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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 25년 동안 5번 이사한 게 집 5채가 된 건가요? (곽상도 말장난)

....... 조회수 : 4,122
작성일 : 2020-05-31 03:05:11
곽상도는 어떻게 이사다닌 집 주소를 다 알아냈을까요? 

채동욱 혼외자 
조국 따님 개인정보 무단 공개
이낙연 동생의 법연 결정서
문재인 대통령 가족의 개인 정보 수집 등...

여기에 고발도 돼있고...



IP : 108.41.xxx.16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31 3:08 AM (125.138.xxx.101)

    그 글 여기도 글 올라왔었죠.
    5채 보유가 아니라 이사간거 다 포함된거라고 댓글로 써줘도
    절대 안지우고 다른 헛소리하며 댓글달더라구요.

  • 2. ...
    '20.5.31 3:08 AM (107.181.xxx.139)

    그것도 신기하고
    최저임금 수준으로 버는 집이
    살던 집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대출 하나 없이 현금으로 이사갈 집 산 것도 신기해요

  • 3. 나옹
    '20.5.31 3:14 AM (39.117.xxx.119)

    네. 조중동이 하는 일이 그렇지요

  • 4. ㅎㅎ
    '20.5.31 3:21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저축하는 오랜 습관이 있으니 몇채인지는 모르겠지만 집도 사고 유학도 보낼 수 있었겠죠.
    82 여러분도 저축 열심히 하고 계실텐데
    자식 한명쯤 미국 유학 보내고도 집 한두채쯤은 갖고 계시죠?

  • 5. ㅎㅎ
    '20.5.31 3:22 AM (116.122.xxx.50)

    저축하는 오랜 습관이 있었다잖아요.
    82 여러분도 저축 열심히 하고 계실텐데
    자식 한명쯤 미국 유학 보내고도 집 한두채쯤은 갖고 계시죠?

  • 6. 곽상도
    '20.5.31 3:23 AM (90.202.xxx.138)

    곽상도가 나쁜놈이구요.


    여기 아무도 윤미향이 집 다섯채 갖고 있다고도 안하구요. 집투기로 돈 벌었다고도 안해요.
    단지 최저임금수준으로 받았다고 윤미향 본인이 얘기했는데
    게다가 강연료등은 다 기부하고, 혼자 벌다시피했는데
    살던 집도 안팔고 어떻게 2012년에 현찰 2억3천으로 아파트 경매를 받았느냐, 신기하고 부럽다.
    이거예요.

  • 7. 그만
    '20.5.31 3:35 AM (114.203.xxx.20)

    쳐자라

  • 8. ..
    '20.5.31 3:38 AM (180.70.xxx.218)

    윤미향은 사퇴해야할듯...
    민주당도 이사람 공천한건 실수라고 생각드네요

  • 9. ㅇㅇ
    '20.5.31 3:38 AM (49.174.xxx.168)

    김어준 말마따나 냄새가 납니다 냄새가.
    윤 당선인은 2012년 3월 경기 수원의 한 아파트를 경매로 2억2600만원에 낙찰받았는데, 등본상 대출기록이 없죠. 경매로 집 살 때 기존 집은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2억이 넘는 현찰로 매입했다고 돼 있습니다.
    경매로 아파트 살 정도의 재테크 지식이 있는 양반이 현재도 자기 가족이 살고 있는 시세 4억대 집을 8년 전에 경매로 살 때 그 돈을 어떻게 융통했는지 기억이 안날 수가 있나요?
    전에 살 던 아파트 판거라고 했다가 사람들이 확인해서 보니 2013월 1월 7일에 매도한 것으로 밝혀지니까 적금 3개 깨고 주위에서 돈 융통한거다라고 왔다갔다.
    이러니 안성 쉼터를 시세보다 비싸게 사서 업계약해서 실제 남는 돈은 뒤로 돌린거 아니냐는 의심 부르는거죠.
    부부 연소득이 5천만원인데 자기 딸은 미국 유학, 유씨엘에이부터 해서 미국유학비용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요. 하물며 음대면 엄청난 학비인데.

    어제 기자회견에서 이런 사항들을 낱낱이 명백히 해명할까 했더니 땀만 줄줄줄...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으면 저리 비오듯 땀을 흘릴까 싶었어요.

  • 10. ...
    '20.5.31 4:00 AM (109.169.xxx.79)

    교회 사택으로 쓰던 다가구에 살던 여자가
    정의연 활동 3년만에 3000만원 모아서 빌라로 이사했어요
    첫 3년 평균 월급이 50만원이었다는데
    가족이 이슬만 먹고 살았나봐요?
    이슬만 먹고 다 모았어도 1800만원인데
    어떻게 3000만원짜리 집을 대출도 없이 샀나 신기하네요

  • 11. ....
    '20.5.31 4:11 AM (121.132.xxx.187)

    아버지가 교회 관리하는 사찰집사라서 교회 사택살았으니 아버지 월급으로 생활비 하고 모았겠죠.

