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밭간다, 양념...무슨 뜻인가요?

.. 조회수 : 2,696
작성일 : 2020-06-01 09:42:54
왜 그렇게 된건지도
알려주시면....
IP : 39.7.xxx.11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1 9:44 AM (124.194.xxx.172) - 삭제된댓글

    재탕해서 또 분란글 생산하지 말자구요.

  • 2. ..
    '20.6.1 9:46 AM (223.62.xxx.198)

    밭간다는 자신의 의견으로 여론몰이하러가는거류말하구요.
    양념은 자기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없애버리려 나쁜짓하는거에요. 둘다 없어져야할 짓입니다.
    널리널리 알려야해요. 저런 악행은

  • 3. ..
    '20.6.1 9:47 A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저런걸 감추고 싶어하는 이유는 딱하나죠.
    지들 수법이 드러나는게 싫은 밭갈러들.

  • 4. 양념은
    '20.6.1 9:48 AM (175.223.xxx.138) - 삭제된댓글

    문통이 후보시절 한 말이에요


    앵커가 “18원 후원금, 문자폭탄, 상대후보 비방 댓글 등은 문 후보 지지자 쪽에서 조직적으로 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고 지적하자, 문 후보는 “그런 일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다보면 있을 수 있는 일들이다. 우리 경쟁을 더 이렇게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양념같은 것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359467

  • 5. .....
    '20.6.1 9:55 AM (211.203.xxx.19)

    또 시작이다.
    저 아래에서 클리앙, 뽐뿌, 딴지 글 보기 싫으면 조중동, 뉴스1, 연합뉴스 글도 가져오지 마시라고 하니 한겨레 글로 공격?
    저도 한겨레 글 올리긴 했지만
    대선 때, 대통령 취임 후 한겨레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그 지지자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모르시나요?
    그때 한겨레의 안철수 사랑은 놀라웠습니다.

  • 6. ..
    '20.6.1 9:58 AM (223.38.xxx.139)

    여론 조작하려는 거에요

    음모 믿는 것들이 음모 지령받아서 여론조작

  • 7. ..
    '20.6.1 10:01 AM (211.36.xxx.141)

    조중동이 검새들 의견으로 전국민 밭가는거.

  • 8. 음.
    '20.6.1 10:02 AM (211.189.xxx.36)

    아래있던 밭갈기글 없어졌네요
    그 원글님이 삭제한건지 삭제된건지

  • 9. moo
    '20.6.1 10:04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밭을 갈자는 김어준이 하는 걸 들었는데요.
    민주의 씨를 뿌리기위해 밭을 갈자는 의미로 쓰는 거 같아요.
    부정부패 조작 거짓으로 된 척박한 여론의 밭을 진실의 호미로 갈아서 더 나은 사회로 가는 씨를 뿌리자로 해석됩니다.
    이것은 아무 이익관계가 없는 순수한 시민들이 공동선을 위해 진실을 밝히는 정치행위이므로 매우 바람직합니다.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 무지몽매하고 천박한 댓글을 다는
    댓글부대와는 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 10. ...
    '20.6.1 10:18 AM (39.7.xxx.110)

    설명 감사합니다.
    궁금증 풀렸어요.

  • 11. ..
    '20.6.1 10:19 AM (223.39.xxx.81)

    김어준이 무지몽매하고 천박해져가고있죠.
    그려면서 밭을 갈고있다니 나라가 걱정..

  • 12. ..
    '20.6.1 10:20 AM (39.7.xxx.110)

    윗님은 김어준이 k값이라며
    지금 강용석처럼
    부정선거 주장할 때도 신뢰하셨었나요?

  • 13. ..
    '20.6.1 10:24 AM (39.7.xxx.110)

    지금은 위윗님

  • 14. moo
    '20.6.1 11:07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제가 김어준에 열광할때는 이병박때 나꼼수 였죠.
    너무 고마웠고 유일하게 숨쉴수 있는 창이었죠.
    이상하다 느낄 때는 고성국을 게스트로 초대할때부터..
    그때도 김어준이 참 통이 크구나 ..
    여러 견해의 사람을 다 데려와서 토론을 하는게 민주주의지 .. 그러고 지나갔죠.
    그 뒤로는 잘 안 들었어요.
    아침에 하는 프로도 안 들어요.
    별 사람 다 나오는데 이상한 사람들 소리까지 듣기 싫어서요.
    게다가 노회찬불러다가 노로가즘이라고 낄낄댈 때는 참 듣기 싫더군요.
    회찬옹이 싫다고 하면 그만해야 하는데 존중이 없더군요.
    김지영 감독(?)이랑 세월호 배 가지고 30분 얘기할때도 들어보면 내용도 없고 ...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안들은지 꽤 됬어요.

