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스크 벗지 않기 강요한 초등학교 1학년 교사 '담임교체' 요구
등교 첫날, "마스크 벗지 마세요" "떠들지 마세요"라고 큰 목소리로 지시한 전북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사가 '담임교체'를 요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전북 A초와 전북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이 학교 B교사가 학부모로부터 담임교체 요구를 받았다
1. ㅡㅡㅡ
'20.5.30 5:50 PM (115.90.xxx.98) - 삭제된댓글어휴
선생님 지못미.2. 학부모
'20.5.30 5:50 PM (220.81.xxx.171)자기가 데리고 있지 학교는 왜 등교시켜서는 참나
3. 00
'20.5.30 5:51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맘충아 마스크벗고 니 애 뭔 병이라도 걸리면 누구 탓할래?
4. ㅇㅇ
'20.5.30 5:51 PM (123.215.xxx.57)마스크 벗어도 된다고 말해도 교체요구할듯..
어쩌란말인감..5. 전북은
'20.5.30 5:54 PM (121.154.xxx.40)교육감이 교사들을 무시하고 교사 옹호 안해줌
6. ......
'20.5.30 5:56 PM (122.34.xxx.61)80년대생
90년대생
사람들이 아이키우는 거 볼만합니다.7. ㅠㅠ
'20.5.30 5:57 PM (124.49.xxx.58)지못미 ㅜㅠ 그래도 화해? 까지 가서 다행이네요. 험한 결말일까봐 무서웠음
8. ..
'20.5.30 6:00 PM (118.235.xxx.135)학부모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무슨 유치원때인줄 아나9. o음
'20.5.30 6:04 PM (175.223.xxx.97)저 선생님이 뭘 잘못한거죠?
10. ...
'20.5.30 6:22 PM (211.245.xxx.178)저 선생님도 학부모 바꿔달라고하고 싶을듯...
11. ....
'20.5.30 6:24 PM (1.227.xxx.251)초1 담임 극한직업 ㅜㅜㅜ
12. ...
'20.5.30 6:29 PM (58.235.xxx.246) - 삭제된댓글대학에도 성적때문에 학부모 전화 오는데요 뭘.
13. ㅠ
'20.5.30 6:31 PM (210.99.xxx.244)그럼 어쩌라는? 저건 교육청 지침인데 별나네 저러고 코로나걸리면 누구탓을하려나
14. 왜?
'20.5.30 6:33 PM (222.110.xxx.211)대체 왜 학교보내요?
그냥 평생 끼고있지...15. ㅠ
'20.5.30 6:34 PM (210.99.xxx.244)초1땐 자기자식이 최고준 알죠 시간이 지날수록 학교는 점점 멀어지죠 애가 안따라면
16. 강남
'20.5.30 6:44 PM (211.218.xxx.241)강남어린이집 갔었는데
567세아들 하루종일 마스크쓰고있었어요
밥먹을때도 가림막설치해서 먹고
정말 촌사람들
왜저런데요
선생님지못미17. 김승환 교육감
'20.5.30 7:48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전북은
교육감이 교사들을 무시하고 교사 옹호 안해줌
교수출신이라 실무감각없고
자기고집이 너무 강함
심지어 코로나 심한 3.4월에
교육청 직원들 마스크 못쓰게 하고
등교 빨리하자고 sns 함
(교육청 직원들이 교육감 올 때는 마스크 벗고
지나가면 마스크 쓰는 기막힌 상황 ㅡ.ㅡ)
장점이라면
그 특유의 고집스러움 땜에
돈에 대한 비리는 거의 없어짐
나머지는 다 단점
한 일이 없고 교육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교사를 개무시 함.
학부모로써 초등자녀 땐 좋았지만
3선이나 장기집권해서
애가 고등되니 진짜 무능력이 다 보임
이상한데 꽂히면 그것만 파고(교육과 상관없는 자기 개인적인 거)
정작 학교나 교사가 아무것도 못하게 막음ㅡ.ㅡ
청정해진건 맞는데
아무것도 안해서 청정해진 건가...라는 생각도 듦18. 김승환 교육감
'20.5.30 7:50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전북은
교육감이 교사들을 무시하고 교사 옹호 안해줌
2222222222222222
교수출신이라 실무감각없고
자기고집이 너무 강함
심지어 코로나 심한 3.4월에
교육청 직원들 마스크 못쓰게 하고
등교 빨리하자고 sns 함
(교육청 직원들이 교육감 올 때는 마스크 벗고
지나가면 마스크 쓰는 기막힌 상황 ㅡ.ㅡ)
장점이라면
그 특유의 고집스러움 땜에
돈에 대한 비리는 거의 없어짐
나머지는 다 단점
한 일이 없고 교육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교사를 개무시 함.
