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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섯채를 평생 사고팔고 해서 마지막 한채인데 그냥...

... 조회수 : 4,772
작성일 : 2020-05-30 01:15:09
집을 다섯채를 샀데요~
이렇게 쓰는 의도가 뭐죠?

이해력 단계 중 1단계거나
사기꾼 기질이 있는 듯...
IP : 221.167.xxx.7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레기의
    '20.5.30 1:19 A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워딩에 놀아나는 일차원적인 자들

  • 2. 기레기들과
    '20.5.30 1:19 A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그들의 워딩에 놀아나는 일차원적인 자들

  • 3. ..
    '20.5.30 1:20 AM (222.97.xxx.28)

    말장난이죠.
    다른사람은 지능이 없는줄 아는

  • 4. 딸 유학
    '20.5.30 1:20 AM (210.106.xxx.139)

    이거나 밝혀요.
    남은 유학자금은 국회의원 봉급으로 줬다 그럴라나?

  • 5.
    '20.5.30 1:21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기레기들 워딩을 그대로 믿고 떠들꺼라는 단순함..

  • 6. 딸 유학
    '20.5.30 1:21 AM (210.106.xxx.139)

    국회의원 봉금으로도 그것도 모자랄텐데..
    재벌한테 장학금 받을라나? ㅎㅎ

  • 7. ...
    '20.5.30 1:23 AM (221.167.xxx.70)

    210님
    윤미향씨 찾아가서
    계좌 좀 보여달라고 하세요.
    그렇게 궁금하면...
    잘 알려 주실 듯~
    확실하지도 않는데 의혹있는 것처럼 떠벌리는 사람들
    푼수같아 보여요~

  • 8. 음.
    '20.5.30 1:24 AM (211.189.xxx.36)

    동시에 두채이상 가진적이 없다구요?

  • 9. ...
    '20.5.30 1:25 AM (221.167.xxx.70)

    밝혀진 것도 아닌데
    소설도 써가면서
    욕하는 이유가 뭡니까?

  • 10. 나옹
    '20.5.30 1:27 AM (39.117.xxx.119)

    횡령이다. 부정이다 하면서 제대로 된 증거하나 내 놓은게 없죠. 윤미향당선인에게 맨날 영수증 내놓으라고만 하고.

    이용수할머니 내세워서 인터뷰만 시키고. 온갖언론등이 의혹 제기한다는게 죄다 추측이고. 사실 왜곡이에요.

    미터제곱당 100만원짜리 스틸하우스를 창고짓는 경랑철골건물이라고 후려치고. 그 집에 정자에 연못도 있다는 건 감쪽같이 숨기고 나무 30그루 있는 집을 그렇게 후려쳤더군요. 조선일보가

  • 11. ...
    '20.5.30 1:31 AM (221.167.xxx.70)

    동시에 두채이상 이런 말 쓴적도 없지만

    집 구입시기에 사고파는 과정에서

    어쩔수없이 1가구 2주택이 돼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상황을 고려하는 취등록세 관련한
    법도 있던데요?
    아파트 입주할 때... 그 게 죄라고 말하는 거에요?
    진짜 황당하다.

  • 12. 풉.
    '20.5.30 1:34 AM (211.189.xxx.36)

    밝혀진 것도 아닌데
    소설도 써가면서
    옹호해야하는 이유라도?

  • 13. 위에
    '20.5.30 1:39 AM (221.167.xxx.70)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 있네요.

    저 저축으로만 2억 넘는 집 현금으로 샀어요.

    전 진짜 도와주는 이 없이
    친정에 생활비 보태줘야 했고 오로지
    중간에 돈사고로 마이너스도 된 적 있고
    오로지 저 혼자만의 월급으로만 모았어요.
    왜 그게 이상한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저는 그렇게 알뜰파도 아니랍니다.

  • 14. 위에
    '20.5.30 1:43 AM (221.167.xxx.70)

    현금도 1억은 있어요.
    재테크 이런 거 없이 순수 저금으로만
    진짜 금리 높았던 imf이전에 저금을 많이 했다면
    훨씬 더많이 모았을텐데
    그 때 악연을 만나 돈 다 뜯기고 마이너스까지
    넘 힘들었는데도 그 이후 빚 갚아가면서도
    이렇게 모았는데
    윤미향씨는 저보다 훨씬 더 많이 모으는 게 당연...

  • 15. ...
    '20.5.30 1:52 AM (182.212.xxx.18)

    원글님~ 미국에 유학보낸 자녀 있으면 인정해드릴게요~ ㅎㅎㅎ

  • 16. ...
    '20.5.30 1:56 AM (221.167.xxx.70)

    뭘 인정한다는 건지?

    182님이 인정하거나 말거나 전혀 중요치가 않아서...

