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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 명진빌라가 문제있는 이유

.. 조회수 : 1,397
작성일 : 2020-05-30 11:45:01
1993년 결혼 1500만원 시작
1995년 명진빌라 4200만원 매매
이때는 친척 차입금 어쩌고 하지도 않았어요.

이때 윤미향 한달 30만원 50만원 받았다 이랬는데
남편 벌이도 없을때라고 보면 됩니다.

남편 김삼석
1993년 9월 입건
1994년 10월 26일 징역4년 자격정지4년
이러고 무슨 경제활동을 하나요.

고정수입이라고는 윤미향 30만 50만
교통비랑 이것저것은 들죠.
아껴 모을돈이라고 있을런지 백번양보해
한달 20만원이라해도
결혼후 빌라구입시까지 500만원이나 모을수나 있었을랑가요?


1993년 결혼 1500만원자산
1993년 남편입건
1994년 남편 징역4년 선고
1995년 4200만원 빌라 매입, 차입금 없이 가진돈과 예금으로
판타지스럽죠?
IP : 222.97.xxx.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가
    '20.5.30 11:46 AM (223.62.xxx.111)


    환타스틱..

    ..

  • 2. ...
    '20.5.30 11:47 AM (218.236.xxx.162)

    .

  • 3. ...
    '20.5.30 11:47 AM (59.15.xxx.61)

    아버지 집에 함께 살아서 집비용 안들었대요.
    그리고 참 치열하게 살아왔네요.
    저런 사람도 드물어요.

  • 4. ..
    '20.5.30 11:50 AM (222.97.xxx.28)

    한심하네요. 윗댓글들
    아버지집에 살아도
    그 아버지도 교회더부살이
    윤씨 지 개인교통비는 안들까요?
    저때 고등학생도 기본용돈 5만원 떡볶이 많이 사먹는다 하면 10만원도 썼는데

    저때 대학생 용돈이 2,30만원 이었어요

  • 5.
    '20.5.30 12:03 PM (117.111.xxx.14) - 삭제된댓글

    님은 어떻게 살았나요? 최소 저런 정의감은 갖고 사셨나요?
    윤미향이 변질되었는지 문제가 있는 지는 모르지만
    이때다 하고 추측과 자기 아집으로 모든 판단을 내리고 신처럼 굴 거 없어요 악풀러가 달리 악풀런가요?

  • 6. 맞아요
    '20.5.30 12:57 PM (117.111.xxx.101)

    지금 저 단위로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정말 큰 금액이에요. 대출도 한 푼 없었다는데 눈 가리고 아웅은.

  • 7. 근데 그남편
    '20.5.30 2:15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은 뭐하던 사람인가요?
    남편 간첩사간 보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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