  • 12. 121.132
    '20.5.31 4:24 AM (182.212.xxx.18)

    교회 사찰집사 월급이 몇백씩 되는줄 아시나봐요? ㅋㅋ
    결혼한 딸 부부 같이 살림하면서 한푼도 안쓰게 하고
    저축하는데 돈도 보태주게

    쉴드를 쳐도 머리를 좀 쓰지 ㅉㅉ

  • 13. 집을 몇 채
    '20.5.31 5:12 AM (115.140.xxx.66)

    샀건 연속으로 샀건 중요하지 않아요
    행방불명이 된 몇 십억의 행방만 밝히면 될 듯 싶네요.

  • 14. 백날 말해줘도
    '20.5.31 6:12 AM (69.243.xxx.152)

    안들어요.
    아무리 설명해도 모른 척 하고 공격하면서
    또 딴 거 계속 만들어와서 메뉴를 늘려요.

    이걸로 뜯어보다 안되면 딴 거.
    딴 걸로도 안되면 또 다른 거.
    있는 문제를 제시하고 해명을 경청하기 위해서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죽이기 위해서 헐뜯기를 쏟아내는거죠.

    해명할 시간을 주지않기 위해서 따발총으로 연속해서 쏘아대며 공격하고
    그 속도에 맞춰서 바로바로 반응을 못한다고 그건 그것대로 공격하고

    차분한 대응이 어렵도록
    많은 물량을 속도전으로 쏟아부어 공격하며 상대를 넉다운 시키기.

    그래봐야 소용없지.
    너네 기레기들 이제 죽었어.

    니들 지금부터 돈 쓰지말고 열심히 모아둬야할 거야.
    그동안 마구잡이로 되는대로 써왔던 가짜뉴스들이 인터넷 공간에 차곡차곡 쌓여있으니.

  • 15. 혹시 모르지
    '20.5.31 6:15 AM (69.243.xxx.152)

    언론개혁을 시작해도 이제까지 있었던 일은 그냥 없는 걸로 하고
    앞으로 나오는 기사에만 가짜뉴스 처벌이 적용될지도....

    180석이 그냥 180석인 줄 알아?
    국민들이 니네 언론 기레기들 청소하라고 여당에 몰아준 180석이야.
    지금부터라도 니들 몸 사리지 그러니.

    세상이 변했단 걸 아직도 모르겠니. 언론 기레기들아.
    니들 중에서 사람들이 제대로 기자라고 생각하며 존경을 표하는 존재들은 1프로도 되지않아.

  • 16. *-:
    '20.5.31 6:39 AM (59.9.xxx.173)

    저도 꼬박꼬박 적금 들고 예금 들고 해서 집 샀어요.
    윤미향의원 외모가 어떠니저떠니 하는 분 많던데, 제 외모도 그렇네요.
    옷도 비싼 거 못사고요.
    저는 땀이 어쩌고 하는 글 보고 악마를 보았네요.

    안쓰고 절약해 집사고 공부시키는 50, 60대 많아요.
    그리고 처음부터 아파트도 아니죠?
    빌라로 시작해 몇번 이사해 집마련이 정석인데 뭐가 문제죠?

    독기 품은 글과 댓글 쓰신 분들이 자기 돈 들여 80년대부터 시민단체 꾸려온 분들로 아직 월세 사는 분들이라면 인정합니다.
    한 인간의 30년의 한길 헌신을 폄하 마세요!

  • 17. ㅇㅇ
    '20.5.31 7:00 AM (175.201.xxx.213) - 삭제된댓글

    30년간 시민단체 꾸려 현금으로 집사고 피아노로 미국대학 유학까지 보냈고 통장에는 현금으로 3억이 넘게 있다고하니
    말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 18. 산수만 해봐도
    '20.5.31 7:08 AM (223.33.xxx.74)

    윤미향 부부 월급으론 도저히 견적이 안나오는걸
    잘도 이해하네요

  • 19. 푸훗
    '20.5.31 7:11 AM (1.236.xxx.238)

    집이 5채면 10억은 넘을텐데 윤미향 연봉이 2500이에요. 남편도 2500이구요. 돈 하나도 안쓰고 모아도 안되는금액이에요

  • 20. 대다나다
    '20.5.31 7:20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5번 집 사서 이사 다닐 때마다
    대출 안받고 현금거래 한거면 대단한 저축습관 맞아요.
    집 사고 팔아본 사람들은 알아요.
    그거 쉽지 않아요.

