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석 좌석에 저를 포함 관객 2명..^^;;
프리즌 이스케이프 보고 왔는데요
요근래 본 영화(주디, 정직한 후보, 건즈아킴보, 나의 청춘은 너의 것, 레이니데이 인 뉴욕, 카페 벨에포크)
중에서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그나저나, 영화관 망할 듯..ㅠㅠㅠ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낮에 영화보고 왔는데 관객이..^^;;
zzz 조회수 : 3,003
작성일 : 2020-06-01 16:26:40
IP : 119.70.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0.6.1 4:53 PM (121.127.xxx.88)영화관은 땅값 건물가격이
있지만 영화제작사들이..
거기에 매달리고 있는 스텝들..
에구, 코로나야 인제는 제발
가다오.2. ....
'20.6.1 5:33 PM (222.112.xxx.59)그 다른 1명의 관객이 남성일까봐 무서우셨겠어요
요즘같은때는 등장할때 시끄러우셔도 아주머니 무리들이 반갑더라구요3. zzz
'20.6.1 6:08 PM (119.70.xxx.175)222.112 / 여성이었어요..^^
무서운 건 없었고..걍 편안하게 봤습니다.
영화도 쫄깃하니 넘 재밌었구요..ㅎㅎㅎ4. ㅇ
'20.6.1 7:34 PM (119.70.xxx.90)저도 오늘 보고왔어요
카페 벨에포크 ....4명.......
3명이 본적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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