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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당시에는 장학금 제도가 없었다는 게 팩트~

... 조회수 : 786
작성일 : 2020-05-30 14:36:23
워낙 이뻐해서 김복동 할머니가 용돈 준 걸
장학금으로 표현...
IP : 221.167.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5.30 2:37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고인은 말이 없고....

    우째 그 아이만 이뻤을까여

  • 2. ..
    '20.5.30 2:39 PM (117.111.xxx.139) - 삭제된댓글

    자기가 자기입으로 말한게 팩트
    김복동 할머니 장학금 받고 경희대 입학한 김모씨가
    본인 딸
    자기가 자기 페이스북에 올림
    딸이라고 밝히지도 않음

  • 3. ...
    '20.5.30 2:41 PM (221.167.xxx.70)

    수십년 같이 했으니
    손녀같이 이뻐했을 수 있죠?
    님은 친손녀한테도
    천원도 안주는 사라인가봐요~
    우리 이모도
    자녀없고 병원에만 있으니 돈 쓸데 없다고
    친정엄마께 천만원 주시더라구요~
    주시는 분 맘이죠...

  • 4. 할머니도 두부류
    '20.5.30 2:45 PM (117.111.xxx.253)

    ......

  • 5. ...
    '20.5.30 2:45 PM (221.167.xxx.70)

    용돈 받은 걸 장학금 받았다고
    표현했을
    뿐이라구요~ 표현 몰라요? 표현

    장학금 제도가 없었다니까요~
    눈감고 귀막고
    걸어갈 때 어찌 걷는지 ㅎㅎㅎ

  • 6. ㅋㅋ
    '20.5.30 2:45 PM (211.205.xxx.62)

    이뻐해서 줬대
    이놈의 조직은 윤씨 남편에 아버지 딸까지 돈으로 이뻐하네
    아이구 말을 말자

  • 7. ..
    '20.5.30 2:58 PM (211.205.xxx.62)

    윤미향의 페이스북 2012년 3월13일
    “김복동 할머니 장학생으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에 입학한 김하나씨,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 68만2785원을 나비기금 조성금으로 기탁하여 나비기금의 세 번째 출연자가 되었습니다’

    ..
    김하나는 윤미향 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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