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인터넷으로 또 뭣들 많이 사셨나요?
쇼핑 안하면 몸이 근질거리니 꼭 사긴 사줘야죠? ㅎㅎㅎ
화장품이 똑 다 떨어졌네요
클렌징오일이랑 폼이랑 같이 지르고 아이브로우도 지르고 자외선 크림 쿠션도 한개 샀네요
여름 마로 된 티 사려고 봤는데 맘에 드는게 없어서 마티는 일단 보류해두고,
속옷도 사야하는데 이건 직접 눈으로 봐야 할것 같아요
신발도 없네요ㅠ 이건 인터넷 아무리봐도 괜찮은거 없어요
도대체 어디가서 살수 있을지 암담. 여름 샌들말고요 요즘 신는 슬립온같은 운동화요
사야할것들은 많기만 합니다 요즘 뭐 지르셨어요?
독일제 주방세제 50%세일 한다길래 샀어요. ㅎㅎ
팔찌 뱅글이요..
린넨 브라우스 하나, 저번주엔가는 곤약 쫀드기 주문했어요.
주문한 향수는 구매대행이라 아직 안왔고요.
그동안 생필품 수준으로 쓰던 핸드워시. 샤워오일. 샴푸를 고급으로 바꿨어요 좋아요
블리우스2개
썬크림
청바지, 블라우스 샀어요
어글리스니커즈
참문어
손질오징어
깐 바지락
청바지 하나
여름엔 못 입을 거고 가을에 입으려고요
소소하게 인터넷으로
후라이팬 바디로션 같은 생필품
좋아하는 브랜드 세일해서 원피스하나 티셔츠 각각 다른컬러로 두개 내일부터 다이어트하려고 고구마 키위 파프리카등 사왔네요
여름되니 벌레도 많아지고 습해서 물먹는 악어^^ 좀약 샴푸 세제 생수인터넷으로 샀어요.
저위에 참문어 사신님?
어디서 사셨는지 정보 좀 주세요ㅠㅠ
백만원받아서...
등산가방작은거
운동할때입을티셔츠랑 스포츠브라
산책할때쓸모자
샀고요.
남편거 신발두켤레,자켓하나,반팔티셔츠 두장, 청바지한장
이렇게사고 외식몇번하고나니 재난지원금2천원 남네요.
넘 요긴하게 잘썼어요.
셀뮬러 브이롤 질렀어요.. 다른 리프팅 기기보다 온몸에 다 문지를수 있다고 광고하는거보고요,.,
코로나때문에 집에 갇혀서 이뻐져야 할텐데..
올리브영세일하길래 선스틱과 세안화장품 이것저것 질렀어요
전골뚝배기 젠한*도자기 세일하는 대,특대 사이즈 샀더니 대자는 찌개류 식사때 일반사이즈보다 먹기 편하고 특대는 닭볶음탕 먹을때 좋았어요ㅋ
너무 많아 못 적겠어요 ㅋㅋ
아이허브 영양제와 비누요
세일 중입니다
구리드리퍼
샴푸
유산균
워싱반팔티셔츠랑청바지랑보들한체크셔츠
무쇠팬
그릇이넘사고싶어요 커피잔이랑밥그릇국그릇소스담는작은접시랑 넘비싸서
참문어 6키로
곤드레 8키로 ㅋ
박대 가자미
멜론 총 14키로 ㅋㅋ
농라 맛들이고 먹는데 돈 엄청 썼네요.
코오롱스포츠 반팔 티셔츠 하나 지르고 왔어요
산책운동용ㅎ 얇고 시원할듯요
최근에 헤드폰 사서 머리띠처럼 쓰고 다니는데 편해요.
청각과민증세가 때문인지 소리에 예민해서
밖에만 나가면 아이들 떠드는 소리나 공사장 소음, 사람들
와글대는 소리에 피곤하고 산만해 졌거든요.
헤드폰으로 꼭 음악이나 방송 안들어도 내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들리면 바로 헤드폰을 써서 소음 차단할수 있으니
그런대로 효과가 좋아요 .
그리고 둘마트에서 세일하는 덴비 그릇이 예뻐보여서
클라우드 핑크빛? 밥 공기하고 작은 플레이트 접시 하나 샀어요. 색상이 어찌나 은은하고 이쁜지요~
아직 개시도 안하고 미술관 예술작품 보듯 흐뭇하게 바라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관상용으로 그릇을 샀나봐요ㅎ
그리고 둘마트에서 세일하는 덴비 그릇이 예뻐보여서
클라우드 핑크빛? 밥 공기랑 작은 플레이트 접시 하나 샀어요.
색상이 어찌나 은은하고 고운지요~
미술관에 전시해둔 작품 보듯이 흐뭇하게 바라 보고 있습니다^^
개시도 않고, 관상용으로 그릇을 샀나싶어요ㅎㅎ
오늘은 머슬건이요...
매일매일 지름신이....ㅡ.ㅡ
전...
주말이 아니라.. 월말 증상 같아요.
한 25일 알뜰하게 잘 보내고..
마지막주에는 꽂히는게 왜이리 많은지...
이번 주에도 니트티, 스커트, 장지갑, 반지갑...이렇게 35만원 질렀네요.
처음엔 작은 화분의 트리안이 비실대서 분갈이 시작했다가 점점 일이 커져서 날마다 마사토 토룡토... 급기야 벤자민 옮겨줄 대형화분까지 들여다보고 있어요.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김혜수의 핸드폰 줄. 오늘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