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직후 사표' 안태근 전 검찰국장, 재산 51억원 신고

ㄱㄷ 조회수 : 1,451
작성일 : 2020-05-29 14:47:38
아파트 등 건물 57억..채무는 약 10억
2017년 9월엔 32억 신고, 약 19억 증가

https://news.v.daum.net/v/20200529111450297

우아. .진짜부럽네요.
쟈들은 몇년만 어찌저리 몇십억씩불린대여. .
투자의귀재들인가
IP : 175.214.xxx.2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직업출신
    '20.5.29 2:49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유명인중 못 어려운 사람 못 본듯..

  • 2.
    '20.5.29 2:50 PM (218.236.xxx.162)

    윤미향 당선인 집2억2천, 가족집 몇천 이야기 듣다가
    안태근 51억이요? @@ 어마어마하네요

  • 3. ..
    '20.5.29 2:50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서지현검사 그 건 맞죠?

  • 4. ㅇㅇ
    '20.5.29 2:58 PM (221.154.xxx.186)

    재력든든하고 뭔가 구린 처가 만나잖아요.
    골프장, 건물주,재단가진 우병우처가처럼.

  • 5. ...
    '20.5.29 3:01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많이 해먹었네 짬짬이

  • 6. 쓸개코
    '20.5.29 3:05 PM (211.184.xxx.42)

    점둘님 맞아요.

  • 7. 친일매국미통당에
    '20.5.29 3:05 PM (211.108.xxx.228)

    한 토왜 더 들어가겠군요.

  • 8. 더러운면상에
    '20.5.29 3:45 PM (14.54.xxx.124) - 삭제된댓글

    많이도 해처먹었네

  • 9. 혼테크
    '20.5.29 3:58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열쇠 많은 여자랑 결혼했나 보죠.

  • 10. 서초동
    '20.5.29 4:20 PM (121.184.xxx.72) - 삭제된댓글

    사는데 압구정동 아파트로 갈아탔나?싶네요.
    안씨랑 부인 다 사는집 자식들이라 들었어요.
    논현동건물은 친정에서 받았다고
    남편 수감중일때도 생활에 타격 없이 잘~쓰고 다녔다던데요.
    박근혜때 자기남편이 검찰총장 될거라고 그리 자랑을 하고 다녔다는데 어쩔ㅎㅎ
    문정권 탄압받아 감옥 간거라고 이를 갈고 있대요.그집식구들

  • 11.
    '20.5.29 7:18 PM (61.74.xxx.175)

    논현동 건물 가격이 저거밖에 안되나요?
    여상규도 역삼역 3번출구에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데 재산신고액은 그에 비해 많이 작더라구요
    저럴거면 신고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축소를 해도 너무 많이 줄이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0992 혹시 변호사님 계시면...부모돈을 자식이 훔치면 절도죄가 성립되.. 3 않는건가요?.. 2020/05/30 2,531
1080991 이런 조합은 어떤가요? 커피사러 갈건데.. 2 스벅질문 2020/05/30 1,654
1080990 경제 진짜 큰일이네요 41 ㅇㅇ 2020/05/30 7,603
1080989 메실엑기스 믿고 살만한 곳 어디일까요? 5 매실엑기스 2020/05/30 1,094
1080988 할머니들 월200-300이상받는거 알고도 사람들이 후원했을까요?.. 31 --- 2020/05/30 5,718
1080987 불타는 경찰서 (feat 미국 근황) 9 ... 2020/05/30 2,413
1080986 노트북 전기오르는 현상 5 노트북 2020/05/30 1,233
1080985 윤미향의원 재테크책내면 제목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52 윤미향의원최.. 2020/05/30 1,438
1080984 쿠팡 택배 알바가 많은 이유가 뭔가요 15 ㅇㅇ 2020/05/30 4,357
1080983 자꾸 시누이네 가서 놀다오라는 남편 22 뭐징 2020/05/30 6,109
1080982 카페하는데 진짜 꼴보기 싫은 거는 이거예요. 52 카페 2020/05/30 28,359
1080981 솔직히 윤미향 스토커들이 부러워요~ 27 ... 2020/05/30 1,847
1080980 민주당 썩은부분을 도려낼 날도 오겠죠 35 좌적폐카르텔.. 2020/05/30 907
1080979 조금 전 롯데홈쇼핑에서 팔던 단백질 드셔보신 분~ 단백질 2020/05/30 2,138
1080978 모카포트 녹같은데 생겼는데.. 4 ... 2020/05/30 1,061
1080977 자녀들 대학 들어가면서 눈에띄게 달라진 점 있나요? 6 ㅡㅡ 2020/05/30 2,444
1080976 태국어 배운지 한달.. 15 777 2020/05/30 4,029
1080975 [영상] KBS,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구출 영상 전체 공개 12 ... 2020/05/30 1,404
1080974 컴활2급 자격증 땄어요! 8 드디어 2020/05/30 2,790
1080973 TV명작극장 아들과 딸 - 줄거리 요약본 3 ㅇㅇ 2020/05/30 1,237
1080972 주방옆 터닝도어 57cm 넘 불편할까요? 10 터닝도어 2020/05/30 2,555
1080971 스벅에서 5분 10분 혼자 주문하는 아주머님들.. 145 2020/05/30 33,156
1080970 정의연 '30년 운동사'..위안부 '피해자 중심주의'를 다시 보.. 19 .... 2020/05/30 1,165
1080969 남편 혼잣말이 엄청 늘었어요 7 Cg 2020/05/30 3,093
1080968 아들과 딸 보다가 궁금증요! 2 2020/05/30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