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은 왜 집을 두채 가지고 있는 거에요?
1. ..
'20.5.30 12:04 P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부러우면
싼 집 사던가
원글이도.
지방에.많아요2. ㅇㅇ
'20.5.30 12:07 PM (221.154.xxx.186)총 5채 매매했대요. 함양거는 시부거, 수원거는 친정아버지거. 본인은 빌라에서 아파트로 계속 갈아탔나봐요.
액수는작지만 시부모,친정부모 집을 다 이 부부 이름으로 계약한게 특이해요.3. 팀장이
'20.5.30 12:09 PM (123.213.xxx.169)돈과 집으로 물고 늘어 지라 했나??
글들이 너무 허접하다.
집이 2채면 범죄인가??
미통당 의원들은 모두 범죄자들이네,,그들 평균 2채씩은 더 되 보이던데!!4. 검찰에
'20.5.30 12:13 PM (121.154.xxx.40)물어봐요
직접 묻던지5. ㅠ
'20.5.30 12:16 PM (210.99.xxx.244)누가그래요 5개샀다고 언론이?
6. ...
'20.5.30 12:23 PM (1.229.xxx.7)유치 ㅋㅋ 초딩같아요
7. 이게
'20.5.30 12:44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죄인가요? 헐.
8. .....
'20.5.30 12:53 PM (175.123.xxx.77)진짜 특이한 것은 다 현금으로 샀다는 것.
여러분들 집 살 때에 다 현금으로 사나요?
대출끼어서 사야 살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경남 함양에 집을 산 이유는 안 나왔나 보네요.
남편이 거기서 국회의원 출마하시려나?9. 부럽냐~
'20.5.30 12:59 PM (114.129.xxx.146).....
10. 대출
'20.5.30 1:04 PM (116.121.xxx.178)대출없이~ 집 사는 사람 많습니다...
11. ..
'20.5.30 1:06 PM (211.205.xxx.62)다 의심스러우니께~
12. 시어머니집
'20.5.30 1:18 PM (125.132.xxx.178)함양 집 8500만원짜리 시모가 사는 집이라면서요. 시부 죽고나서 살던 집 1억 5천에 팔고 8천5백짜리 집 남편명의로 산게 그게 죄요? 남편이 자기 아버지한테 받은 상속몫으로 집사서 자기 엄마 살게 한 것도 죄인가보네
13. 본인은
'20.5.30 3:36 PM (83.142.xxx.22)원글님 집마련 어떻게 하셨어요?
어떻게 돈 마련하고 어디서 정보구하고 어떻게 매수하고 몇 번 갈아탔고
그래서 지금은 어떤가요?
왜냐고요? 그냥 궁금해서요.
공인이 아니라고요? 네 익명이니까 더 편하게 말씀할 수 있잖아요.
요즘 재테크 어떻게 하는 지 정말 궁금하네요14. 시어머니집
'20.5.30 3:56 PM (125.132.xxx.178)아니 1억 5천이 아니고 1억 천이요....정정합니다.
남편 명의의 함양 소재 빌라 매입과 관련해선 "시누이 명의의 농가주택에 사시던 시부모님은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2017년에 1억1000만원에 팔고, 시어머니가 혼자 살기에 편한 함양 시내 빌라를 남편 명의로 8500만원에 매입했다"고 설명했다.15. ....
'20.5.30 4:16 PM (175.123.xxx.77)네네
연수 5천으로 시어머니 집도 사 드리고.
82 회원들은 다 반성해야 겠어요.
우리는 시어머니 집은 커녕 우리 집도 대출 반으로 사니 말이죠.16. 에이프릴91
'20.5.30 5:23 PM (118.217.xxx.52)아이구....미통당 수많은 비리는 급이 다르거늘....
윤총장은 나경원은 왜~~~조용한지.
조중동엔 전혀 불편함이 없니부지~~~
윤미향 절대 지지한다 절대 사퇴하지 말기를!!!!17. 시어머니집
'20.5.30 8:42 PM (125.132.xxx.178)봐요 원글님은 어차피 해명해도 안듣잖아요. 이해할려는 마음도 없구요. 시부모 거주하던 집 시부가 죽어서 팔고 그돈으로 시모집 구입했다는 건 데 그게 윤미향 연수입이랑 무슨 상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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