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디어 몽구가 다녀온 안성 엠티

...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20-06-01 11:34:06
https://twitter.com/lalapesto/status/1267224528578469888

왜 쉼터라고 안하고 안성 어느 깊숙한 산골마을이래요?

교통이 좋아서 구입한거라고?

애초에 그냥 자기들 워크샵, 엠티 하려고 산거 아니고?
IP : 27.165.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 11:36 AM (27.165.xxx.5)

    정의연 홈피에도 아무 소개가 없었던 안성 쉼터
    그냥 지인들끼리 알음알음으로 펜션처럼 사용했나봐요

    펜션사용비(?)도 윤미향 계좌로 돈 받았죠

  • 2. ...
    '20.6.1 11:42 AM (27.165.xxx.5)

    "우리가 아무 것도 모른다고 무시하는데
    모르면 알려주고 설명해주면 되죠”
    "최근에 일본 정부에서 국장급이 세 차례나 회담을 요청했다는데 정대협을 비롯한 위안부 단체들이 우리 의사는 물어보지도 않고 회담을 거부했다"

    2015년 이용수님

    https://twitter.com/lalapesto/status/1267135533584531456

  • 3. .....
    '20.6.1 11:49 AM (211.203.xxx.19)

    다른 무엇보다 2015년 12월28일 한-일 정부의 밀실합의 책임마저 윤 의원과 정의연에 돌리려는 술책은 정의연의 활동가들을 엄청난 스트레스에 내몰고 있다.
    이전부터 이런 상황을 견딜 수 없었던 활동가들이 하나둘 이 운동을 떠나기도 했다. 그들에겐 이런 문제제기가 30년 동안 이 운동을 해오는 과정에서 당했던 그 어떤 모욕과 비난보다 더 아프고 힘들 것이다.

  • 4. ..
    '20.6.1 12:52 PM (223.62.xxx.158)

    미디어몽구(@mediamongu) 님의 트윗 - 미디어몽구(@mediamongu) 님의 트윗:

    경기도 안성 어느 깊숙한 산골마을에 엠티왔다.

    ㅡㅡㅡ 2016년 12월 트윗이에요
    몽구도 알았네요 안성 깊숙한곳인지


    매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생활하고 계시는 쉼터에서 자봉하는 보듬이들과 손영미 소장님과 함께 왔는데 삼겹파티 이후에 할게 없다.날씨가 일정을 망쳤다. https://t.co/WAYY1ropUK https://twitter.com/mediamongu/status/690896426671276032?s=20

  • 5. ..
    '20.6.1 1:29 PM (39.120.xxx.104)

    댓글에 82도 언급되었네요.
    82에서 윤미향 해명 잘되었다며 옹호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세상물정을 모르는 사람들이길래 음대 유학이며 대출없이 집 사는 거며 저축에 대한 변명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냐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1207 6시간 문밖 안나온 윤미향, 의원들 격려방문..야 "퇴.. 14 6시간~! 2020/06/01 2,071
1081206 중딩아이 뇌진탕 후 두통증세 어쩌나요 10 머리 2020/06/01 3,765
1081205 작은 개미 잡스약 어떤거 구입해야 할까요? 7 작은개미 2020/06/01 923
1081204 커피머신 추천 좀 해주세요. 16 그래그래 2020/06/01 3,046
1081203 단답형으로만 카톡잇는 친구, 저랑 대화하기 싫다는거겠죠?? 9 sjan 2020/06/01 4,295
1081202 햄스터를 케이지 채 버리는 사람 10 재활용 2020/06/01 2,227
1081201 양향자, 역사왜곡 금지법 발의…7년 이하 징역 등 처벌 20 굿 2020/06/01 1,164
1081200 피부과 비타민 관리.... 괜찮나요? 5 비타민 2020/06/01 3,757
1081199 임영웅 이사람 노래를 정말 잘하긴 하네요 24 ㅇㅇ 2020/06/01 5,515
1081198 말로만 듣던 우울증이... 3 ... 2020/06/01 2,921
1081197 대구에 안 성형 병원 어디 가야 할까요? 1 안 성형 2020/06/01 650
1081196 튀김옷 남은 거 어떻게 버려요? 4 ililil.. 2020/06/01 1,937
1081195 방금 차로 횡단보도에서 사고 낼뻔 했습니다. 8 gog 2020/06/01 3,543
1081194 당근마켓은 왜 당근마켓이조? 10 당근 2020/06/01 4,293
1081193 생매장당한 강아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나네요 5 차츰 2020/06/01 2,109
1081192 우리딸 첫 생리 49 어제 2020/06/01 2,665
1081191 부지런한 중2의 개학준비 8 중2엄마 2020/06/01 1,855
1081190 인하대 의대생 91명 온라인 시험서 집단 부정행위 7 .. 2020/06/01 3,690
1081189 미국시위배후 7 오랜이야기 2020/06/01 1,703
1081188 전화번호 차단할까요? 6 똥밟음 2020/06/01 1,628
1081187 어쩌자고 이렇게 살을 찌워놨는지..제가 밉네요.ㅜㅜ 39 하.. 2020/06/01 21,321
1081186 김혜원 여성인권운동가의 의견 5 윤미향 2020/06/01 887
1081185 썸남한테 잘나온 셀카 보내는거 어떠세요? 24 2020/06/01 5,095
1081184 당근마켓은 우리동네 아니면 못하는거 맞아요? 12 당근 2020/06/01 3,728
1081183 서울시간첩조작사건은 박원순시장 보내려던거. 6 ddd 2020/06/01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