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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엄마가바람났다 보는데요

....................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20-05-29 14:46:11


호떡아줌마가 전원일기 둘째며느리 박순천씨 맞죠?
고두심 아랫동서로 나왔던 사람요.
자연미인이라 그런지 여전히 곱고 아름답네요.
여주 체육선생보다 훨씬 이뻐요.
여주는 제 눈에는 안예쁘던데 아들은 이쁘다고 해서 보는 눈이 다른가보다 하고
배우가 너무 이쁘고 잘생기기만 한게 아니라 다양해서 좋다고 생각해요.
요즘 이런 편한 드라마도 좋네요.
한 컷이라도 놓치면 뭔지 몰라서 벙찌는 드라마는 당분간 스킵하려구요.
IP : 180.174.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0.5.29 2:49 PM (211.245.xxx.178)

    제묵이 무시무시하네요..
    요즘 여기저기 바람이 너무 불더니 엄마한테도 불었나벼요

  • 2. .......
    '20.5.29 2:52 PM (180.174.xxx.3)

    엄마가 불륜 바람 피는게 아니고요.
    남편 죽고 혼자 아이 키우는 싱글맘인데 마음에 그냥 훈풍이 분다~~?

  • 3.
    '20.5.29 3:15 PM (223.32.xxx.117) - 삭제된댓글

    세월의 흔적 지울수는 없지만,
    여전히 예쁘네요.

  • 4. ..
    '20.5.29 3:31 PM (122.42.xxx.229) - 삭제된댓글

    저도 매일 봐요~~남주 재황씨도 반갑고~~

  • 5. .......
    '20.5.29 3:34 PM (180.174.xxx.3)

    세월이 흔적 조차도 전혀 거부감 없이 좋기만 하더라구요.
    과거엔 며느리로써 힘들게 살았다면
    지금은 치열했던 인생 뒤로 하고 노년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으로 보여서요.
    너무 곱고 이뻐요.

  • 6. ㅇㅇ
    '20.5.29 5:20 PM (222.233.xxx.137)

    이재황씨 여전히 미남이고 반갑고요
    현쥬니씨 헤어스타일이 이상하지만 뭐
    두루 배우들이 괜찮은거 같아요

    박순천씨는 곱고 연기잘하시는데 저녁일일드라마도 출연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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