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낙타는 싸우는 걸 싫어해서 맹수를 피해 사막으로 들어가 / 김미루

문도선행록 조회수 : 1,875
작성일 : 2020-05-31 23:23:21
오랜 세월 사막에 살기 좋은 몸으로 최적화된 매우 순한 동물이랍니다.

무거운 짐을 싣고
모래 바람을 뚫고 끝나지 않는 사막을 걷는 ..
김미루 씨 말에 의하면 얼굴은 더없이 순하고 눈은 한없이 슬퍼보이는 
몸이 매우 큰 동물이랍니다.

그녀의 행위예술에 대해서 처음부터 말이 많았지요.
아버지를 난감하게 했던 딸 
자신은 돼지의 삶을 느껴보고 싶었다고
보통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니까요

그런 그녀가 유목민과 낙타를 찾아서 3년을 지구 위의 사막을 다 돌아다녔답니다.
그리고 뉴욕으로 돌아와 3년 동안 글을 썼답니다. 

초판 1쇄부터 책이 다 나갔대요. 
책 제목은 아버지 도올 선생이 지어준 듯해요. (제 추측이요.)

"문도선행록 "
사진과 글이 함께 있는...
도를 물어 선을 행한다는 뜻이랍니다.

인터뷰를 보니 참 순수하고 좋은 생각을 갖고 있는 친구라 생각하게 됩니다
[도올TV] ❤️ 김미루 Miru Kim 작가가 뉴욕에서 전하는 [문도선행록]


IP : 108.41.xxx.1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31 11:52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인간이 죄죠. 원죄.
    지구생명을 제멋대로 착취하고 유린하고..

  • 2. 처음에
    '20.5.31 11:58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그렇고 그런 퍼포먼스 하는 행위예술가인
    줄 알았어요.
    이번에 나온 책 관심 있어서 유튜브 자료
    찾아보니 아버지를 뛰어넘는 보살
    (명진스님 표현) 같았어요.
    첫번째 사진집 낸 후의 TED 강의 보니까
    쑥스러움 많고 순수하면서 진지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버지 입장에선 곤혹스러웠던 것도
    이해되고.. 아무튼 참 그릇이 큰 사람인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1010 6월이 왔네요... 3 시간은어김없.. 2020/06/01 2,557
1081009 공수처 나비효과 20 파리82의여.. 2020/06/01 2,878
1081008 개인사업자인데 순수익 월 3천 버는 남자 소개 받았거든요 29 ... 2020/06/01 15,213
1081007 저 통장에 돈이 있는데 이체할 수 있는 잔액이 없대요. 8 아이고 2020/06/01 5,523
1081006 홍콩민주화 운동의 영웅 죠수아 웡의 날선 문재인 비판 69 선택적 인권.. 2020/06/01 5,689
1081005 스페이스X 도킹 성공했네요. 1 ..... 2020/06/01 1,506
1081004 역이민, 의료보험 논란 그만하지요 27 해외교포 2020/06/01 5,288
1081003 대교 건널때 무서워요 7 ㅇㅇ 2020/06/01 2,568
1081002 저희 사촌오빠믄 왜 결혼을 못할까요 60 ㅇㅇ 2020/06/01 24,542
1081001 구해줘홈즈 마지막집은 너무한거아닌가요 17 ㅡㅡ 2020/06/01 18,538
1081000 "日, 한국 수출규제 철회 요청에 당분간 거부 입장 전.. 3 뉴스 2020/06/01 1,986
1080999 문 대통령은 안 보는 것 같아도 다 알고 있네요! 11 뉴스데스크/.. 2020/06/01 3,437
1080998 벌레가 들어올수 있는 경로는 어디어디일까요? 혹시 환풍기통해서 .. 7 그래쏘 2020/06/01 7,586
1080997 동생이 자꾸 쓰러져요.. 8 ... 2020/06/01 5,604
1080996 천연 바니쉬? 원목식탁 2020/06/01 504
1080995 포대기를 기억하시나요? 9 주부님들 2020/06/01 2,091
1080994 집을 완전히 갈아엎어서 수리를 하면 55 103308.. 2020/06/01 12,297
1080993 식탁(아일랜드 식탁) 추천해 주세요 식탁살거야 2020/06/01 774
1080992 리바트 수비드a 식탁 시멘트 아이보리 쓰시는 분~ ^^ 2020/06/01 1,369
1080991 콧줄대신 존엄사 15 2020/06/01 10,630
1080990 미인으로 태어나는 방법 21 윤회 2020/06/01 8,550
1080989 자식은 언제까지 예쁜가요??? 16 자식 2020/05/31 5,798
1080988 서울, 비오다 그쳤네요. 2 여기는 2020/05/31 1,864
1080987 설사가 유산균으로 잡히면 큰 문제는 아닌 걸까요? ㅔㅔ 2020/05/31 694
1080986 윤미향 사태에 대한 진중권 의견 78 걸면걸리는 2020/05/31 3,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