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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없는분들에게 희망을 준 윤미향의원 응원합니다.

윤미향최고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20-05-30 01:19:53
저축 열심히 하면 대출없이 아파트한채 살 수있다는 희망을 주셨어요.
덤으로 연봉이 1억이하라도
비싸다는 미국유학도 예체능으로 보낼 수 있구요.
음..유학가기전 피아노레슨이나 영어회화 준비하는건 윤미향씨에게 팁을 좀 얻어야할것같아요.
나중에 팁좀 알려주셨으면...아니면 책내주시면 넘 감사할것같아요.
넘궁금하거든요.








IP : 211.215.xxx.14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60
    '20.5.30 1:20 A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으로는 사기 어렵겠지요..
    ..
    3잡은 뛰세요

  • 2. 00
    '20.5.30 1:22 AM (211.215.xxx.148)

    전 유학보내는거 팁좀 알았으면요..
    UCLA 학비도 엄청 비싸다는데...
    생활비랑 해서 어떻게 마련하면 될지...넘 궁금하네요

  • 3. ..
    '20.5.30 1:23 AM (223.38.xxx.3)

    그보단 거짓말잘하는법
    이런거 강의듣고 싶어요

  • 4. 윗님은
    '20.5.30 1:24 AM (210.106.xxx.139)

    윤미향한테 비법 전수 받으셨나봐요.
    기부금 쓱싹?

  • 5.
    '20.5.30 1:24 AM (211.108.xxx.228)

    열심히 하면 2억짜리 집 누구나 살수 있어요.
    미통당 토왜놈들이 집값 올려놓은서울 아니고 말이죠.

  • 6. 00
    '20.5.30 1:26 AM (211.215.xxx.148)

    대출없이 온리 현금으로 살 수 있는 거죠?
    정말 지금같은시기에도 말이예요.^^

  • 7. ㅇㅇ
    '20.5.30 1:26 AM (218.238.xxx.34)

    부부합산 연봉 1억에 겨우 이과 고등학원보내느라 허덕이고, 시댁 생활비 약간 지원하고
    겨우 있는 작은 아파트 대출금 갚느라 저축은 커녕인데
    반성합니다.
    그리고 남편한테 미안합니다.
    친정아버지가 부지런하시고 정정하시고 공무원오래하셨지만 노시는걸 싫어하셔서 월 100도 좋으니 일하고 싶으시다던데 죄송합니다. 못날 딸입니다.

  • 8. ...
    '20.5.30 1:29 A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부부가 둘이 합쳐 연소득 5천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06849


    조 의원은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당선인 자녀가 미국 유학을 하고 있다. 1년에 학비와 생활비가 적게는 5000만원, 많게는 1억원까지 들어가는데 세금을 가지고 계산해보면 윤 당선인과 부군(남편)의 1년 수입은 5000만원(1인당 2500만원) 정도밖에 안 된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4·15 총선을 앞두고 남편 김모씨와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5년간 소득세로 643만원을 납부했다"고 신고했다. 회계사들은 이를 모두 근로소득이라 가정해도 부부 각자 연봉이 최대 2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 

  • 9. 처음부터
    '20.5.30 1:29 AM (211.108.xxx.228)

    대출끼고 집 사니 허덕이는거죠.
    욕심 안부리고 대출 없는 집을 사셨어야죠.
    서울 살고 싶어도 못사는 사람 많죠.
    2억이면 서울에 어디 아파트 살수 있나요?
    2억에 서울 집 살 수 있다면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이 넘치겠어요.

  • 10. 00
    '20.5.30 1:30 AM (211.215.xxx.148)

    윗님 그럴리가요.
    습관처럼 저축해서 대출없이 집샀다고 하는데...저 절망회로예요...
    희망를 꺽지말아주세요.슬프네요.

  • 11.
    '20.5.30 1:35 AM (211.108.xxx.228)

    통장에 넣어놓은거 보면 부동산 투자 안하고 저축만 할줄 아는 사람 같은데요 전
    욕심 있었다면 정대협 돈 끌어다 건물사고 자기걸로 이름바꾸고 별짓 다했겠죠.
    그리고 생활비는 거의 안들었을 가능성도 높고요.
    집 사정을 다 아는것도 아니면서 그럴수 없다고 미리 판단하는거는 아닌거 같네요.
    저도 애 둘 있는데 돈 많이 드는거 알아요.
    불법이라면 돈 문제는 검찰이 바로 추적하면 나오니까 사정도 모르면서 토왜 조중동이 써댄대로 몰아붙이는건 아니란 말이죠.

  • 12. ...
    '20.5.30 1:37 AM (218.236.xxx.162)

    30년 맞벌이 부부가 수원에 아파트한채 2억2천 경매로 구매한 것이죠 이것이 그렇게 조롱당할 일인가요?

