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지 ( revenge ) 입니다.
요즘 추천으로 떠서 보기시작했는데
2015년 작품이더군요
술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비밀의 숲처럼 치밀한 구성...이런건 아니지만
인간수업이나 타인은 지옥이다 처럼 하드코어도 없고
아버지의 복수를 이어가는 여주인공을 보면서
통쾌함도 있고 계속 사건이 일어나니 흥미도 있구요
그리고 여자배우들 의상 보는 재미도 있어요
리벤지 ( revenge ) 입니다.
요즘 추천으로 떠서 보기시작했는데
2015년 작품이더군요
술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비밀의 숲처럼 치밀한 구성...이런건 아니지만
인간수업이나 타인은 지옥이다 처럼 하드코어도 없고
아버지의 복수를 이어가는 여주인공을 보면서
통쾌함도 있고 계속 사건이 일어나니 흥미도 있구요
그리고 여자배우들 의상 보는 재미도 있어요
헉 저 지금 1편 본지 15분 지났어요. 제발 재미있길.. 전에 한 번 보다 말았거든요. 1편을 못 넘어가네요.
시즌 1만 재미있다네요
다음부터는 막장으로 간다고..ㅠ.ㅠ
제가 지금 시즌 1 딱 끝내고 글 올린건데..
위의 분..
그럼 보지않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드라마도 자기한테 맞는게 있더라구요
전 다른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종의집이 그렇게 잘 안남어가는거 꾸역꾸역봤어요 ㅎㅎ
맞아요^^ 저도 종이의집 정말 정말 참고 보다 포기 ㅠㅠ 다들 재밌다고 추천하는데 대체 ㅠㅠ
에서 끝내세요
시즌 2눈 완전 시간낭비
참을 필요없이 그냥 대충 넘겨보다가
나중엔 비슷한 패턴 계속 반복이라
마지막회로 바로 점프했네요.
종이의 집은 시즌1만 잼있어요.
저는 오자크 추천요! 시즌 3까지 보고나니 삶의 행복이 사라짐ㅜㅜ
재밌구.. 산으로 가서 뒤에는.. 마지막 결론만 봤다는.. ㅎㅎ
대게의 미드는 다 그렇더라구요. 1편만 재밌구.. 끝까지는 재미있는건 잘 못봤어요.
시즌 5 끝까지 재미있어요!!
종이의 집은 저도 시즌 1만 재미있었어요.
전 햄튼 집들 보는 재미로 봐요.
여주를 예전부터 좋아해서
요즘 출연한 레지던트 라는 의사미드도 보고 싶어요
글고 햄튼의 에밀리 집처럼 해놓고 살고 싶어서
요즘 포터리반 들락달락 합니다
제가 몇번 댓글로 리벤지 보시라고들 추천은 했는데
다들 넷플릭스자체에 추천으로 떠서 알아서 보실듯..
1편 놀란의 집은
빅리틀 라이즈에 나온 집이랑 거의 비슷해요
그리고 상속자들 이라는 우리나라 드라마에 이민호 집이랑도 흡사하고
대니얼도 아니고 잭도 아니고 놀런에게 푹 빠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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