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맞지않게 순진하다.
제가 그냥 공부만 하다 곱게 자란축인데요.
저것은 남을 평가하는 발언 아닐까요?
고 설리가 예쁘다는 말도 듣기 싫어했잖아요. 쓴웃음 짓고요.
악플의 밤에서요.
전 좀 기분 안좋았어요.
상대에게 그리 말한다는게 주제넘고,
본인 또한 이미 날 만만히 깔보고 있는것 아닐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말 들으시면 기분 괜찮으세요?
..... 조회수 : 1,764
작성일 : 2020-05-31 19:16:48
IP : 27.119.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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