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는중입니다
캐리가 브로디의 별을 그릴때도 가슴이 아팠었지만
저는 마직막으로 브로디랑 캐리가 공원에서 만나 탈출할때 차안에서
나는 사막에서 태어났고 (아버지가 해병이어서 모하비 사막에서 근무했었음)
"아버지가 지금 내가 (부로디1인칭)이런것을 알면 가슴 아프실것이다" 라고 말했을때가
너무너무 공감되고 가슴아팠어요
홈랜드란 미드안에 인생 사랑 배신 역모 출세 등등이 다 엮어져있고
특히 사랑에 대한 케리의 집념이 너무 너무 아름답고 가슴아팠습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