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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분들 중 혼자 개인 피정 다녀오신 분?

ㅇㅇ 조회수 : 2,306
작성일 : 2020-05-31 14:36:47
천주교신자입니다.

일상이 너무 괴로워서 혼자서 지방 수도회의
개인피정 다녀오려 합니다.

기적 같은 체험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피정 다녀오면 그래도 삶을 살아갈 힘과 내적 평화를
얻을 수 있을까요?
IP : 128.134.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은
    '20.5.31 2:53 PM (118.43.xxx.18)

    피정 다녀오지 않아도 생겨요.
    피정은 나를 좀 쉬게 하고 돌아보게 하지요.
    저는 힘든 시기를 성체조배로 견뎌냈어요.
    힘든 그 모든 일들에 함께 하시는 하느님!

  • 2. 혼자
    '20.5.31 2:56 PM (125.177.xxx.100)

    여행도 비슷할 거 같은데요

    저는 피정은 다녀오지 않았고
    매일 미사를 다녔습니다
    시간 안맞으면 차로 한시간 거리라도 가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 다녔어요
    사람마다 맞는 방법이 있을테니
    여행간다 생각하고 다녀오셔도 좋을 거 같아요

  • 3. 파스칼
    '20.5.31 3:37 PM (117.111.xxx.186) - 삭제된댓글

    왜관수도원 피정집 권합니다. 수도원 경내에서 수사님들 일정따라 기도와 미사 할 수있고 주변 가실성당, 구상문학관 산책도 가능해요.
    경부선 우등 열차타고 왜관역에 내리면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외부인 못들어갔는데 요즘 어떤지 모르겠네요. 홈피나 페북 들어가서 확인해보시고 예약하고 가시면 됩니다.
    저는 혼자 여행 하고싶거나 혼자 조용히 기도하고 싶을때 한번씩 갑니다. 수사님이 연주하는 파이프오르간 음악도 좋고 양초공예방이나 목공소 등 경내 구경거리도 산책하며 다니기 좋아요.
    부디 좋은 경험로 마음의 안정 찾으시고 힐링하시기 바랍니다.

  • 4. 왜관
    '20.5.31 4:28 PM (121.154.xxx.40)

    꼭 가고 싶은데 멀어서 못가요

  • 5. ㅎ ㅠ
    '20.5.31 5:09 PM (124.50.xxx.74)

    힘과 내적평화를 얻는다는 보장을 누가주나요
    피정에 임하는 태도, 하느님께 얼마나 열고 다가가느냐가 더 중요하겠죠
    또 그렇게 노력했다고 해도 뭘 얻을지 하나도 못 얻을지는 모르는 거죠
    여건이 된다면 다녀와보세요
    그게 무엇이든 안하는 거 보단 하는게 나은게 인생인듯요
    피정이 무조건 길다고 좋은건 아니예요
    평소 성체조배나 묵상 등으로 얼마나 시간을 보내보았느냐에
    기준을 잡으시는 것도 좋아요
    또 어디가 좋다더라 보다 본인 성향에 맞춰가는 것도 중요해요

    그런데 피정을 왜 가려고 하시나요
    이런 질문을 올리신 것을 거슬러 본인이 답을 만들어보세요

  • 6. ㅇㅇ
    '20.5.31 9:19 PM (118.37.xxx.64)

    마음이 많이 답답하고 무거우신것 같아요.
    여행 겸 피정 다녀오시면 좋지요.
    꼭 일박이 아니더라도 어디든 다녀오세요.

    월 1회만 피정 받으시는데 여기도 참 좋아요.
    https://m.place.naver.com/place/13107211/home?entry=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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