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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잘 버티고 계신가요

조회수 : 3,247
작성일 : 2020-05-29 21:20:18
이시간대가 쥐약인거같아요
아예 밤11시 넘어가면 어느정도 포기하게 되는데
애들은 잠들었고
저는 배민에서 이것저것 메뉴들을 신중하게 째려보며
혼자 어떤게 더 맛있을지 눈으로 대리만족하다가 지쳐가네요

그릴파히타의 치킨삼겹새우를 시켜서 생맥주랑 먹는 상상과
요즘 핫해보이는 낙곱새에 소주한잔
그것도 안된다면 그나마 칼로리가 적은 광어회라도.....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네요
차라리 누가 시켜서 다이어트 하는거면 설득이라도 하지
자신과의 싸움이 제일 잔인한듯해요
정답을 스스로 잘 알고 있기에

불금이라고 여기저기 까페며 게시판에는 어쩜 그리들 휘황찬란하고 다양한 메뉴들을 고화질로 찍어서 올리는지..
먹어도 안찌는 사람이젤루 부럽네요
IP : 182.211.xxx.6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0.5.29 9:2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전 저녁일곱시 지나면 아무것도 입에 안넣는 버릇이라

  • 2. 그래그래1
    '20.5.29 9:27 PM (124.199.xxx.247)

    저도 애 재우고 맥주 먹어 버릇해서 살이 오동통 올랐는데
    장염이 와서 본의아니게 몇일 쉬어가야 할 듯이요 ㅎㅎ
    장염 아니면 오늘도 불금이라며 아구포에 맥주 먹었을 거에요...;

  • 3. 다욧인생
    '20.5.29 9:28 PM (121.182.xxx.73)

    저는 오늘 두시로 식사끝 했어요.
    우리 배고픈 아침을 맞아보아요.

  • 4. ..
    '20.5.29 9:30 P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배달음식은 회 빼곤 안돼요
    살찌는 주범
    차라리 집에서 만들어드셔야

  • 5. ㅇㅎ
    '20.5.29 9:33 PM (218.233.xxx.193)

    먹어서 안 찌는 사람은 없는 듯요
    물론 그런 체질이 있다고 해도 어딘가는 찝니다
    엄청 마른 아주머니옆구리살만 엄청난 것도
    봤어요 하다못해 체지방이라도 높을 겁니다
    그러니 다이어트 중에 야식은 아니~ 아니되어요~


    불금엔 집에서 만든 안주에 맥주
    한 병 정도 마십니다
    코로나 이후 엘베 대신 계단 타고(4층이라 가능?)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그래서인지 몸무게 유지 하고 있어요

  • 6. 식욕억제제
    '20.5.29 9:37 PM (175.194.xxx.63)

    먹으면서 수영 두시간씩 매일 해요. 하루에 1킬로씩 빠지고 있어요. 하루 한끼는 단백질 쉐이크 먹구요.

  • 7. 낼 치팅데이
    '20.5.29 9:38 PM (112.167.xxx.92)

    해요~~낙곱새나 회 한접시에 쇠주한잔 요게 딱임

    단타 다욧이람 몰라도 장기 다욧이면 치팅데이도 해가면서 해야 요요가 덜해요 난 다 먹고 단지 폭식만 자제하려고 하고 있어요 폭식이 심해가지고 폭식 교정하면서 살도 빼려고 다이어트 중임 아무래도 다 먹으니 감량 속도야 느리나 장기로 잡았기에 상관없고 천천히지만 빠지고 있거든요

    먹는거 크게 안가리니 스트레스도 없고 단지 운동이 힘든건 맞아요 어떨땐 일케 이지랄을 해야나 되뇌이기도 하고 1818이 입에서 랩으로 나오기도 아까 점심을 돼지갈비에 냉면 먹고서는 달달한 라떼 한잔했는데 어찌나 행복하던지ㅎ 이런때도 있어야 장기 다이어트에서 지치지 않지 않을까

  • 8.
    '20.5.29 9:42 PM (182.216.xxx.29)

    낼 치팅데이님...
    폭식 교정을 어떻게 하시나요?ㅠㅠ 저도 너무 잘먹어서요 너무 고민이에요 ㅠㅠ 지금도 너무너무너무 배고프고 뭐가 먹고싶어요ㅠㅠ

  • 9. 이제 막
    '20.5.29 9:45 PM (211.36.xxx.113)

    입에서 단내나게 필라테스 한시간 했고요
    주말보상으로 치맥하러 가요
    치킨은 한조각
    맥주는 1000 마실 거에요
    운동 안하고도 마셨는데
    운동했으니 그 보단 덜 찌겠죠

  • 10. 진짜루
    '20.5.29 9:58 PM (117.111.xxx.115)

    기운빠지고 재미없어요. 20-4 간헐적 단식 거의 한 달 반 해오고 있고 살은 한 6키로 빠졌나봐요. 남편도 동참해서 한 삼 주 되가는데.. 오늘은 남푠 퇴근 후 둘이 소파에 앉아 못 먹으니 금요일 밤이 이리 허전하고 기운이 빠진다 푸념하다 남편은 배고파 일찍 잠 들었어요 ㅋ. 저두 오늘은 션한 맥주가 이리 땅기나 싶네요.

  • 11. **
    '20.5.29 10:45 PM (218.48.xxx.37)

    한약먹고 6개월 독하게 10키로 가까이 뺀살
    코로나로 4~6키로 다시 찌고 있어서
    이번주 다이어트 다시 시작.. 2키로 뺐네요..
    정말 찌는건 순식간.. 슬금슬금 식욕이 오는데 참 무섭네요..

  • 12. ...
    '20.5.29 10:46 PM (218.146.xxx.119)

    먹고싶은 거 참아가면서 다이어트 하느니 먹을 거 먹으면서 빼자는 식으로..그냥 먹고있어요. 1키로 빼는데 일주일 걸리던 거 열흘 걸리는 셈 치자. 이거 먹는 대신 사흘은 더 뚱뚱하게 살아야해. 운동량을 더 늘려먀해..그러면서요.

  • 13. 아뇨
    '20.5.29 11:11 PM (39.7.xxx.97)

    이틀에 한번씩 무너집니다.
    다이어트를 하고있다고 할수가없죠ㅠㅠ
    오늘도 맥주 3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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