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실 확인을 하고 기사를 써야합니다.
어떻게 2012년에 장학금을 받냐구요?]
최민희 전 의원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100003281244695/posts/2967100943409251/?d=n
조선일보가 윤미향 의원 딸이 김복동장학금을 받았다고
기사를 썼다. 정의연은 즉각 반박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530131529899
자위대 몇주기 행사를 우리나라에서 할 때,
그 앞에서 반대 시위하다가 경찰에게 끌려가던게 바로 윤미향의원임.
https://www.youtube.com/watch?v=7G8blYgiP7s&feature=youtu.be&fbclid=IwAR1EKxkC...
1. 물을
'20.5.30 2:49 PM (112.168.xxx.14)물을 타시오 가짜양주를 맹그시오 더 더 부지런히 물을 타고 윤씨를 교주로 모시시오
행복이 그거요? 윤렐리아 만세?2. 기레기들은
'20.5.30 2:50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팩트체크 관심 무
오직 돈벌이
(링크클릭 수)
그러니 낚시성 제목을 달겠죠.
내용은 없거나 엉망..3. 윤진요
'20.5.30 2:50 PM (119.66.xxx.27)급 물어뜯기죠
자극적으로 기사쓰고
댓글들 동원하고
여론조사 돌리고
기사 잘못 확인되면
다른 기사로 다시 불붙이고4. ...
'20.5.30 2:52 PM (211.215.xxx.56)참 일본이 부럽군요.
https://auto.v.daum.net/v/20200530080359622
맨날 맨날 알아서 걱정해주니 부럽네요.5. 벌레들수준참;;;;
'20.5.30 2:53 PM (117.111.xxx.253).
6. ..
'20.5.30 2:54 PM (117.111.xxx.139) - 삭제된댓글윤미향 본인 페이스북에
김복동 할머니 장학금 받고 경희대 입학한 김모씨가
아르바이트 해서 68만원 보내왔다
근데 윤미향 개인계좌 이다
즉 딸이 엄마계좌로 돈을 보냄
윤미향은 2014년 부터 개인계좌로 모금을 했다 했는데
본인 페이스북에
2012년 나비기금도 개인명의로 했다가 팩트임
본인이 스스로
김복동 장학금이라고 말했다는게 팩트임
거기에
본인이 스스로
2012년 나비기금 자기이름으로 모금 했는데
이름을 바꾸어야 하겠네 라고 친절하게 설명하심.
다
본인 스스로 본인 페이스북에 남기심.7. ..
'20.5.30 2:56 PM (117.111.xxx.139) - 삭제된댓글윤미향 본인 페이스북에
김복동 할머니 장학금 받고 경희대 입학한 김모씨가
아르바이트 해서 68만원 보내왔다. 근데 그 김모씨가
자기 딸임 딸임을 밝히지도 않음.
나비 기금이라고 보내 왔다는데 자기 통장으로 보냄.
즉 딸이 엄마계좌로 돈을 보냄
윤미향은 2014년 부터 개인계좌로 모금을 했다 했는데
본인 페이스북에
2012년 나비기금도 개인명의로 했다가 팩트임
본인이 스스로
김복동 장학금이라고 말했다는게 팩트임
거기에
본인이 스스로
2012년 나비기금 자기이름으로 모금 했는데
이름을 바꾸어야 하겠네 라고 친절하게 설명하심.
다
본인 스스로 본인 페이스북에 남기심.8. ...
'20.5.30 2:59 PM (211.215.xxx.56)윤 의원은 지난 2012년 3월 13일 '나비기금' 페이지에 '김복동 할머니 장학생으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에 입학한 김OO씨,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 682,785원을 나비기금 조성금으로 기탁하며 나비기금의 세번째 출연자가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게시글에 언급된 김모씨가 윤 의원의 딸인데, 김 할머니의 장학금을 받아 대학교 등록금을 냈다는 게 보도의 취지다.
정의연 관계자는 "당시 공식적인 장학금 제도가 없던 때"라며 "김복동 할머니께서 윤 의원 딸을 워낙 아끼고 예뻐하셔서 대학 들어갔을 때 용돈이나 축하금을 준 게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게시글이 올라온 2012년도께에는 장학금 제도 자체가 없었으며 김 할머니가 평소 친분이 있던 윤 의원 딸에게 개인적으로 전달한 용돈을 '장학금'으로 표현한 것 같다는 설명이다.
'김복동 장학금'은 지난 2016년 5월 김 할머니가 5000만원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현 정의연)에 전달하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