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액체도 아니고 고체도 아니여...
농도 조절에 실패해서 묽은 밀가루 반죽옷이 남았습니다 ㅠㅠ
어떻게 버려야 잘 버리는 건가요?
이건 액체도 아니고 고체도 아니여...
농도 조절에 실패해서 묽은 밀가루 반죽옷이 남았습니다 ㅠㅠ
어떻게 버려야 잘 버리는 건가요?
냉동에 둿다 사용도 됨
실내에 그냥 두면 수분 증발돼서 마르던데요. 그 후 음식 쓰레기로. 아니면 낡은 천이나 종이에 흡수시켜 쓰레기봉투에.
밀가루 더 넣고 김치전 파전 동태전 버섯전 해버리세요.
그냥 두니 수분이 증발되어 마르던데요. 그럼 음식쓰레기로 그러기엔 너무 묽고 많으면 자투리 채소 다져넣어 부침개로
음식으로 쓰기 싫고 버리고 싶은거면
통에 담아놓고 설거지 할때 세제 대신 써보세요.
기름기를 흡착해서 웰빙세제가 돼요 ㅎ
튀김하고 나온 그릇냄비 설거지할때 써요
저도 전으로 승화해요
재료없을땐 김치전 추릅~
세제! 밀가루는 싱크대에 들어가도 괜찮군요
개수대 막힐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