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 두고 말 하는걸까요?
진짜 그렇게 하긴 했구요
그래서 서로 연락 안하다가 흐지부지 헤어짐........
어떤 사람 두고 말 하는걸까요?
진짜 그렇게 하긴 했구요
그래서 서로 연락 안하다가 흐지부지 헤어짐........
나쁜 사람 되고 싶지 않아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회피만 하는 사람...
내 손에 피 묻히고 싶지않아.
악역은 네가 해.
윗님이야기도 맞고 동시에 여지를 두는거
대놓고 이별을 안했기에 지가 다른여자와 놀다가도 다시 슬그머니 올 여지를 두기 좋죠
글서 내가 쳐내
연애란게 서로 좋자고 하는거지 맘이 떠나거나 했는거 보이잖아요 상대의 하는 짓거리에서
뭐 시간을 갖자는 둥 이런 개뿔 같은 소리 듣는 순간 내가 잠수 타 버림
이왕이면 인간적으로 오고갈때 인사하는게 맞는 것을 맘이 변하니까 인사고 뭐고 기본예의 없더구만 남자새키들이 주로 그럼
그저 여지를 두고 변명이나 하는거 눈에 보이는구만 여자도 굳히 인사할거 없고 잠수로 응대하는게 맞다고 봄 똑같이 응대
비겁하죠
이별의 책임
상대에게 씌우고 싶어서
헤어지자 소리 먼저 하게 만드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