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는건 별로없지만 가족입니다

.... 조회수 : 3,520
작성일 : 2020-06-02 13:47:57

추자현 의사 사몬데 카페 사장도 아니고 알바랑ㅋㅋㅋㅋ
한예리 주변 남자들 전부 훈남들..

첫째딸 둘째딸 엄마아빠 이야기 물 흐르듯 재밌게 봤어요
IP : 222.112.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20.6.2 1:49 PM (218.239.xxx.173)

    재밌어요 백예리 추자현

  • 2. 궁금
    '20.6.2 1:50 PM (221.150.xxx.148)

    예고는 재밌어보이던데
    보신 분들 후기 좀 올려주세요.

  • 3.
    '20.6.2 1:53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사회복지사 따려는 엄마가 짠하더라고요.
    그 나이 신입은 취업도 안되는데다 되는 마법이 이루어져도 운전 필수인데.
    취업도 안 되는 거 자격증 장사하는 사람들한테 넘어간 것도 불쌍하고,
    평생 고생하고 가족에게 봉사했는데 그 나이에 남은 게 없는 것도 불쌍하고,
    평생 트럭 운전해서 돈 벌어 바친 아버지도 불쌍.

  • 4. ..
    '20.6.2 2:03 PM (223.33.xxx.69)

    현실적이어서 맘 아프더라구요

  • 5. 123
    '20.6.2 2:04 PM (118.176.xxx.142) - 삭제된댓글

    단역제외하고 가족 등 연기자에 연기구멍이 없어서 편-안.....
    내용도 과장없이 있을만한 내용이고...

  • 6.
    '20.6.2 2:06 PM (121.167.xxx.120)

    그 아빠 여자 친구 있는것처럼 잠깐 나오던대요

  • 7. ㅇㅇ
    '20.6.2 2:07 PM (210.105.xxx.203)

    저도 잼나게 봤어요. 김지석 보고 힐링 ㅋ

  • 8. 짠해요
    '20.6.2 2:09 PM (211.221.xxx.173)

    인생 살아가는게 너도나도 힘들고 짠하네요..ㅜㅜ 시술하지 않은 원미경 얼굴보니 나이가 실감나네요..추자현 한예리 연기도 좋네요 쭉 보게 될거 같아요

  • 9. 예고
    '20.6.2 3:31 PM (223.38.xxx.239)

    아빠가 사고나서 기억력잃고 엄마가 간호하며 다시 사이 좋아지고 두째는 김지석과 큰딸은 카페 바리스타와 엮어질 것 같은데 사이사이 현실적 멘트와 상황이 몰입감을 높여줘요.
    특히 원미경이 남편 징글징글해하는거
    아빠가 잘 난 큰딸 좋아하면서 어려워하는거 등등

  • 10. 저도
    '20.6.2 4:25 PM (210.95.xxx.56)

    넘 재밌게 봤어요. 다들 연기가 넘 좋아요.
    근데 한예리는 전남친 우연히 만나 무슨 사고를 쳤을까요? 이른 아침에 찬혁이 찾아간 모습이 딱 밤샌 모습이던데..전남친은 결혼기념일 밤에 그랬을리 없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2363 '가방 감금' 숨진 아이, 어린이날도 학대 정황 3 화나요 2020/06/05 1,186
1082362 미국주식에 대해서 좀 여쭐게요 13 .. 2020/06/05 1,549
1082361 파이지 않은 브라탑 없을까요? 3 브라탑 2020/06/05 1,045
1082360 쩝쩝거리는 남편 23 에휴 2020/06/05 3,964
1082359 오피스텔 입지 2020/06/05 586
1082358 치질수술 후 준비물 3 남편 2020/06/05 1,478
1082357 집에서 하는 간편한? 근력운동 동영상 추천 부탁드려요... 7 운동 2020/06/05 1,339
1082356 경계성 지능 아이에 대한 조언.. 8 초등맘 2020/06/05 4,389
1082355 현실에 영화 인턴에 나오는 로버트 드니로같은 할아버지 없죠? 7 ㅇㅇ 2020/06/05 1,234
1082354 아 오늘 상복부초음파검사인데 물을마셨어요 ㅠ 1 드링크 2020/06/05 1,296
1082353 비대면 일상이 코로나 이전에도 이미 익숙한 분들도 많죠? 7 어유아유 2020/06/05 1,151
1082352 대구 간편급식, 학부모 요구인가요? 31 의자 2020/06/05 3,368
1082351 고1아들 자퇴하고 싶어합니다 21 ㅇㅇ 2020/06/05 4,857
1082350 자궁경부암 백신 문자 보건소 통화, 초등학생들에게 접종하는 것이.. 30 ㅇㅇ 2020/06/05 3,885
1082349 작년 연말정산 5월도 놓쳤는데 어떻게 하나요? 1 .. 2020/06/05 779
1082348 회사 부장님이 제 남편 외모를 궁금해하는 느낌이에요 3 ... 2020/06/05 2,566
1082347 국내 가본 리조트 중에 가장 좋았던 곳은 어디인가요? 23 질문 2020/06/05 4,769
1082346 냄새 나는 여직원 55 ㅜㅜ 2020/06/05 33,044
1082345 에어컨과 김장비닐~ 5 ... 2020/06/05 1,730
1082344 아파트 vs 단독주택 6 2020/06/05 2,239
1082343 8세 여아 또래아이들과 어울리질 못한다면 15 여아 2020/06/05 2,959
1082342 윤미향에 1억준 시누이 부부, 5년전 돈없어 전세 뺀다 26 또~ 2020/06/05 2,901
1082341 음색에 깊이가 느껴지는 가수 누구 있나요? 13 2020/06/05 1,580
1082340 혈압약 문의요 6 ... 2020/06/05 1,461
1082339 저밑 노견 삶vs 인간죽음 14 마지막 2020/06/05 3,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