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집 개들이 매일 짖어요.어떻게 하나요?

ㅡㅡㅡ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20-05-31 15:15:30
계단식 아파트 맞은편 집인데
두 마리인지 세 마리인지 소형 견종 기르고 있어요.
계단에 누가 내려가거나 저 엘베 기다리거나
택배아저씨 오거나..할때 정말 너무 심하다 싶게 엄청나게 짖어요.
도시가스 검침 하시는 분이 허벅지 물리셨다고 조심하라 하더라구요.
검침때문에 문 여는데 쪼끄만 강아지가 뛰어올라 물더래요.
치료비 8천원 받으셨다. 하더라구요.
전 작년에 이사 왔고 이사오는날도 그렇고 엄청짖어 대는데
첨엔 그냥 참았거든요.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집에 있다보니
너무 괴로워서 한 번 벨 누르고 얘기한적있어요. 두 달 전쯤..
8시 이후랑 토 일요일은 좀 신경 써 주시라구요..
한동안 좀 괜찮은가??뭐 말한번 했으니 또 하기도 뭐해서
그냥 참고 있는데
택배기사님..배달하시는 분마다 저런집 첨이다.괜찮냐.하네요.

정말 개들이 미친듯이 짖어요.
저도 예전에 푸들 키워보긴했는데 저렇게 짖지는 않던데..
방범의?이유로 키우기도 하니까 짖지말라 할 수 도 없고
몇 데시벨까지 괜찮다 할 수도 없고
경비실에 말할까요.
어디 신고해서 도움 요청할 곳 있나요?

비슷한 일 해결하신 분 있으시면 지혜 좀 나눠 주세요.
IP : 175.223.xxx.2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5.31 3:38 PM (211.222.xxx.112)

    울 윗집도 진짜 미친듯이 짖어대서
    구청에 신고하면 실사 나온다고
    자제 좀 해 달라고 쪽지 붙였더니 조용해졌어요.
    경비 아저씨는 주민싸움에 잘 안끼려고해요

  • 2. 소형견
    '20.5.31 3:45 PM (58.226.xxx.155)

    작은 애들이 왈왈 더 잘 짖어요.
    저희집애들도 택배아저씨 기척, 가족이 집에
    도착하는 기척엔 사정없이 짖어대요 ㅜ

    집지킬 때도.
    반가울 때도.
    지들끼리 놀다가도 ( 장난감 쟁탈전 ) 사정없이
    왈왈.
    혼내주면 순간만 덜 하고요.

    특히나 콩만한 놈은 더더더 짖어대서
    한 여름엔 이웃에게 미안해서 하루종일
    에어컨켜고 문닫고 삽니다.
    단독이에요.

  • 3. ..
    '20.5.31 4:12 PM (193.34.xxx.5) - 삭제된댓글

    동물원이 동물학대라고 없애자는 주장 많잖아요.
    개도 아파트에서 못 키우게 했으면 좋겠어요.
    마당있는 집에서 살든가.
    발망치 휘두르는 인간도 짜증나는데 개까지...
    나혼자에서 기안이 창 열 때마다 개가 짖는 장면 보고 정말 짜증나겠다 싶었어요.

  • 4.
    '20.5.31 4:20 PM (121.154.xxx.40)

    아파트에서 못키우게 했으면 좋겠어요

  • 5. 우리앞집
    '20.5.31 5:16 PM (116.40.xxx.49)

    네마리가 사람소리나면 미친듯이 짖어요. 진짜 극혐..소리는 다른집개들이 짖어서 울리는소리가 더크고..아파트에 개안키웠음 좋겠어요.

  • 6.
    '20.5.31 9:51 PM (112.119.xxx.74)

    저도 강아지 예뻐는하는데

    그 짖는 앙칼진 소리와 가끔씩 짙게 퍼지는 비린내 때문에 미치겠어요 ㅠㅠ

  • 7. ㅡㅡㅡㅡ
    '20.5.31 11:20 PM (175.223.xxx.208)

    그러개요.. 좀 참다가 구청에 얘기한다 경고해야겠어요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6171 영국 바스 여행~ 22 여행생각 2020/06/01 3,504
1076170 패브릭 식탁의자 어떤가요? 1 모모 2020/06/01 694
1076169 어린이집 원장선생님께 감사 표시 고민입니다. 3 00 2020/06/01 1,126
1076168 미디어 몽구가 다녀온 안성 엠티 5 ... 2020/06/01 1,240
1076167 종합소득세 신고 좀 도와주세요. 1 dovmf 2020/06/01 1,178
1076166 남자통역사가 잘없는 이유가 9 ㅇㅇ 2020/06/01 7,020
1076165 인천서 또 18명 감염됐다네요 교회 18 ... 2020/06/01 4,830
1076164 석열아, 페스트 트랙 수사 빨리 하세요 7 ........ 2020/06/01 1,415
1076163 비염으로 이비인후과 가면 졸린약 주는거죠? 7 비염 2020/06/01 1,335
1076162 초2 아이가 펭수 티비에 빠져있는데 괜찮을까요?? 18 ,, 2020/06/01 1,646
1076161 80대에 차 새로사기 32 ㅡㅡ 2020/06/01 5,383
1076160 중1아들 글씨ㅠ 5 글씨 2020/06/01 1,349
1076159 오일바르고 넣고 염색했어요 9 성공성공 2020/06/01 6,332
1076158 셀트리온이 코로나동물시험에서 성공했네요. 9 ㅎㅎ 2020/06/01 2,448
1076157 19) 성욕이 갑자기 확 오를때가 있어요? 7 정직하게 2020/06/01 11,750
1076156 세심, 섬세 구분해서 쓰시나요? 7 ?? 2020/06/01 7,369
1076155 토요일 오 나의 파트너 미스터주 노래 너무 잘하네요 미스터 주 2020/06/01 868
1076154 따로사는 자식들이 전화 자주하나요? 10 oo 2020/06/01 4,682
1076153 저희 남편이 맞춤법이 잘 틀려요 13 ... 2020/06/01 2,413
1076152 주식 종목은 1 주식 2020/06/01 1,386
1076151 미통당은 또 장외집회 하려나 봐요 21 ... 2020/06/01 2,085
1076150 진한 미간 주름에 보톡스 효과 6 보톡스요 2020/06/01 3,625
1076149 청소때문에 미칠꺼같아요 18 청소 2020/06/01 5,980
1076148 내인생의 미드가 홈랜드로 바뀌었어요 9 ^^ 2020/06/01 3,988
1076147 워킹맘.. 3학년 아들이 야한 애니..사진을 봤어요 21 2020/06/01 7,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