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가 한달사이 2센치가 클수 있나요

ㅡㅡ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20-06-01 14:34:48
쌍둥이 3살남매 키워요
둘이 똑같은 키몸무게로 태어났는데 지금은 딸이 훨씬 커요.
딸이 더 잘자고 잘먹고 아들은 예민하고 잠도 얕게자서
한달 전에 둘의 키 차이가 3센치가 나더라구요.

너무 걱정돼서 옆에 끼고 끝까지 먹이고 간식도 아들 좀 더 주고
자기 전에 척추쪽 팔다리 목 마사지 꼬박꼬박 해줬거든요
아침잠도 없는앤데 조금이라도 더 재우려고하고..
꼭 키 문제라기보단 평균으로 태어났는데 지금은 15프로정도로 점점 성장 속도가 늦어지는게 더 걱정이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한달지나고 어제 재보니 2센치가 컸어요
이게 가능한가요?
차이가 커서 제가 전에 잘못잰건가 싶다가도
그땐 딸이랑 차이가 커보였는데 이번달은 차이가 별로 안나보네요
참 신기해요

엄마아빠는 167, 180이라 꽤 큰편인데 양가에 작은 사람들도 섞여있고 우리가 맥시멈으로 큰 케이스라 복불복일거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노력해주면 후천적으로라도 많이 클까요?
아래 글에 후천적인 요소가 크다고 쓰셨길래..
궁금해지네요

IP : 14.0.xxx.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1급성장기
    '20.6.1 2:36 PM (125.177.xxx.82)

    만1세에서 만2세 사이가 제1급성장기에요.
    이때를 놓치지 마시고 잘 먹이고 잘 재우세요.

  • 2. ca
    '20.6.1 2:41 PM (211.177.xxx.17)

    쌍둥이인데 성장 곡선이 다르군요. 신기해요.

    아이마다 성장기와 정체기가 달라서 그런거 같네요. ^^

    그리고 고맘때 참 많이 크는거 같아요. 한달에 2센치 크는 것도 놀랍지 않죠. ^^

  • 3. ㅡㅡ
    '20.6.1 2:47 PM (14.0.xxx.78)

    날짜 다시 확인해보니 2주네요.
    정말 신기해요

  • 4. ...
    '20.6.1 3:34 PM (112.220.xxx.102) - 삭제된댓글

    조카가 이란성쌍둥이인데요(남아)
    인제 15개월정도 됐는데
    하나는 아빠체형
    하나는 엄마체형이에요ㅎㅎ
    제부키가 176인가 그정도이고
    여동생이 174인데
    여동생 체형닮은 조카 키가 지금 1센처정도 더 커요 ^^
    아이 체형을 잘 보세요
    제부 닮은 조카는 다리 휜것까지 닮았어요ㅋ
    결론은 둘다 너무 귀여움 ㅜㅜ
    조카얘기하니 급 조카가 보고 싶네요 -_-;;;

  • 5. ㅡㅡ
    '20.6.1 3:37 PM (14.0.xxx.78)

    남편이랑 저랑 둘다 팔다리 긴 스타일인데 그걸 딸이 다 닮고
    시아버지가 얼굴 크고 키가 작으신데 얼굴은 부리부리 잘생기셨는데 아들이 얼굴만 시아버지 닮은줄 알았는데 체형도 넘나 비슷 ㅠㅠㅠㅠ
    그래서 열심히 마사지 해봅니다..

  • 6. 조카
    '20.6.1 4:33 PM (121.153.xxx.202)

    쌍둥이3세인데 옷 신발 사이즈 달라요 각각 친가 ,외가 닮아서
    체격 몸무게 외모까지 다 달라요 남이 보면 동네 친구같아요

  • 7. 조카
    '20.6.1 4:34 PM (121.153.xxx.202)

    아기때 같은 양의 분유를 먹는데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한녀석만
    쑥 크는게 보여요 둥이 엄마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6412 오메가3 먹고 손이 따뜻해지신분 계시나요? 5 소음인 2020/06/02 2,030
1076411 이동욕조 사용하시는 분 계시나요? 5 이동욕조 2020/06/02 1,106
1076410 여행가방 9세 아이 심정지..계모 체포 9 ... 2020/06/02 3,081
1076409 올 해 윤달있으니 6월이 시원한가요? 9 2020/06/02 2,613
1076408 권고사직때 .. 2020/06/02 893
1076407 코로나 언제쯤 끝날것 같으세요? 5 궁금 2020/06/02 2,493
1076406 영어 1등급이나 2등급 별차이 없지요? 14 정시 2020/06/02 3,505
1076405 눈물이 많은지 첨 알았네요,,유채훈 그들의 엔젤 4 이렇게 2020/06/02 1,534
1076404 고급식재료 다들 자주 드시나요? 22 ㄷㄷㄷ123.. 2020/06/02 4,346
1076403 40대 초반 영양제효과 13 배고파 2020/06/02 3,745
1076402 가수 영탁이랑 팬들은 코로나 19 못 퍼뜨려서 안달이네요 9 절레절레 2020/06/02 6,413
1076401 조영제 부작용으로 가려운데 내과를 가는 건가요 아니면 3 ㅇㅇ 2020/06/02 1,113
1076400 빨간아재 유투버와 SBS 기지 2명 2대 1로 7 .... 2020/06/02 1,609
1076399 오늘 22도 6 2020/06/02 1,887
1076398 부부사이의 신뢰 15 2020/06/02 5,922
1076397 46% 오래된 위스키로 청소할 수 있을까요? 6 분리수거 2020/06/02 2,396
1076396 어제 새로하는 드라마에 원미경이 나오더군요 12 .. 2020/06/02 6,075
1076395 종합소득세 신고를 잊어버리고 못 했어요 4 오월 2020/06/02 2,675
1076394 평범하지 않은 이름이라 인생도 평범하지 않은건가 8 ? 2020/06/02 3,026
1076393 종가집김치 배추관련 5 ㅇㅇ 2020/06/02 2,152
1076392 김태년 대표는 그대로 주욱 가세요. 미통당은... 6 .... 2020/06/02 1,346
1076391 태어나서 홧병 한번도 안걸려 본 분 계신가요? 7 2020/06/02 2,037
1076390 꽃화분 키우기 2 주전자 2020/06/02 1,668
1076389 장염 일주일 넘게 앓고 있는데 병원 다른 데 또 가볼까요. 11 ㄷㄷ 2020/06/02 6,070
1076388 한명숙 전 장관님 언급 2 추미애 2020/06/02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