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내각이 일본전문가회의에서 결정되고
진행된 모든 정책사항들과 회의록을 보관은 커녕 폐기했답니다
일본은 코로나19와 관련된 전문가회의와 통계자료를
비공개로 처리해왔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통계를 조작하고 감출수가 있었겠죠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공개되어 일본의 실상을
다 볼수 있을것이라 생각했기에 폐기했다고 봄
일본 아베내각은 진실보다는 무능을 선택했나 봅니다
검사 수를 줄여 확진자를 줄이고
코로나에 걸린 폐렴환자 사망자를 확진자 사망 포함에서 빼버리고 단순 폐렴사망으로 통계를 조작한 일본
각 지방병원과 중앙정부가 하루에 코로나19 검사를 몇명 검사하는지도,
몇명이 확진됐는지도 통계에 넣는 지방민간병원이 있는가 하면
확진자를 통계에 알리지도 않는 곳도 많아 통계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름
지방은 빼고 도쿄나 큰 도시에서 검사한 코로나환자만 하루 확잔자 통계로
공개하는 참 이상하고 황당한 일본의 코로나통계.
참 대단한 나라다.
과거 우리나라 친일정권이 문서를 파기하고 감추고 했던 것들이
일을 보고 배웠었나 보네요
우리는 한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 그 주변의 밀촉접촉자는 물론
광범위하게 확대해 모두 추적해 검사하는 반면
일본은 죽을정도의 열이 나지 않는한 검사도 하지않고,
혹 확진자가 발생해도 광범위하게 검사도 안 할 뿐더러 추적도 하지도 않음
일본이 우리나라처럼 추적 검사했다면 미국과 비슷한 수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