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낼 모레 등교인데 방학숙제부타 밀려서 지금 끝이 안보이니 이제 좀 할까 하고 앉아있는 놈한테
왜 갑자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리고 진소리인지.
일찍 자는게 문제가 아니쟎아요 아침에 일찍 깨우는게 문제지.
여태 관심도 없어 애가 밀린게 알마나 되는지 알지도 못하면사 갑자기 졸립지도 않은 애한테 왜저라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은 오랜만에 슥제하는 애한테 자라고 난리일까요
아니왜 조회수 : 2,018
작성일 : 2020-06-01 23:29:17
IP : 122.40.xxx.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1 11:31 PM (222.112.xxx.59)울집이랑 똑같은 양반있네요. 우린 더해욪. 와이파이도 꺼버립니다.
2. dd
'20.6.1 11:33 PM (61.72.xxx.229)원글님이랑 뭐 하려는거 아니에요? ㅋㅋ
3. 와우.
'20.6.1 11:34 PM (121.184.xxx.131)그래도 아이가 짠해서 자라고 해주는 아빠구만요, 저도 그런 아빠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나.
4. ㅣㅣㅣㅣ
'20.6.1 11:35 PM (1.233.xxx.68) - 삭제된댓글원글님과 ... 둘이서 놀려고
5. ㅇ
'20.6.1 11:36 PM (97.70.xxx.21)남편들은 원래 도움이 안돼요
6. 에고
'20.6.1 11:46 PM (49.167.xxx.126)아이가 기특한데 할 말이 생각안나서 그럴거예요.
냅둬요.7. ........
'20.6.1 11:59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원글님과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은데 애가 깨어있어서?
8. ㅡㅡㅡ
'20.6.2 12:02 AM (70.106.xxx.240)그거 하고싶은데 애가 안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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