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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해에 바친다

.. 조회수 : 2,145
작성일 : 2020-06-01 22:59:27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재방을 보다가 산토리니 에게해가 나와서 문득 떠오른 만화제목이에요
내용은 전혀 기억이 안나욬ㅋ
친구랑 고딩때 만화방에 가서 봤던 기억만나요
그리고 줄줄이 떠오르는 만화들

아뉴스 데이
굿바이 미스터 블랙
1999년생
아르미안의 네딸들
호텔 아프리카
불새의 늪
파라오의 연인 등등

당시 신일숙과 황미나가 제 가준 양대산맥 이었는데 전 신일숙 만화를 더 좋아했고 그 중 1999년생을 제일 좋아했어요






IP : 125.178.xxx.10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1 11:01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미스터 블랙 정말 재밌었어요
    만화방 가면 엄마한테 혼났는데 몰래몰래 다녔던 기억 나네요
    나중엔 이현세 박복성(승?)만화 믾이 봤네요

  • 2. 이런 만화가 분들
    '20.6.1 11:04 PM (210.180.xxx.194)

    지금은 뭐하고 계실까요
    요즘 시대에 태어났음 웹툰 작가로 떼돈 벌었을텐데요
    특히 강경옥 만화는 지금도 드라마로 만들어도 될 것 같은데

  • 3. ..
    '20.6.1 11:06 PM (211.46.xxx.36) - 삭제된댓글

    황미나로 시작해서 신일숙에서 절정을 찍었죠.
    신일숙이 정점일때 황미나는 예전같지 않았고...

    내 중고딩 시절을 빛내준 양대산맥 이셨습니다...

  • 4. ..
    '20.6.1 11:07 PM (211.46.xxx.36)

    황미나로 시작해서 신일숙에서 절정을 찍었죠.
    신일숙이 정점일때 황미나는 예전같지 않았고...

    내 중딩 시절을 빛내준 양대산맥 이셨습니다...

  • 5. 에게해에 바친다
    '20.6.1 11:11 PM (211.245.xxx.133)

    저도 제목 기억나는데 내용이 기억안나요ㅋㅋㅋ

  • 6. 저는
    '20.6.1 11:30 PM (121.132.xxx.204)

    김혜린 작가님 특히 비천무요. 진짜 명작 보면서 눈물 줄줄

  • 7. 그러게
    '20.6.1 11:31 PM (122.40.xxx.99)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요
    이오니아의 푸른 뱔도 있어요. 황미나님
    .

  • 8. ..
    '20.6.1 11:37 PM (125.178.xxx.106)

    맞다 이오니아의 푸른별도 있었죠
    근데 어쩜 내용이 대부분 기억이 안나요 헐..
    가장 생생하게 기억나는 1999년생 ㅋㅎㅎㅎㅎㅎ

  • 9. 저는
    '20.6.1 11:37 PM (182.219.xxx.35)

    황미나 작가님의 굿바이 미스터블랙과 우리는 길 잃은 작은새를 보았다를 보면서 눈물 흘리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뭐하고 계시려나 궁금하긴 하네요.

  • 10. ....
    '20.6.1 11:46 PM (49.175.xxx.144)

    에게해에 바친다.
    유명 가수가 백치미 느껴지는 소녀와 사랑에 빠지는데 알고보니 어릴 적 집안의 사정으로 헤어졌던 누이동생이었고 여인은 그 사실을 알게되고 홀로 바다속으로...
    그랬던 두권짜리 단편이었던 걸로

  • 11. 로그인 부른다
    '20.6.1 11:49 PM (211.250.xxx.199)

    김혜린작가 '북해의 별'
    인생 역작이다 생각해요.
    지금 뭐하시는지..

  • 12. ....
    '20.6.1 11:58 PM (49.175.xxx.144)

    황미나님 작품 모두 좋았지만
    전 너의 이름은 Mr.발렌타인.
    한없이 웃다가 눈물콧물 질질 짜며 봤던
    발렌타인데이만 되면 생각나는 만화에요.
    풋풋하고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
    그리고 황미나의 메탈 사랑이 진하게 녹아든
    Good bye my love 가 함께하는 만화죠.

  • 13. 저는
    '20.6.2 12:02 AM (121.88.xxx.134)

    황미나의 불새의 늪이 최고 최고! 중2때 미친듯이 빠져들...
    남주보다 조연 아스트리아스?한테 미쳐버림 ㅎㅎ
    정말 잘생기고 자상하고 인기도 많고... 최곤데 여주는 남주만 좋아해서 안타까웠던..ㅜㅜ

  • 14. 바다를품다
    '20.6.2 1:02 AM (58.239.xxx.115)

    저도 불새의 늪 ㅠㅠ

  • 15. ㅇㅇ
    '20.6.2 1:05 AM (124.50.xxx.153)

    민애니는 모르시죠ㅎㅎ
    70년대 순정만화작가랍니다

  • 16. 윗님 ㅎㅎ
    '20.6.2 1:11 AM (223.62.xxx.117)

    연식이 나오십니다. 저 민애니작가 알아요.
    국민학교때부터 만화가게서 코피날때까지 봤구요
    민작가에게 편지도 보내봤어요. 제발 그림하나만 그려서
    보내달라고.ㅎ 물론 답장은 안왔구요.

  • 17. ..
    '20.6.2 3:14 AM (124.50.xxx.42)

    만화를 딱히 좋아하지 않았던저도 교실에서 돌려보던 아르미안의 네딸들은 기억이나요
    신일숙 작가님은 며칠전 손혜원 전의원님 유튜브 방송하는곳에 방문하셨다는 소릴 들은거같고

  • 18. 저도
    '20.6.2 8:19 AM (14.4.xxx.98)

    북해의별 이요..
    만화 안봤는데 북해의별은 몆번을 봤는지 몰라요

  • 19. 저는
    '20.6.2 2:50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원수연? 원혜연 작가님이요 그때 점프 나나 이런 만화잡지들 정말 재밌었는데요
    그림도 너무 이쁘고 내용도 진짜 너무 좋고 명작들이 즐비했어요
    다시보고 싶네요 절판되었겠지만 돈 많이 주고서라도 다시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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