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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원에 입원했는데요. 제 외모가 왜이렇게 추해보일까요

... 조회수 : 3,135
작성일 : 2020-06-02 12:56:44
장염이 심해서 입원치료 받고 있는데요.

오늘 문득 거울 보고 기절할뻔 했네요.

쌩얼에 환자복에 기름 좔좔 흐는 머리

진심 추해보이네요.

이런줄도 모르고 어제 새로 사귄 남친 병문안 와서 밖에서 잠깐 만났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이랬을까요;;;;;;;;;
IP : 49.166.xxx.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0.6.2 12:59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남친 눈에는 초췌하고 가련하게 보였을거라고 최면거세요.

  • 2. ...
    '20.6.2 1:08 PM (1.102.xxx.1)

    저 지금 입원하러 짐싸서 가는 길인데 혹시나 해서 앞머리용 구루프 하나 챙겼어요.
    새치뿌염도 해놨구요..ㅠ
    결벽증이 있는데 샤워랑 샴푸가 젤 걱정이네요 아휴.
    일주일 동안 어찌 견뎌낼지요.
    원글님 잘 회복하시고 퇴원하세요.
    제목이 넘 반가워 로긴 했어요^^

  • 3. ㅍㅍ
    '20.6.2 1:1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아아아아 밖에서 만나다니
    만에 하나 남친이 코로나 걸렸으면 님이 걸리고 병원 폐쇄입니다

  • 4. 가장
    '20.6.2 1:15 PM (219.255.xxx.149)

    가장 꾸미지 않은 솔직한 모습을 보여 줬으니 앞으로 더 이쁜 모습 보일 일만 남으셨군요.환자는 특히 머리가 뻗치거나 부스스 하니까 더 보기에 좀 그렇죠...얼굴이 봐줄만 하다면 그나마 커버되는데 얼굴도 아니면 진짜 무대책..제 얘기 한 겁니다.^^;;

  • 5. ㅍㅍ
    '20.6.2 1:16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지금 상황에서 병원입원 환자가 외부인 만날 수 있게 하나요?

  • 6. ...
    '20.6.2 1:23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환자복,생얼,파리한 형광등, 철제 침대들,.못생겨보이기 딱 좋은 환경이잖아요. 이 시국에 병문안까지 오는 남친이라면 그까짓거 신경 안 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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