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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정말 슬픈 영화 추천 좀 부탁드려요

ㅇㅇ 조회수 : 3,326
작성일 : 2020-05-31 21:31:05
펑펑 좀 울고 싶어서요.

정말 슬픈영화 있을까요
IP : 117.111.xxx.9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물버튼이
    '20.5.31 9:33 PM (221.140.xxx.139)

    어떤 부분이세요?

    가족애?
    인간 본성?
    동물?

  • 2.
    '20.5.31 9:34 PM (211.36.xxx.100)

    먼훗날 우리
    너무 슬펐네요

  • 3. 님아
    '20.5.31 9:34 PM (121.135.xxx.24)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솔직히 안 봤는데 앞으로도 시도 못 할 것 같아요

  • 4. ㅇㅇㅇ
    '20.5.31 9:36 PM (223.33.xxx.105)

    아까 출발비디오여행에서 열여덟번의 선물 이라는 영화 소개가
    나왔는데 저 그 소개만 보고 엉엉 울었어요.

    슬픈건 아니지만 미라클벨리에 이것도 엉엉 울 수 있어요.

  • 5. 가버나움
    '20.5.31 9:38 PM (211.198.xxx.74)

    가버나움 슬펐어요

  • 6. ㅇㅇ
    '20.5.31 9:39 PM (223.33.xxx.105)

    아 저 밑에 글 있는 코코
    코코도 보면서 엉엉 울었어요 ㅠㅠ

  • 7. ㅇㅇ
    '20.5.31 9:50 PM (218.158.xxx.21)

    저는 레이디호크

  • 8. ..
    '20.5.31 9:55 PM (220.123.xxx.202)

    파도가 지나간 자리

  • 9. ...
    '20.5.31 10:11 PM (175.118.xxx.60)

    일본영화 고레에다 감독의 '아무도 모른다'
    생각만해도 슬퍼요.

  • 10.
    '20.5.31 10:16 PM (218.155.xxx.211)

    지금 만나러 갑니다.. 슬픈 영환데 행복하게 슬퍼요.
    펑펑눈물

  • 11. 82
    '20.5.31 10:21 PM (220.118.xxx.229) - 삭제된댓글

    너를 보내는 들판에~
    임희숙 노래 들어보세요

  • 12. 넷플릭스
    '20.5.31 10:21 PM (211.177.xxx.189) - 삭제된댓글

    저도 파도가 지나간 자리
    어제 보고 울었어요.ㅜㅜ

  • 13. 슬픈
    '20.5.31 10:23 PM (61.74.xxx.173) - 삭제된댓글

    A.I.

    140분이 넘는 긴 시간동안
    너무너무 슬픈 영화

    스필버그의 상상력 오스먼트의 눈

  • 14. ㅇㅇ
    '20.5.31 10:33 PM (124.54.xxx.119)

    윗분 동감. 저도 A.I 어찌나 가슴 아프던지...ㅠㅠ

  • 15. ㅇㅇ
    '20.5.31 10:36 PM (124.54.xxx.119)

    일본영화 아무도 모른다는 슬프다기 보다 끔찍하고 화가 나더라구요. 어찌 그런 미친 엄마가 좃재 할 수 있는지 ...실화 영화라는게 더 놀라워요

  • 16. dam
    '20.5.31 10:40 PM (95.90.xxx.157)

    영화는 아니고,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노래를 몇시간씩 들을 때 있어요. 눈물나서.

  • 17.
    '20.5.31 10:41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아무도 모른다는 보면 더 우울해져요
    트라우마 오래가요

  • 18. 최고
    '20.5.31 10:43 PM (183.103.xxx.231)

    연평해전ᆢ너무 슬픕니다ᆞ
    펑펑 울어요ㆍ남녀노소ᆢ

  • 19. 라라라
    '20.5.31 10:43 PM (121.101.xxx.102)

    영화 아니라 쫌 그렇지만 일드 마더요

  • 20. 슬픈영화
    '20.5.31 10:46 PM (59.12.xxx.119)

    댓글이 백 여개..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10319&page=1&searchType=sear...

  • 21. 오마나
    '20.5.31 10:55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슬픈영화 첫대글이 저네요
    통증 슬퍼요

  • 22. ㅇㅇ
    '20.5.31 11:26 PM (117.111.xxx.95)

    바람이 지나간 자리
    보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 23. ..
    '20.6.1 12:05 AM (119.69.xxx.216)

    울면서 본 영화는 엄청 많은데 바로 기억나는 건 어둠속의 댄서 네요

  • 24. 블루후니
    '20.6.1 12:45 AM (218.38.xxx.209)

    잉글리쉬 페이션트ㅠ

  • 25. wisdomH
    '20.6.1 1:09 AM (116.40.xxx.43)

    아. .저 위 댓글
    레이디호크.
    아픈 사랑

  • 26. 노희경드라마
    '20.6.1 1:49 AM (124.49.xxx.61)

    꽃보다 아름다워

  • 27. 슈슈
    '20.6.1 3:28 AM (182.209.xxx.129)

    슬픈 영화 참고합니다.

  • 28. !!!1
    '20.6.1 3:28 AM (121.128.xxx.91)

    매우 오래된 영화 라스트 콘서트
    여배우가 너무 예뻤어요
    노무현입니다

  • 29. ....
    '20.6.1 10:19 AM (211.173.xxx.64)

    어톤먼트..

  • 30. ...
    '20.6.1 10:21 AM (218.156.xxx.164)

    아주 오래된 영화인데 크리스찬 슬레이터와 마리사 토메이가
    주인공인 언테임드요.
    영화 내용도 가물가물하지만 펑펑 울었던 기억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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