    최근엔 열링민주당으로 완전히 나랑 견해가 다르단 걸 알게 되었죠.
    그래도 그의 열정과 전투력은 존중합니다.

  • 15. moo
    '20.6.1 11:09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제가 김어준에 열광할때는 이병박때 나꼼수 였죠.
    너무 고마웠고 유일하게 숨쉴수 있는 창이었죠.
    이상하다 느낄 때는 고성국을 게스트로 초대할때부터..
    그때도 김어준이 참 통이 크구나 ..
    여러 견해의 사람을 다 데려와서 토론을 하는게 민주주의지 .. 그러고 지나갔죠.
    그 뒤로는 잘 안 들었어요.
    아침에 하는 프로도 안 들어요.
    별 사람 다 나오는데 이상한 사람들 소리까지 듣기 싫어서요.
    게다가 노회찬불러다가 노로가즘이라고 낄낄댈 때는 참 듣기 싫더군요.
    회찬옹이 싫다고 하면 그만해야 하는데 존중이 없더군요.
    김지영 감독(?)이랑 세월호 배 가지고 30분 얘기할때도 들어보면 내용도 없고 ...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안들은지 꽤 됬어요.

    최근엔 열링민주당으로... 나랑 견해가 다르단 걸 알게 되었죠.
    그래도 그의 열정과 전투력은 존경합니다.

  • 16. moo
    '20.6.1 11:15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제가 김어준에 열광할때는 이명박때 나꼼수 였죠.
    너무 고마웠고 유일하게 숨쉴수 있는 창이었죠.
    이상하다 느낄 때는 고성국을 게스트로 초대할때부터..
    그때도 김어준이 참 통이 크구나 ..
    여러 견해의 사람을 다 데려와서 토론을 하는게 민주주의지 .. 그러고 지나갔죠.
    그 뒤로는 잘 안 들었어요.
    아침에 하는 프로도 안 들어요.
    별 사람 다 나오는데 이상한 사람들 소리까지 듣기 싫어서요.
    게다가 노회찬불러다가 노로가즘이라고 낄낄댈 때는 참 듣기 싫더군요.
    회찬옹이 싫다고 하면 그만해야 하는데 존중이 없더군요.
    김지영 감독(?)이랑 세월호 배 가지고 30분 얘기할때도 들어보면 내용도 없고 ...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안들은지 꽤 됬어요.

    최근엔 열링민주당으로... 나랑 견해가 다르단 걸 알게 되었죠.
    그래도 그의 열정과 전투력은 존경합니다.

  • 17. moo
    '20.6.1 11:16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제가 김어준에 열광할때는 이명박때 나꼼수 였죠.
    너무 고마웠고 유일하게 숨쉴수 있는 창이었죠.
    이상하다 느낄 때는 고성국을 게스트로 초대할때부터..
    그때도 김어준이 참 통이 크구나 ..
    여러 견해의 사람을 다 데려와서 토론을 하는게 민주주의지 .. 그러고 지나갔죠.
    그 뒤로는 잘 안 들었어요.
    아침에 하는 프로도 안 들어요.
    별 사람 다 나오는데 이상한 사람들 소리까지 듣기 싫어서요.
    게다가 노회찬불러다가 노로가즘이라고 낄낄댈 때는 참 듣기 싫더군요.
    회찬옹이 싫다고 하면 그만해야 하는데 존중이 없더군요.
    김지영 감독(?)이랑 세월호 배 가지고 30분 얘기할때도 들어보면 내용도 없고 ...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안들은지 꽤 됬어요.

    최근엔 열링민주당으로... 나랑 견해가 다르단 걸 알게 되었죠.
    그래도 민주를 위해 여기까지 이끌어온 그의 역할과 전투력은 존경합니다.

  • 18. moo
    '20.6.1 11:26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제가 김어준에 열광할때는 이명박때 나꼼수 였죠.
    너무 고마웠고 유일하게 숨쉴수 있는 창이었죠.
    이상하다 느낄 때는 고성국을 게스트로 초대할때부터..
    그때도 김어준이 참 통이 크구나 ..
    여러 견해의 사람을 다 데려와서 토론을 하는게 민주주의지 .. 그러고 지나갔죠.
    그 뒤로는 잘 안 들었어요.
    아침에 하는 프로도 안 들어요.
    별 사람 다 나오는데 이상한 사람들 소리까지 듣기 싫어서요.
    노회찬나오는 날만 들었는데 노로가즘이라고 낄낄댈 때는 참 듣기 싫더군요.
    회찬옹이 싫다고 하면 그만해야 하는데 존중이 없더군요.
    김지영 감독(?)이랑 세월호 배 가지고 30분 얘기할때도 들어보면 내용도 없고 ...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안들은지 꽤 됬어요.