  • 13. 집값올린정권은
    '20.5.30 1:37 AM (223.62.xxx.223)

    민주당
    특히
    노무현정부
    문재인정부아닌가요?
    실거래가조회만봐도 아는데
    미통당이 올렸다는 사람들보면
    부끄러운줄도 모르는지

  • 14. 돈님
    '20.5.30 1:38 AM (211.215.xxx.148)

    저는 조중동이 쓴거 안보고 윤의원님이 오늘 기자회견하신거 보고 넘 희망적이여서요...
    진짜 저축만 열심히하면 대출없이 집도 살 수있다는거...
    거기에 미국유학까지...넘넘 대단하시죠.
    배울거많은것같아요.

  • 15. ....
    '20.5.30 1:39 A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미통당이 집값 올렸다는 사람들 보면 기가 차요
    저런 사람들은 일제 시대였으면 임나일본부설도 주장했을 것 같아요

  • 16. 211.108.228님은
    '20.5.30 1:39 AM (14.54.xxx.53) - 삭제된댓글

    대놓고 재테크안했으니 죄가 없기라도 하단 건가요??
    이상한 옹호 글 도배하시네요
    오늘 윤미향이 기자회견에서 개인계좌 2014년부터
    열었다고 한거 2012년 증거 기사 있는데도 아니라시네
    윤미향씬지 민주당인지 모르겠는데
    오병이어 화수분이 설득력 있다 생각하신다면
    사람들을 바보라 보는 겁니다 ㅎㅎㅎㅎ

  • 17. ....
    '20.5.30 1:42 A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미통당이 집값 올렸다고요?
    와 양심 어디? 중동 갔나?

  • 18. 00
    '20.5.30 1:42 AM (211.215.xxx.148)

    집값오른거 얘기는 하지말아주세여...
    민통당얘기는 보고싶지않네요.^^
    열심히 살아온 대출없이 집 산 윤의원님 얘기만 나누고싶어요.

  • 19. ....
    '20.5.30 1:42 A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미통당이 집값 올렸다고요?
    와 양심 어디? 

  • 20. 근데
    '20.5.30 1:43 AM (211.108.xxx.228)

    2억짜리 아파트란 얘기는 항상 빼시네요.
    그정도 금액이면 20년만에 살수도 있는거 같은데요.

  • 21. 00
    '20.5.30 1:44 AM (211.215.xxx.148)

    제가 알기론 통장에 현금도 제법있다고 하셔서요.
    거기에 자녀유학까지.^^

  • 22. 30년간
    '20.5.30 1:45 AM (211.108.xxx.228)

    돈만 딴데 안쓰고 모았다면 5억 정도면 일년에 백만원 좀넘게 적금 계속 들어도 되는 돈이네요.

  • 23. 돈문제는
    '20.5.30 1:48 AM (211.108.xxx.228)

    가장 캐기 쉬운 문제니까 오늘 소명 보고 조사 기다리면 될거 같은데 미리 횡령한것처럼 추측하고 몰아가는 이유가 있나요?
    만일 오늘 소명 중에서 거짓말 했다면 그건 사퇴 해야 할 수 있는 문제라 생각하지만요.
    어쨌든 몇달 내로 기소 결정 날테니 왜놈들과 토왜들에게 전쟁 범죄 역사 세탁하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하죠.
    그게 더 문제 같은데요.

  • 24. 도둑년이냐?
    '20.5.30 1:53 A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역대급 개소리를 하고있게

    ''개인계좌로 후원금 받은건 맞지만 개인적으로 쓰지않았다 " 미친년!

  • 25. 00
    '20.5.30 1:53 AM (211.215.xxx.148)

    메모할께요.
    돈만 딴데 안쓰고 30년간 백만원씩 적금
    원금이 3억6천이고 이자 좀 더하면 4억이라보면되겠네요.
    돈만딴데안쓰면이 걸리긴하는데...
    저축을 습관화하면 될것같아요.^^
    유학팁 알려주실분은 없나요.

  • 26. 동의
    '20.5.30 1:53 AM (1.229.xxx.7)

    660으로는 사기 어렵겠지요.22222222

  • 27.
    '20.5.30 1:57 AM (211.108.xxx.228)

    밑에 어느분이 경험 적어 놓으셨네요.
    그분에게 여쭈어 보세요.
    이억 현금으로 집사시고 일억 있다는데요.
    사는 방식이 모두 다른데 자기 경험만으로 남을 판단하는것도 아니라 생각 드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16335

  • 28. 댓글물량으로
    '20.5.30 1:57 AM (14.54.xxx.53) - 삭제된댓글

    온라인에서 윤지키미들 물량으로 댓글 도배한다고
    여론이 윤미향 믿을거라 생각하시나?
    논리적이거나 설득력이 있는 것도 아닌
    이상한 우기기와 마타도어
    저축으로 3억이란 오병이어의 기적이
    현실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실소를 금할 수 없네요
    안바뀌는건 안바뀌어요.

  • 29. 부러워
    '20.5.30 1:57 AM (86.180.xxx.169)

    윤미향 현금 예금이 3억 2천만원 있어요.

    솔직히 진짜 부러워요.

    월급 30, 50, 150..이러다가 근래에 300받았다죠.
    남편은 감옥가고 소송하고...돈 번 기간은 얼마나 되겠어요.
    게다가 남편 암도 있었다는대.