  • 17. 너희들도 증명해
    '20.5.30 2:00 A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시민운동 30년에 재산 2억 5천 윤미향(남편간첩 누명으로 받은 보상금)
    ! 탈북 4년만에 18억 자산 태영호 !!곽상도 재산공개해라!!

  • 18. 너희들도 증명해
    '20.5.30 2:00 A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1. 윤미향의 정의기억연대(정대협)과 나눔의 집(조계종산하)은 다른 단체이다
    2. 윤미향이 정의기억연대 돈을 횡령을 했다는 증거는 나온게 없다
    3. 3월에 비리로 고발당한 단체는 나눔의 집이다
    4, 이용수 할머니는 나눔의 집에서 주로 활동 하셨다
    간식과 시계는 나눔의 집에서 해 줘야 한다
    5. 이용수 할머니와 윤미향이 같이한 활동은 수요시위이다
    6. 이용수 할머니와 함께 하는 단체는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이다"
    이용수 할머니 일본군 성 노예 표현을 거부한다
    (일본이 원하는 표현도 일본군 성노예가 아니라 위안부이거나 정신대 표현하기 원함)
    7정의기억연대는 처음부터 일본군 전쟁 범죄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 목적인 단체였다
    일본군 성노예전쟁범죄를 명명한 거
    8. 고 김복동 할머니는 정의기억연대와 주로 활동
    9. 3월에 고발 당한 것은 나눔의 집인데
    검찰이 정의기억연대만 압수수색
    10.곽상도는 검찰출신 국회의원이다(곽상도도 허위사실인 줄 알고 있으니 윤미향 횡령 말을 못함)
    11. 현재 국회는 상임위원회 구성 중이다
    (상임위원회 법사위원장 그동안 저 핑크당이 장악했다 이번에도 자신들에게 주라고 한다 절대 주면 안된다)--->핑크당이 상임위원회 법사위원장 되면 공수처도 못함
    새누리당 권선동 여상규을 법사위원장 맡아서 국회법안을 발목잡았던 것 우리는 기억한다 다시는 저 핑크당한테 법사위원장 안줘야 함 절대로

    12 윤미향 남편이 간첩 누명을 받아 국가에서 2억4천만원 배상 받음
    여기에서 1억을 딸 유학비에 나머지 돈과 친인척에게 빌린돈으로 집 사게 됨
    13, 2012년에 이용수 할머니가 새누리당에 국회의원 공천 신쳥을 한적이 있다
    그 뒤에 민주당에 공천신청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309000581&md=20120324231856_BL헤...
    이 할머니는 또 “어느 당이나 상관없었다”면서도 “새누리당 측에 아는 사람을 통해 의사를 전달했지만, 연락을 받지 못해 아는 스님의 추천도 있고 해서, 민주통합당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14. 정의기억연대에서 이용수 할머니께 1억을 송금했다
    15,윤미향 배후는 일본이고 일본에 뜻에 행동한 것들이 있다
    16 이용수할머니는 일본의 앞잡이들의 잘못된 정보에 이용당한 피해자이다
    17 세월호 전원구조라고 보도 했던 언론들을 믿지 말아야 한다

  • 19. ...
    '20.5.30 2:03 AM (182.212.xxx.18)

    원글님도 윤미향처럼 저축 많이 하셨다면서요~
    근데 윤미향은 원글님처럼 빡빡하게 안살았어요
    딸이랑 유럽이니 해외도 몇번씩 나가고
    3억 마이너스 난 쉼터 소개해준 지인이랑 해외 여행도 다니고
    딸은 피아노로 대학 보내 미국 유학까지~
    진짜 세상 물정 모르시네

  • 20. ㅋㅋㅋ
    '20.5.30 4:08 AM (42.82.xxx.142)

    음악전공이라 주워들은 얘기인데
    미국 사립음대 가면 일년에 팔천에서 일억정도 든다고 하네요
    그 많은돈을 어떻게 조달했는지 기레기들 쓸데없는 기사내지말고 이것좀 파헤쳐주길 바랍니다

  • 21. ...
    '20.5.30 7:24 AM (221.167.xxx.70)

    음~ 나도
    미국 동서부 다녀오고
    유럽 갔다 왔어요...
    안 알뜰했다니까요?
    글을 발로 읽나...

  • 22. ..
    '20.5.30 8:37 AM (223.62.xxx.9)

    글을 발오쓰지말고 윤미량의 도깨비방망이가 뭘까 생각해보세요.

    돈나와라뚝딱! 딸 유학비 집매매 현금3억 윤미향경제상황에 절대불가.

  • 23. ㅡㅡㅡㅡ
    '20.5.30 9:03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저런 기사들 써낸 기레기.
    거기 놀아나는 모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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