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의원 김복동할머니 관련 먼저올린 페북있었어요
김복동할머님의 장학금내용 페북 이전에 이미 할머니께서 윤미향의원 불러서 딸아이 등록금에 보태라고 봉투 주신 것 먼저 페북에 올렸었네요
그리고 나서 딸이 나비기금에 후원한 소식 올리며 장학금이라고 표현 한 것이고요 물론 김복동 할머님 정식 장학금 운영하기 전이죠
전후 사정을 알면 욕먹을 일이 전혀 아닌데 역시 앞에 페북은 쏙 빼고 보도하며 몰이짓 하는 기레기들 절레절레
그리고 딴지 다른 글 읽어보니 윤미향의원 임신 중에 남편이 안기부 끌려가 고문당하고 감옥에 갔다고 하더라고요 아빠 감옥에 있는 동안 혼자 아이 낳고 키우며 할머님들과 연대하고 정의연 활동 해 온 윤미향 의원 더더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1. 눈팅코팅
'20.5.31 12:59 PM (112.154.xxx.182)할머님들과 연대하고 정의연 활동 해 온 윤미향 의원 더더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2222
2. ...
'20.5.31 1:00 PM (223.62.xxx.148)남편 감옥가고 혼자 애 키우면서
현금으로 집도 잘 사더라구요
아주 신통방통~3. 맞아요
'20.5.31 1:01 P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그 기레기 나쁜 기레기더군요.
가짜뉴스 만드는
매국일보!4. .....
'20.5.31 1:02 PM (211.203.xxx.19)저도 딴지에서 이 글 읽었어요.
링크 걸려다 딴지 글 안 사요. 털보 추종자.... 이런 소리 듣기싫어서.
많은 분들이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5. ..
'20.5.31 1:02 PM (223.33.xxx.82) - 삭제된댓글남편보상금 받기 2년전부터 유학할수있었던 이유는 뭐인가요? 생활비만 몇천드는.곳인데.그 비싼 학비까지요?
6. 223.62.xxx.148
'20.5.31 1:03 P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혼자 아이 키우는 여성들에 대한 폄하인가요?
제 친구도 싱글맘인데
열심히 일해서 이번에 서울에 아파트 샀어요.
...
'20.5.31 1:00 PM (223.62.xxx.148)
남편 감옥가고 혼자 애 키우면서
현금으로 집도 잘 사더라구요
아주 신통방통~7. ..
'20.5.31 1:03 PM (125.187.xxx.25)이제 알았네요. 아니 이런 미담을 부정부패처럼 보도하고 미친.
8. ....
'20.5.31 1:03 PM (223.33.xxx.82)본인이 김복동 장학금이라고 버젓이 올린거고.
남편보상금 받기 2년전부터 유학할수있었던 이유는 뭐인가요? 생활비만 몇천드는.곳인데.그 비싼 학비까지요?9. 겨우 한달전 페북
'20.5.31 1:05 PM (218.236.xxx.162)장학금 나비기금 3월13일 페북,
김복동 할머님이 봉투주신 페북 2월3일
겨우 한달 전 페북 싹 무시하고 (10년 전 페북 트윗도 소환하는 작세들) 그렇게 욕하고 몰이짓한거었어요10. 223.33.82
'20.5.31 1:08 PM (218.236.xxx.162)2월 페북에 김복동할머니께서 봉투 주신 것도 밝히고 장학금이라고 말미에 표현했어요 아이 등록금에 보태라고 주신 것이 장학금이지 뭔가요?
11. ..
'20.5.31 1:15 PM (223.38.xxx.170)피아노 전공한다는 딸 Ucla 전액장학금은 해명했나요?
12. .....
'20.5.31 1:16 PM (211.203.xxx.19)이제는 부모가 등록금 주는 걸 농담삼아 FM장학금이라고 하는 것도 이제 하지 말아야겠다고.
13. 징벌적손해배상법
'20.5.31 1:16 PM (223.33.xxx.56) - 삭제된댓글꼭 만들어서
가짜뉴스 만들고 유포하는 자들
꼭 처벌해야합니다.
참 악의적이네요!14. ..
'20.5.31 1:18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파파미입니다 윤의원님 절대 굽히지마시고 힘내세요
15. ...
'20.5.31 1:21 PM (223.38.xxx.170)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같은 소리먄 하지말고 ucla 피아노전공 전액장학금 해명좀 해봐.
16. ..
'20.5.31 1:26 PM (223.38.xxx.148)장학금이너 용돈이나
어렵게 사는 할머니 쌈짓돈 뺏은거 맞지
준다고 받니?
할머니 어떻게 사는지 잘알고있었을텐데17. 점점
'20.5.31 1:27 PM (222.97.xxx.28)그러니깐
계인계좌 깝시다.
사실 봉투에 얼마인지도 모르고
할머니가 정으로 몇십준건데
개인계좌에서도 빼쓰고
더블로 간건지도
돈이 한번만 받나요?18. ..
'20.5.31 1:28 PM (223.38.xxx.148)몽땅 빼쓰고 알리바이 위해 트윗에 증거용으로
남긴거 아니지? 그러니까 계좌 보여주면 될텐데
개인개좌로 돈받았으면 증명을 해야지19. ..
'20.5.31 1:31 PM (175.223.xxx.246)떤지 클리앙 필요하면 링크 걸어주세요
특히나 좃 ㅅ 나경원 같은 게 싫어하더라고요20. 허세
'20.5.31 1:37 PM (39.7.xxx.181)용돈과 장학금 구분도 못하고
보상금 받은 시기와
유학 보낸 시기도 안맞고
진땀윤미향21. ...
'20.5.31 1:39 PM (59.15.xxx.61)계좌 추적은 이미 들어갔어요.
까긴 뭘 까요?22. 이미
'20.5.31 1:39 PM (223.39.xxx.26) - 삭제된댓글가짜뉴스로 판별 났던데
뭐 어쩌라는건지??
기레기야 팩트채크 좀 하고 써라!!23. ㄹㄹ
'20.5.31 2:19 PM (118.220.xxx.224)그럴줄 알았어요 , 기레기가 물고뜯을땐 반대로 해석하면 되네요...........
24. .....
'20.5.31 2:26 PM (211.203.xxx.19)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HOTBEST,BESTAC,HOTBE...
글 내용 중
자신들을 돕다가 간첩이 되어버린 사람의 자식...
그 눈에 밟히는 아이를 보며 복동 할머니가 자신이 모은 종잣돈을 학비에 쓰라고 주신 것이 우리 언론들은 그리도 눈꼴시려웠나 봅니다.
그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장학금을 받아 해외 유학을 가고 아빠의 억울한 옥살이에 대한 보상금을 받아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를 지속하는 것이 정말로 정말로 티꺼워서 참을 수 없었나 봅니다.
가난하고 빈궁하게 살아야 할 빨갱이 새끼들과 그 새끼의 자식이 조금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들의 미래를 개척하며 한발한발 세상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것이 정말 못마땅했나 봅니다.
그들은 그것을 빨갱이가 판치는 세상이라 부르고
저같은 사람들은 그것을 민주주의라고 부릅니다.
여러분들은 이 가족과 이 가족의 살아가는 법을 뭐라고 부르시겠습니까...25. ....
'20.5.31 4:09 PM (175.123.xxx.77)용돈을 장학금으로 변쳔시키는 신공. 그런 신공을 딴데 어디서 또 발휘했을지 알 수 없죠.
26. ...
'20.5.31 4:14 PM (59.17.xxx.172)기레기 기사도 다 믿지 않지만 윤미향도 절대 안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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