  • 21. 사고 팔고해서
    '20.5.31 7:35 AM (125.139.xxx.167)

    이사한집의 숫자를 아직도 5채 보유 한 걸로 아는 모지리는 뭔가요.
    그 나이에 2억짜리 집 대출 안 받고 산 게 대단한 건가요?
    10억 짜리를 대출 안 받고 샀다면 모를까?
    그리고 간첩으로 몰려서 국가로 부터 배상 받은 돈도 있고
    처음부터 2억짜리 집이 아니고 5번 이사를 하면서 늘려 갔다는데...

  • 22. ..
    '20.5.31 7:38 AM (218.39.xxx.153)

    현재 집은 2채임 어머니집과 본인집

  • 23. 윗님
    '20.5.31 7:44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2018년 국가에서 배상받은 돈 2.4억으로 2016년부터 일리노이 시카고로 유학보냈다고 하잖아요. 그 놈의 배상금 좀 그만 우려먹지. 사골도 아니고...
    5번이나 이사 다니면서 한번도 대출 안받기 쉽지 않다는 의미여요. 저축습관 대단한 것도 맞구요. 박봉에... 과외 수입은 다 기부도 하셨다는 분이...
    모지리 아니고 금융회사 직원입니다. 20년 넘게 다녔어요.
    5채 보유했다고 안했어요.
    10억짜리 고가주택이라고 안했고...
    그래도 5번 매매거래 하면서 1번도 대출없이 순수 저축으로 거래했으면 외벌이(남편은 경혼생활 내내 여러 이유로 경제적 무능) 여자가 참 대단한 건 맞아요.
    친정도움 없이 예체능하는 딸까지 있으면서...
    윤미향씨 여러모로 대단한 분이셔요. 인정합니다.

  • 24. 아니
    '20.5.31 7:50 AM (188.23.xxx.198)

    부부 총합 연봉 5천으로
    딸래미 예체능 시켜 미국유학 보내고
    2억 대출없이 아파트 사고
    현금 3억 저축이요?
    이슬만 먹고 살았어요?

  • 25. 계산
    '20.5.31 7:58 A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계산복잡해 모르겠고
    안성슁터는 사서 왜 비워두고 관리만 했나요
    최저임금 아버지월급주고
    그집에서 산거죠
    거의 별장수준인데

    아버지 취직시켜 남편 신문사에인쇄해
    일반 회사면 잘립니다
    인쇄가 얼마나돈되는건데

  • 26. 왜들
    '20.5.31 8:04 AM (218.48.xxx.118)

    어떤 블로거가 부동산 투자 가이드용으로 윤미향의 거래를 정리해 놓은게 있어요. ㅋㅋ
    악의적이긴 한데
    일시적 1가구 2주택 상태를 잘 설명하고 있네요.

    https://blog.naver.com/krisry/221974112703

    중요한건 5채를 다 보유한게 아니지만
    경매 딱 받았을 시점에는 현금으로 4주택 보유자였지요.
    그래서 논란이 된 거고요.

    근데 1주택은 윤미향 아빠 주택인데 왜 이걸 포함시키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

  • 27. 누가?
    '20.5.31 8:50 AM (211.189.xxx.36)

    말장난은 누가?
    기사 조금만찾아보면 그 문제의 다섯채 매도 매수시기가 나오는데 그것만 유심히봐도 이런글못쓸텐데 곽상도만 걸고넘어가면 다인줄.
    하나팔고 하나사고해서 다섯번인줄 아는모양.

  • 28. ..
    '20.5.31 9:27 AM (121.129.xxx.187)

    멏십억이 행방불명되었다는 가짜뉴스 믿는 인간 아직도 있구만.

  • 29. ..
    '20.5.31 9:28 AM (121.129.xxx.187)

    단 1|원이라도 착복한 증거 하나만이라도 갖고 와라. 느낌적 누낌은 니들 알기장에서 쓰고.

  • 30. 저집의
    '20.5.31 9:46 AM (61.78.xxx.194)

    수입은 다 고무줄에 유학자금도 쓰이고 집 사는데도 쓰이고 저축한거라고도 말하고 생활비는 꽁으로 살았나..... 3천이 9천이상의 효용가치가 있네요 그러니 집도 현찰로 사고 갑자기 감복동 할머니가 준 용돈으로 유학도 ?그 비싼 ucla서 학비는 물론 생활비까지 다 쓰고 레슨비는 어디서ㅜ공짜로 또 기부받는건지.. 그냥 샘솟는 하나님의 은총인가요.. 참 믿을만 하게 말을 해야 믿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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