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들었던 생각을 철회시킬만큼 말을 잘하시네요
하지만 딸장학금 집구한돈 제하고 3억원이 넘는 돈은 자기돈이라고 하는데
이부분을 기자가 질문을 안하네요
2014년 집은 자기돈으로 샀다고 하는건 해명이 되었고
그이후 돈받은건 수사를 해서 밝혀야 됩니다
2016년부터 행적을 파헤쳐보면 뭔가 나올듯 하네요
이제 검찰이 얼마나 유능한지 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는 죄도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검찰이 못찾아 내면 무능한거죠.
화이팅 !!!!
그러니 땀을 찔찔
당최~이해가 안되는 내용을 주절거리고 또 그걸 중요한거라도 되는양 받아적고,
참 가관입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