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넷플릭스의 드라마 ... 추천하나 할게요

.. 조회수 : 3,894
작성일 : 2020-06-01 12:17:06

리벤지 ( revenge )  입니다.


요즘 추천으로 떠서 보기시작했는데

2015년 작품이더군요


술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비밀의 숲처럼 치밀한 구성...이런건 아니지만

인간수업이나  타인은 지옥이다 처럼 하드코어도 없고

아버지의 복수를 이어가는 여주인공을 보면서

통쾌함도 있고 계속 사건이 일어나니 흥미도 있구요


그리고 여자배우들 의상 보는 재미도 있어요

IP : 182.224.xxx.1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O
    '20.6.1 12:2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헉 저 지금 1편 본지 15분 지났어요. 제발 재미있길.. 전에 한 번 보다 말았거든요. 1편을 못 넘어가네요.

  • 2. 근데
    '20.6.1 12:21 PM (182.224.xxx.120)

    시즌 1만 재미있다네요
    다음부터는 막장으로 간다고..ㅠ.ㅠ
    제가 지금 시즌 1 딱 끝내고 글 올린건데..

    위의 분..
    그럼 보지않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드라마도 자기한테 맞는게 있더라구요
    전 다른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종의집이 그렇게 잘 안남어가는거 꾸역꾸역봤어요 ㅎㅎ

  • 3. ...
    '20.6.1 12:30 PM (49.1.xxx.69)

    맞아요^^ 저도 종이의집 정말 정말 참고 보다 포기 ㅠㅠ 다들 재밌다고 추천하는데 대체 ㅠㅠ

  • 4. 종이의 집은 1
    '20.6.1 12:31 PM (120.142.xxx.209)

    에서 끝내세요
    시즌 2눈 완전 시간낭비

  • 5. 참고본다기보다는
    '20.6.1 12:32 PM (220.149.xxx.84)

    참을 필요없이 그냥 대충 넘겨보다가
    나중엔 비슷한 패턴 계속 반복이라
    마지막회로 바로 점프했네요.

  • 6. ..
    '20.6.1 1:02 PM (119.71.xxx.121)

    종이의 집은 시즌1만 잼있어요.
    저는 오자크 추천요! 시즌 3까지 보고나니 삶의 행복이 사라짐ㅜㅜ

  • 7. 1편만
    '20.6.1 1:25 PM (14.33.xxx.174)

    재밌구.. 산으로 가서 뒤에는.. 마지막 결론만 봤다는.. ㅎㅎ

    대게의 미드는 다 그렇더라구요. 1편만 재밌구.. 끝까지는 재미있는건 잘 못봤어요.

  • 8. 브레이킹 배드
    '20.6.1 3:23 PM (203.235.xxx.87)

    시즌 5 끝까지 재미있어요!!
    종이의 집은 저도 시즌 1만 재미있었어요.

  • 9. II
    '20.6.1 3:25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전 햄튼 집들 보는 재미로 봐요.
    여주를 예전부터 좋아해서
    요즘 출연한 레지던트 라는 의사미드도 보고 싶어요
    글고 햄튼의 에밀리 집처럼 해놓고 살고 싶어서
    요즘 포터리반 들락달락 합니다
    제가 몇번 댓글로 리벤지 보시라고들 추천은 했는데
    다들 넷플릭스자체에 추천으로 떠서 알아서 보실듯..

  • 10. II
    '20.6.1 3:26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1편 놀란의 집은
    빅리틀 라이즈에 나온 집이랑 거의 비슷해요
    그리고 상속자들 이라는 우리나라 드라마에 이민호 집이랑도 흡사하고

  • 11. 해피송
    '20.6.1 5:31 PM (115.92.xxx.170)

    대니얼도 아니고 잭도 아니고 놀런에게 푹 빠졌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1691 회사직원들이랑 팥빙수 먹었다네요 15 실망 2020/06/03 5,698
1081690 5평상가 3 .. 2020/06/03 942
108168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6.3 수) 8 ... 2020/06/03 773
1081688 네이버쇼핑에서 주문하자마자 취소하려는데 배송중이라고 뜹니다 7 .. 2020/06/03 3,808
1081687 김이나 작사가, 임영웅 나만믿어요. 13 감동 2020/06/03 4,723
1081686 "정의연에 배신감" 젊은 기부자들, 반환소송 .. 20 으이구 2020/06/03 1,548
1081685 제2 정의연 사태 막는다..기부금 모집·사용 공개 의무 5 의무강화 2020/06/03 709
1081684 최경영의 이슈오도독_26회] 언론개혁, 될 때까지 깐다 2 언론개혁 2020/06/03 511
1081683 명바기는 진짜 질이 나쁜 인간 같아요 20 음4대강 2020/06/03 3,509
1081682 나눔의집 내부 고발한 직원들의 '헌신' 5 어떡하나요 2020/06/03 1,287
1081681 핸폰조작을 하다보면 나오는 메시지 2 핸폰 2020/06/03 1,326
1081680 이 사람 뭐죠? 2 뭐지? 2020/06/03 1,533
1081679 출산선물 어떤거 3 출산선물 2020/06/03 1,089
1081678 김남국과 최강욱 19 윤혜원 2020/06/03 2,369
1081677 전자동머신 고민하다 세월가네요. 가찌아, 밀리타 11 커피좋아 2020/06/03 3,123
1081676 집에서 편평사마귀 빼봤어요 9 후회막심 2020/06/03 6,136
1081675 최강욱 대표 2차 재판 - 기레기와 미통당은 천재야, 천재야 ㅋ.. 7 ... 2020/06/03 1,329
1081674 10억을 자식한테... 26 ... 2020/06/03 14,760
1081673 서울역 묻지마 폭행 가해자 검거 3 ㅇㅇ 2020/06/03 2,219
1081672 우리나라 확진자수 어느덧 51위까지 밀림 3 ㅇㅇ 2020/06/03 1,833
1081671 미통당의 작전은 민주당의 지지자 분열시키기 37 미통당의 2020/06/03 1,218
1081670 1층인데요, 바깥에 누가 자꾸 물건을 쌓아놔요 3 짜증나 2020/06/03 2,498
1081669 고1단톡방 너무 귀엽네요 5 2020/06/03 3,324
1081668 5학년 아이가 초경을 시작했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5 멋쟁이호빵 2020/06/03 3,130
1081667 저도 인간극장에 생각나는 부부 8 있어요. 2020/06/03 5,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