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5.31 9:24 PM
(222.237.xxx.88)
독일제 주방세제 50%세일 한다길래 샀어요. ㅎㅎ
2. hos
'20.5.31 9:28 PM
(211.243.xxx.183)
팔찌 뱅글이요..
3. 쓸개코
'20.5.31 9:29 PM
(211.184.xxx.42)
린넨 브라우스 하나, 저번주엔가는 곤약 쫀드기 주문했어요.
주문한 향수는 구매대행이라 아직 안왔고요.
4. ㄹㄹ
'20.5.31 9:31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그동안 생필품 수준으로 쓰던 핸드워시. 샤워오일. 샴푸를 고급으로 바꿨어요 좋아요
5. 콩
'20.5.31 9:43 PM
(175.223.xxx.102)
블리우스2개
썬크림
6. 반팔 티랑
'20.5.31 9:50 PM
(121.155.xxx.30)
청바지, 블라우스 샀어요
7. ㅡ
'20.5.31 9:51 PM
(121.143.xxx.215)
어글리스니커즈
참문어
손질오징어
깐 바지락
8. ㅁㅁ
'20.5.31 9:58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청바지 하나
여름엔 못 입을 거고 가을에 입으려고요
소소하게 인터넷으로
후라이팬 바디로션 같은 생필품
9. ‥
'20.5.31 9:59 PM
(118.221.xxx.161)
좋아하는 브랜드 세일해서 원피스하나 티셔츠 각각 다른컬러로 두개 내일부터 다이어트하려고 고구마 키위 파프리카등 사왔네요
10. 돈도못써
'20.5.31 10:10 PM
(119.64.xxx.101)
여름되니 벌레도 많아지고 습해서 물먹는 악어^^ 좀약 샴푸 세제 생수인터넷으로 샀어요.
11. 앗
'20.5.31 10:15 PM
(14.40.xxx.172)
저위에 참문어 사신님?
어디서 사셨는지 정보 좀 주세요ㅠㅠ
12. 까페
'20.5.31 10:29 PM
(106.102.xxx.221)
백만원받아서...
등산가방작은거
운동할때입을티셔츠랑 스포츠브라
산책할때쓸모자
샀고요.
남편거 신발두켤레,자켓하나,반팔티셔츠 두장, 청바지한장
이렇게사고 외식몇번하고나니 재난지원금2천원 남네요.
넘 요긴하게 잘썼어요.
13. 리프팅기기..
'20.5.31 10:31 PM
(114.206.xxx.33)
셀뮬러 브이롤 질렀어요.. 다른 리프팅 기기보다 온몸에 다 문지를수 있다고 광고하는거보고요,.,
코로나때문에 집에 갇혀서 이뻐져야 할텐데..
14. 반짝반짝
'20.5.31 10:48 PM
(211.246.xxx.27)
올리브영세일하길래 선스틱과 세안화장품 이것저것 질렀어요
15. 뚝배기
'20.5.31 10:50 PM
(218.154.xxx.228)
전골뚝배기 젠한*도자기 세일하는 대,특대 사이즈 샀더니 대자는 찌개류 식사때 일반사이즈보다 먹기 편하고 특대는 닭볶음탕 먹을때 좋았어요ㅋ
16. ...
'20.5.31 11:00 PM
(106.102.xxx.151)
-
삭제된댓글
너무 많아 못 적겠어요 ㅋㅋ
17. 으싸쌰
'20.5.31 11:06 PM
(210.117.xxx.124)
아이허브 영양제와 비누요
세일 중입니다
18. 나를위한
'20.5.31 11:08 PM
(125.182.xxx.27)
구리드리퍼
샴푸
유산균
워싱반팔티셔츠랑청바지랑보들한체크셔츠
무쇠팬
그릇이넘사고싶어요 커피잔이랑밥그릇국그릇소스담는작은접시랑 넘비싸서
19. 저두
'20.5.31 11:11 PM
(182.225.xxx.16)
-
삭제된댓글
참문어 6키로
곤드레 8키로 ㅋ
박대 가자미
멜론 총 14키로 ㅋㅋ
농라 맛들이고 먹는데 돈 엄청 썼네요.
20. ㅇ
'20.5.31 11:21 PM
(119.70.xxx.90)
코오롱스포츠 반팔 티셔츠 하나 지르고 왔어요
산책운동용ㅎ 얇고 시원할듯요
21. ㅇㅇ
'20.5.31 11:27 PM
(175.223.xxx.149)
최근에 헤드폰 사서 머리띠처럼 쓰고 다니는데 편해요.
청각과민증세가 때문인지 소리에 예민해서
밖에만 나가면 아이들 떠드는 소리나 공사장 소음, 사람들
와글대는 소리에 피곤하고 산만해 졌거든요.
헤드폰으로 꼭 음악이나 방송 안들어도 내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들리면 바로 헤드폰을 써서 소음 차단할수 있으니
그런대로 효과가 좋아요 .
22. ㅇㅇ
'20.5.31 11:30 PM
(175.223.xxx.149)
-
삭제된댓글
그리고 둘마트에서 세일하는 덴비 그릇이 예뻐보여서
클라우드 핑크빛? 밥 공기하고 작은 플레이트 접시 하나 샀어요. 색상이 어찌나 은은하고 이쁜지요~
아직 개시도 안하고 미술관 예술작품 보듯 흐뭇하게 바라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관상용으로 그릇을 샀나봐요ㅎ
23. ㅇㅇ
'20.5.31 11:32 PM
(175.223.xxx.149)
그리고 둘마트에서 세일하는 덴비 그릇이 예뻐보여서
클라우드 핑크빛? 밥 공기랑 작은 플레이트 접시 하나 샀어요.
색상이 어찌나 은은하고 고운지요~
미술관에 전시해둔 작품 보듯이 흐뭇하게 바라 보고 있습니다^^
개시도 않고, 관상용으로 그릇을 샀나싶어요ㅎㅎ
24. ....
'20.5.31 11:39 PM
(49.175.xxx.144)
오늘은 머슬건이요...
매일매일 지름신이....ㅡ.ㅡ
25. 주기적
'20.5.31 11:54 PM
(49.1.xxx.190)
전...
주말이 아니라.. 월말 증상 같아요.
한 25일 알뜰하게 잘 보내고..
마지막주에는 꽂히는게 왜이리 많은지...
이번 주에도 니트티, 스커트, 장지갑, 반지갑...이렇게 35만원 질렀네요.
26. 흙이요.
'20.6.1 12:04 AM
(211.212.xxx.185)
처음엔 작은 화분의 트리안이 비실대서 분갈이 시작했다가 점점 일이 커져서 날마다 마사토 토룡토... 급기야 벤자민 옮겨줄 대형화분까지 들여다보고 있어요.
27. wisdomH
'20.6.1 1:12 AM
(116.40.xxx.43)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김혜수의 핸드폰 줄. 오늘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