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4차산업이 몇십년 더 앞당겨진건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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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되면 살아남는 직종 별루 없고

대량 실업 오는거죠

그중에 살아남는 직종은 국가직과 전문직 몇종? 정도

이와중에 의대 정원 몇백명 늘린다는거 보면 의사 간호사등 보건 의료 계통은 전망이 좋죠

아무리 로봇이 대신한다 해도 이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당장 의료의 전체 로봇화는 안되니깐요

그밖에 살아남는 직종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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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
어린이집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아이나 노인 환자케어를
완전히 로봇에게 맡기지는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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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이제 새로운 직업을 설계하고 준비해야 할듯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네요

[위에]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는 출산율이 저조한데 유망할까요? 바이러스 더 심해지면 정상 운영 될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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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연구원 부인은 간호조무사 준비해요 통합 의료로 요양보호사 대체 하는거요 앞으로 일어날 최악을 대비 해서 미리 준비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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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직종은 정말 안정적이고 탄탄해요. 일평생 실업 걱정은 없을걸요
맞벌이 많아지면서 아이나 노인케어 수요는 꾸준할거에요
더이상 여자들이 집 붙박이 안하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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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어린이집 교사의 수를 더 늘려서
양질의 보육을 해야지요.
코로나가 늘상 있으면 불가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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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의사같은 의료진이 최고 좋지만 여건이 안되면 간호조무사도 괜찮아요 요즘 수요가 없다 하지만 통합의료 병원은 요양보호사 일을 겸해서 아직도 구하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미리미리 따놓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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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도 보면 연구원 부인 빼고는 4차산업 크게 걱정 안하고 관심도 없어 하는데 전문가들도 코로나로 인해 4차 산업이 생각보다 일찍 다가오는것에 대한 염려를 하고 있어요 코로나 보다 4차산업이 수십년 일찍 찾아온게 더 위험하네요

[위생관념이]

높아져서 방역,청소,소독에 관한 인원과 물류 관계
인원은 늘어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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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따 놨는데 인생처음으로 잘됐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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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에서 악기전공이나 성악 전공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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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전공이나 성악 포함해서 예술 계통은 밝지가 않죠 집이 잘 산다면 문제 없지만요 이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생계로서는 예술계통은 어둡죠 생산직이나 캐셔 같은 직종은 말할것도 없고 은행 같은 금융업은 지금도 타격 입는중이죠 연구직 같은 직종도 안전하지 않고 자영업도 말할것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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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따놓은건 잘한일이에요 힘든 직종이고 포화 상태라지만 그래도 노력하면 직장은 구할수 있거든요 바이러스가 더 판치는 세상에는 더욱더요

[움]

의사, 약사는
아마도 4차 산업의 피해자 일듯합니다.
그들을 대체하는 부분에 큰 자본이 들어가서 수년간 데이타를 축적해두었고
세계에 내놓아라하는 대기업이 그 쪽 분야를 손 안대는곳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삼성이 대표적이지요..
지금 의대 육성책은..그런 4차 비대면 의료에 특성화된 저급한? 의사를 양산할 계획인거구요..
아시겠지만 약국들은 지금도 키오스트와 약조제기계로 운영되는곳이 많죠..
간호사나 조무사는 직업의 유지성은 있겠지만..그렇다고 그들의 지위가 올라갈순 없죠..
어짜피 값싼 데이터 노동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지금은 우쭈쭈하고 그 직업군에게 먼가를 던져줄것 처럼 하지만 지위향상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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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살아남을 확률이 많죠 다른 회계사 세무사 같은 직종은 전문직임에도 불구하고 4차 산업 되면 사라질 직군들이라 합니다. 간호조무사는 유지정도겠지만 간호사의 사회적 인식은 향상 되가고 있어요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거죠 의사는 비교불가이므로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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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로봇이 대신할수 있지만 아직까지 의료는 로봇이 못합니다. 의사 밥그릇이 얼마나 철밥통인데요 그들이 그렇게 할거 같나요? 본인들의 일을 덜어줄 정도로만 로봇을 활용하는거고 절대 로봇이 대신 못해요 지금 수백명 인원 늘리는것만으로도 의사들이 얼마나 난리인데요 의료계통은 경제적 지대 엄청납니다

[움]

아니요..간호사를 현시점에서
세계 각국에서 띄어 주는 이유가 있어요..
기획된것이고...
그 목적이 달성되면..그저 데이터 노동자일뿐..아무 의미 없어요..
현재 의사들은 잠시 잠깐의 혼란기를 겪겠지만..
추후는 그들의 삶은 상당히 편해질수도 있어요..
의사들이 말하는 진상환자들은 맨날 비대면으로..데이터에 의해 약만 타서 먹어야하고,,
의사 얼굴 한번 보려고 하면...죽을때나 되서야 가까스로 볼수 있을겁니다.
즉..다시 말해서 상위 1%만 대면 치료를 받을것이고..그들은 그 부분에 댓가를 충분히 지급할수 있겠죠
의사들은 진상 환자는 안보고..상위 클라스만 붙들고 있으면 되니..오히려 편할수도 있겠죠..

[후]

4차 산업의 핵심은..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평범하게 향유했던 대부분의 대면 서비스가..
특권층만 누릴수있는 서비스가 되는것이고..
지금은 멀쩡한 인간으로 세금내내 어쩌내하면서 국가나 회사를 상대로 시위나 노조행위를 할수있지만..
산업정착 이후엔 대부분사람들은 소위 기생충화되고
그게 자연스러워질것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