 떼우라고 하구요.
근데 시숙네는 엄청 짠돌이라 돈 들어가는게 아까워서 돈 들어갈 일은 아끼려 식구끼리 하자고 불러요.
그럴 때만 식구라네요.
놀러 가는건 자기네 식구끼리 가면서
힘쓰고 일하는 건 동생 부르는 거죠.
남편 불러 가는 것도 짜증나는데 남편이 울 아들 데려갈 때는 욕이 나오더라구요.
순둥이 아들한테 그렇게 부른다고 가서 일해주지 말라고 교육시켰어요.
14. 아리아
'20.6.2 3:24 PM
(59.25.xxx.135)
정말 우리같이 막내라서 십원한장 못받은 경우도 드물듯요
동생들 건사하라고 돌아가신 시아버님 재산 모든건 맏이에게
우리 결혼식때 마늘값 고춧가루값까지 다 계산한 맏이형님ㅋㅋ
15. ...
'20.6.2 3:27 PM
(58.123.xx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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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냥 못된ㄴ되세요.
아주 편합니다.
그깐 칭찬 받아 뭐 하게요~
16. 아리아
'20.6.2 3:32 PM
(59.25.xxx.135)
제가 몇 년 단절했더니
막내시매시가 불려 다녔더라구요 ㅋ
17. 뭐
'20.6.2 3:48 PM
(211.196.xxx.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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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것들한테 칭찬 받아서 뭐하시게요?
그래 나 못된년이다 어쩔래로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