학부모로써 초등자녀 땐 좋았지만
3선이나 장기집권해서
애가 고등되니 진짜 무능력이 다 보임
이상한데 꽂히면 그것만 파고(교육과 상관없는 자기 개인적인 거)
정작 학교나 교사가 아무것도 못하게 막음ㅡ.ㅡ
청정해진건 맞는데
아무것도 안해서 청정해진 건가...라는 생각도 듦19. ..
'20.5.30 9:06 PM (61.72.xxx.45)교사가 할일 한 건데
미췬 학부모 만났네요20. 허
'20.5.31 1:32 AM (175.119.xxx.22)미친 학부모네요. 참나... 기사보니 직접 지시를 듣지 않은 애 학부모.. 제발 데리고 집에 있길. 가정학습시키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80886 | 이 영화 아시는 분은 없을 거예요 14 | ㅡㅡ | 2020/05/31 | 3,163 |
1080885 | 나이먹고 혼자살면 힘들죠? 9 | ㅇㅇ | 2020/05/31 | 4,648 |
1080884 | 세상에서 지금은 우리아들이 제일 예쁘네요 17 | 달강 | 2020/05/31 | 3,673 |
1080883 | 세종시에서 재난지원금 쓸 쇼핑몰 알려주세요. 1 | ㅇㅇ | 2020/05/31 | 819 |
1080882 | 40대에 크롭티 26 | ,,, | 2020/05/31 | 8,068 |
1080881 | 친정엄마와 너무 분리 안된 딸 5 | ㅇㅇ | 2020/05/31 | 4,134 |
1080880 | 캡슐로된 프로폴리스는 어느 제품이 제일 좋은가요? 2 | ㅡ | 2020/05/31 | 1,523 |
1080879 | 점심 먹고나서 안 졸리는 분 계세요? 3 | 졸려 | 2020/05/31 | 1,160 |
1080878 | 커피마시고 뒤집힌위 어떻게 달래야해요? 13 | .. | 2020/05/31 | 2,899 |
1080877 | 요즘은 미국산소고기 안심해도 되나요 31 | ---- | 2020/05/31 | 5,043 |
1080876 | 파랑새는 있다 같은 서민 드라마는 이제 안나오나요? 15 | ,,, | 2020/05/31 | 2,523 |
1080875 | 오타쿠 키워보신 분요? 21 | 오타쿠엄마 | 2020/05/31 | 4,514 |
1080874 | 대학교에 학생 확인 할수 있나요? 3 | ... | 2020/05/31 | 1,704 |
1080873 | 이해찬은 늘 그렇듯 49 | 공천검증 | 2020/05/31 | 2,775 |
1080872 | 얼마전 방사광가속기 발표후 청주부동산글... 7 | 봉다리 | 2020/05/31 | 1,984 |
1080871 | 부모의 이혼,아이에겐 세상이 무너지는 것 15 | 코로나19아.. | 2020/05/31 | 7,154 |
1080870 | 김치냉장고를 와인셀러 대용으로 2 | nora | 2020/05/31 | 1,469 |
1080869 | 올림픽 공원 장미정원 어떤가요? 4 | 장미 | 2020/05/31 | 1,393 |
1080868 | 불문학 전공하신분 계신가요?랭보 2 | 무지개 | 2020/05/31 | 1,086 |
1080867 | 네스프레소 우유거품은 어떤게 좋을까요? 7 | .... | 2020/05/31 | 1,471 |
1080866 | 진짜 미국 시위하는 척 하는 사람들 돌았어요(폭력 잔인함) 21 | 진짜 | 2020/05/31 | 5,579 |
1080865 | 신발 소재가 송아지 가준이라면요 11 | 알려주세요... | 2020/05/31 | 1,499 |
1080864 | 전세도중 나가야할 경우 8 | ㅇㅇ | 2020/05/31 | 1,751 |
1080863 | 강남구 정신과 추천부탁드려요 4 | 86432 | 2020/05/31 | 1,339 |
1080862 | 대파로 국을 끓였는데 8 | dmdk | 2020/05/31 | 3,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