    최근엔 열링민주당으로... 나랑 견해가 다르단 걸 알게 되었죠.
    그래도 민주를 위해 여기까지 이끌어온 그의 역할과 전투력은 존경합니다.

  • 19. moo
    '20.6.1 12:17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제가 김어준에 열광할때는 이명박때 나꼼수 였죠.
    너무 고마웠고 유일하게 숨쉴수 있는 창이었죠.
    이상하다 느낄 때는 고성국을 게스트로 초대할때부터..
    그때도 김어준이 참 통이 크구나 ..
    여러 견해의 사람을 다 데려와서 토론을 하는게 민주주의지 .. 그러고 지나갔죠.
    그 뒤로는 잘 안 들었어요.
    아침에 하는 프로도 안 들어요.
    별 사람 다 나오는데 이상한 사람들 소리까지 듣기 싫어서요.
    노회찬나오는 날만 들었는데 노로가즘이라고 낄낄댈 때는 참 듣기 싫더군요.
    회찬옹이 싫다고 하면 그만해야 하는데 존중이 없더군요.
    김지영 감독(?)이랑 세월호 배 가지고 30분 얘기할때도 들어보면 내용도 없고 ...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안들은지 꽤 됬어요.

    최근엔 열린민주당으로... 나랑 견해가 다르단 걸 알게 되었죠.
    그래도 민주를 위해 여기까지 이끌어온 그의 역할과 전투력은 존경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2278 자궁내막 검사 왜 이렇게 아픈가요 8 죽다 살아났.. 2020/06/03 3,411
1082277 에어컨 소음이 장난아니네요 4 방에 2020/06/03 1,414
1082276 벌써 배가 고프네요.. 3 .. 2020/06/03 929
1082275 하루가 그냥 다 지나갔네요 3 하루 2020/06/03 1,713
1082274 애플워치 쓰시는 분들 질문이 있어요 5 멜론 2020/06/03 1,697
1082273 너무 편해도 문제네요 4 한심 2020/06/03 2,553
1082272 머리카락 안뻣뻣해지는 탈모샴푸는 없나요? 5 샴푸 2020/06/03 1,829
1082271 오늘 하루종일 일이 안잡혀요 고딩 첫 등교해서 그런가봐요 3 ... 2020/06/03 1,272
1082270 그랜저에서 제네시스80 5 그랜저 2020/06/03 3,074
1082269 함연지씨 이분 뮤지컬 배우라더니 노래 너무 잘 부르네요 5 Anth 2020/06/03 5,313
1082268 머위잎이 너무 쓴데 4 .. 2020/06/03 1,052
1082267 시판 포기김치.. 시원한 맛. 추천해주세요 2 까망 2020/06/03 1,545
1082266 헌법재판소 당론 위반 의원 '제명'도 가능..2003년 판례 5 .... 2020/06/03 628
1082265 요즘 유방쪽 암은 부분절제인가요? 17 .. 2020/06/03 2,407
1082264 군산 맛집 4 이영진야행자.. 2020/06/03 2,907
1082263 깔라만시음료 처음 마셔보는데요 4 ... 2020/06/03 1,675
1082262 50대 이상 분들 지하철 계단 오를때 숨 안차세요? 9 ㄷㄷ 2020/06/03 3,531
1082261 오전에 올라온 공감능력 테스트글 지워졌나요? 4 ㅇㅇ 2020/06/03 1,354
1082260 치아 변색 ㅠㅠ 2 ... 2020/06/03 1,788
1082259 기숙사 들어간 고1아들이 긴급 재난 문자를 보냈어요 13 456 2020/06/03 8,481
1082258 역삼동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7 ㅇㅇ 2020/06/03 1,990
1082257 제발 미통당 이용수 가져가 27 이용수 2020/06/03 1,289
1082256 어제 고1 큰아이 기숙사 입소했어요. 2 잘 하고있겠.. 2020/06/03 1,197
1082255 계모인데도 자기 자식처럼 아끼고 키워주는 사람들은 성격이...?.. 17 ... 2020/06/03 5,824
1082254 20대 여자 실손보험 7 .. 2020/06/03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