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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똥묻은 개가 다른 개 겨묻었다고 짖는 꼴

속담 조회수 : 813
작성일 : 2020-05-30 17:40:41
그런데 겨가 묻었다는 증거가 하나도 나온게 없음. 

똥묻은 개가(견주는 일본극우) 

언젠간 그렇게 나올줄 알고 30년동안 깨끗하게 신변 관리했거덩. 

이 똥묻은 개는 자기는 똥밭에서 구르면서 

다른 개들은 백프로 순수하고, 깨끗하고, 굶어야 한다고 핏대 세우고 짖음. 

게다가 지금 자기 영역(여의도)을 뺏겼다고, 다시 내놓으라고, 잔뜩 약이 올랐음.  



똥개가 짖어도 21대 국회는 시작된다. 

오케이? 
IP : 121.160.xxx.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30 5:45 PM (219.250.xxx.4)

    이놈저놈 다 똥묻은것은 마찬가지
    국민은 똥 덜 묻은 놈이 아니라
    똥 안묻은 놈을 원하는데

  • 2. 증거?
    '20.5.30 5:48 PM (222.232.xxx.205)

    연봉 5천에 본인들 먹고살고 자식유학보내고
    집살때 먼저집 안팔고도
    등기비용 복비 취득세 이사비용포함
    대출없이 사는법좀 알려주세요.

  • 3. 어처구니가 없네
    '20.5.30 5:51 PM (117.111.xxx.251)

    세상 모든 일을 진영논리로 보고
    내 편이다 싶으면 잘못해도 감싸고
    언론을 믿지마 털보를 믿어
    이러고 자기가 깨어있다 착각하겠지 ㅋㅋ

  • 4. ...
    '20.5.30 5:52 PM (222.104.xxx.175)

    수십억 사기치고도 죗값 안받고 사는법 알려주세요
    검사 사위보면 되나요

  • 5. 이런글
    '20.5.30 5:56 PM (121.154.xxx.40)

    그만들좀 합시;다 조사 들어 갔으니 결과 나오겠죠

  • 6. 그냥
    '20.5.30 6:08 PM (211.36.xxx.247) - 삭제된댓글

    묻은 정도도 아니고
    똥통에 빠졌다 건진 수준의 ...

  • 7. 국민은
    '20.5.30 6:25 PM (223.62.xxx.87)

    안묻은척 하는 개가 더 가증스러워요.

  • 8. 어처구나
    '20.5.30 6:27 PM (117.111.xxx.251)

    쟤 똥 묻은 애니까 내 똥은 괜찮다구요?

  • 9. 러비
    '20.5.30 8:47 PM (118.220.xxx.224)

    원글 동감........

  • 10. .....
    '20.5.30 10:36 PM (175.123.xxx.77)

    똥묻은 개가 싫어서 이 쪽이 겨묻은 개인 줄 알고 180석 만들어 줬더니
    이 쪽도 똥묻은 개였어 라는 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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