    살던 집 안 팔고 경매로 산 아파트 2억3천 2012년 현찰 넣을 능력하고
    2020년 현재 3억2천 현금 예금한 능력
    진짜 부럽고 배우고 싶어요.

    국회의원 할게 아니라 월급 몇십만원부터 시작해서 돈 모으는 재테크 능력을 가르쳐야해요.

  • 30. ^^
    '20.5.30 2:14 AM (47.148.xxx.226) - 삭제된댓글

    미국 명문대학들은 여러가지 장학금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에서 빈곤증 학생들도 장학금 받아 공부합니다.
    그냥 자선사업 차에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실력과 재능도 중요하지만
    지금 부족한 사람도
    체계적인 사고의식, 문제의식, 미래에 대한 비전
    이런 능력도 심사에 큰 작용을 합니다.
    윤미향씨가 국제사회에서 오래 일하면서
    쌓아온 관점과 철학으로
    자녀들에게도 도전적이고 넓은 시야를 갖게 하는데
    긍정적 영향을 준 거 아닌가 싶습니다.
    반드시 돈으로만 자녀들 교육이 되는 건 아닙니다.

  • 31. ^^
    '20.5.30 2:15 AM (47.148.xxx.226) - 삭제된댓글

    미국 명문대학들은 여러가지 장학금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 빈곤증에서 온 학생들도 장학금 받아 공부합니다.
    그냥 자선사업 차에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실력과 재능도 중요하지만
    지금 부족한 사람도
    체계적인 사고의식, 문제의식, 미래에 대한 비전
    이런 능력도 심사에 큰 작용을 합니다.
    윤미향씨가 국제사회에서 오래 일하면서
    쌓아온 관점과 철학으로
    자녀들에게도 도전적이고 넓은 시야를 갖게 하는데
    긍정적 영향을 준 거 아닌가 싶습니다.
    반드시 돈으로만 자녀들 교육이 되는 건 아닙니다

  • 32. 책내면
    '20.5.30 2:32 AM (221.161.xxx.36)

    대박이겠죠.
    재테크의 달인
    아이 예능시키며 미국 유학보내고도
    현금으로 집사
    은행예금 몇억..

  • 33. 장학금 거짓말
    '20.5.30 3:09 AM (148.252.xxx.173)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이 지난 4월 "(자녀가) 직접 1년 동안 전액장학금을 주는 대학을 찾아서 갔다"고 밝혔던 인터뷰가 논란이다."
    하지만 UCLA는 유학생 장학금 없고
    일년에 65000불 의료보험 필요하다고 밝혀
    그 후
    윤 당선자는 이날 오후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저희 딸이 꿈을 향해 가는 데 사실 아무것도 해 주지 못하고 아빠의 그 배상금만이라도 내어준 것”
    윤미향은 오늘만 사는 거짓말쟁이죠.
    내일 다른 말 할겁니다.

  • 34. 실패
    '20.5.30 6:49 AM (180.230.xxx.22)

    돈돈거리는데 곽상도 태영호한테 물어보세요. 아 심상정도
    3~4억 재산이 18억 30억 12억으로 마구 불더만
    난 그게 더 궁금하던데
    나도 좀 몇배로 튀기고 싶다

  • 35. 곽상도한테물어봐
    '20.5.30 6:52 AM (221.150.xxx.179)

    7억이 몇년만에 30억이 되는 신박한 기술;;;;;;;;;;;

  • 36. 저렇게
    '20.5.30 7:15 AM (96.241.xxx.254)

    돈불리는 재주가 뛰어난 분인데 비례 국회의원으로 남아있기 아까우니 재경부 장관으로라도 나와주셔야 하나요?
    나라 예산 10%만 윤당선자한테 주면 여기저기 쓸거 다 쓰고도 나라 살림이 10배 이상으로 불어나 있을거 같아요.
    일년 부부가 벌어들이는 돈은 별거 없는데 쓸거 다쓰고 남들 하는거 다해도 이상하게 통장에 돈이 몇억씩 불어나는 마술을 부리시니 말이에요.

  • 37. ..
    '20.5.30 8:02 AM (223.62.xxx.151)

    윤미향의 창조경제에 경의를.표합니다..

  • 38. ...
    '20.5.30 8:20 AM (125.186.xxx.159)

    유학팁은 정말 알고싶네욛.

  • 39. .....
    '20.5.30 8:35 AM (122.62.xxx.240)

    도둑질한 돈으로 보낸 유학이라
    딸도 안풀릴겁니다.
    도둑패밀리.기생충패밀리
    경심이나 미향이나 그년이 그년.

  • 40. ..
    '20.5.30 9:13 AM (223.62.xxx.11)

    저도 딸 피아노로 ucla보내고싶어요.
    윤미향보단 연봉높아요. 윤미향씨 책좀 내세요.
    딸유학보내는법!!

  • 41. 저도요
    '20.5.30 9:46 AM (61.78.xxx.194)

    우리딸 ucla 유학보내고 싶으네요 강연한번 해서 노하우 알려주기를 단, 무료 강연이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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