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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여성인권운동가의 의견

윤미향 조회수 : 887
작성일 : 2020-06-01 20:36:42
https://www.youtube.com/watch?v=qZTzK6rBpnQ

정대협 공동설립자가 본 윤미향 사태. "정의연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김혜원 여성인권운동가
IP : 172.74.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 8:39 PM (223.38.xxx.3)

    누가봐도 윤미향은 이상하죠

  • 2. ㅇㅇ
    '20.6.1 8:43 PM (125.185.xxx.252)

    이분 며칠전에는 이용수할머니를 비난하지 않았나요?
    내부성찰하고 조직내 미꾸라지부터 잡을 생각을 해야지
    어떻게 위안부위한다는 사람들이 위안부를 가장 무시할 수가 있죠? 진짜 못됀 사람이네요

  • 3.
    '20.6.1 8:49 PM (172.74.xxx.143)

    저 인터뷰가 윤미향을 비난하는 내용이나요? 잘 들어보고 의견쓰세요.

  • 4. ..
    '20.6.1 8:50 PM (223.62.xxx.209)

    여성단체 카르텔 무서워요
    윤미향 욕했다간 골로 갈걸요

  • 5. .....
    '20.6.1 9:42 PM (211.203.xxx.19)

    제가 중간 이후를 줄여 정리한다면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 의원에게 배신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이용수 할머니가 배신감을 느꼈더라도 그런 식의 기자회견은 서운하고 아쉬운 점이 많다.
    이번 일로 정의사회 구현, 일본의 전쟁 범죄 사죄 요구와 같은 운동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달라.
    비영리단체 실정에 맞는 회계기준이 있어야한다.
    잘못이 있다면 응당의 책임을 져야하겠지만
    공익을 위하는 곳은 영리단체와 같은 기준으로 봐선 안 된다.
    그래야 선의로 일하는 단체가 의혹에 휘말리지 않는다.
    정의연이 창립취지를 잘 살려 성찰하며 초심으로 돌아가야한다.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에서 받아들일 점은 받아들여야한다.
    이제 수요집회는 피해자 중심이 아니라 피해자 없는 인류 보편 가치를 위한 평화운동이 돼야한다.
    고 김복동 할머니 말씀처럼 전쟁으로 인해 피해자들이 생기니 전쟁없는 세상을 꿈꾸는 시민교육을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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