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게 상책을
모르는 게 산책이래..
도대체 왜???????????
ㅋㅋㅋ 정말 도대체 왜죠??????
모르는 게 상책을
모르는 게 산책이래..
도대체 왜???????????
ㅋㅋㅋ 정말 도대체 왜죠??????
오타난걸 귀찮아서 안고칠 수 있어요.
모르는 개 산책이 아닌게 어디에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띄어쓰기가 더욱겨
아마도 오타인듯~~~~~~~~~~~~~~~``
(왠) 모르는 게(가) (바닷가에) 산책 나온걸 봤다라는 글을 쓰려던게 아니었을까요...
모르는 개도 산책 해야죠 ㅎㅎ
누가 봐도 오타구만 이러다가 맞춤법충 소리 들어요호
저는 어떤 고민녀가 남친이 '지뢰사정' 했는데 임신될까 걱정이라는 글 봤어요. 오타가 아닌 게 그 글자가 네번 넘게 나왔거든요..무슨 폭탄도 아니고...ㅠㅠ
허리를 고추 세우고도 있음
3계탕. 뜻도 풀이해놨음. 찹쌀,인삼,대추가 들어가서 3계탕이라고.
뭐동물병월 이라는것도 봤어요. 오타일수가 없는.
모동물병원을 이렇게 쓴 거였어요........ㅠ
뭐동물병원 이라는것도 봤어요. 오타일수가 없는.
모동물병원을 이렇게 쓴 거였어요........ㅠ
우오 지뢰사정 상당히 센 느낌!
지뢰사정이라니..ㅋㅋㅋㅋㅋㅋ
터지나요?????????
ㅋㅋㅋㅋㅋ
여기서 늘상
설겆이, 젖갈, 김치 담았다 담궜다(둘 다 틀림, 담갔다 만 맞음)
육계장, 닭계장, (둘 다 개장임)
희안하다, 바꼈다, 그러던 말던
되요 되서 됬고
이런 거 보는데요 뭐. 저 위에도 ‘왠’도 있고.
여기서도 충분히 심각한데 남말 할 거 있나요.
구축만 하겠어요?
이건 완전한 무지의 소치인데 신조어라고 바락바락 우기는 댓글 아래로 붙을 거임
원글님 댓글보고 나 쓰러짐
터지나요라니ㅋㅋㅋㅋㅋ
그냥 단순 오타 같은데요.
저도 그런 것보다는 됬, 되요, 희안, 바꼈다, 사람으로써, 어의없다, 아이를 갖은...류의 맞춤법이 더 싫어요.
여기서도 충분히 심각한데 남 말 할 것 있나요 222.
구지라고 쓰시는 분들 많아요.
ㅎㅎㅎ 언제나 큰 웃음 주네요
모르는 개 산책으로 했음 어떻게 넘어 갔을텐데 ㅋㅋㅋ